출처: http://www.jieumai.com/
1990年5月
센큐-햐쿠큐-쥬-넨 고가츠
1990년 5월
今日は晴れた日曜日
쿄-와하레따니치요-비
오늘은 화창한 일요일
今日は僕の誕生日
쿄-와보쿠노탄죠-비
오늘은 내 생일
今日はママがピクニックに連れて行ってくれるそうです
쿄-와마마가피크닉크니츠레떼잇떼쿠레루소-데스
오늘은 엄마가 소풍을 데리고 가준다고 해요
二人の約束・・・
후타리노야쿠소쿠...
우리 둘의 약속...
初めてこんなに遠くに来た・・・
하지메떼콘나니토오쿠니키따...
처음으로 이렇게 멀리까지 왔어요...
ママの顔色が悪い
마마노카오이로가와루이
엄마의 안색이 좋지 않아
「大丈夫?心配しないで?僕がママを守るんだ」
다이죠-부? 심빠이시나이데? 보쿠가마마오마모룬다
"괜찮아? 걱정하지 마? 내가 엄마를 지켜줄거야"
ママは小さく笑った ママは僕の手を強く握った・・・
마마와치이사쿠와랏따 마마와보쿠노테오츠요쿠니깃따...
엄마는 작게 웃었죠 엄마는 내 손을 세게 잡았어요...
綺麗な綺麗な空・・・
키레이나키레이나소라...
아름답고 아름다운 하늘...
夕焼け色した二人の影・・・
유-야케이로시따후타리노카게...
저녁놀에 물든 우리 둘의 그림자...
「ねぇママ?どうして?お空はこんなに綺麗な色たくさん持っているのかな?」
네에마마? 도-시떼? 오소라와콘나니키레이나이로타쿠산못떼이루노카나?
"있지 엄마? 왜 그럴까? 하늘은 이렇게 예쁜 색깔을 많이 가지고 있는 걸까?"
教会に連れて行かれそこには
쿄-카이니츠레떼이카레소코니와
교회로 이끌려 간 그곳에는
僕と同じくらいの子が歌っていた・・・
보쿠또오나지쿠라이노코가우탓떼이따...
내 또래로 보이는 아이가 노래 부르고 있었죠...
「ママ?ママ?ママ?ママ?ママ?ママ?ママ?ママ?」
마마? 마마? 마마? 마마? 마마? 마마? 마마? 마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ママは泣きながら言いました・・・
마마와나키나가라이이마시따...
엄마는 울면서 말했습니다...
「少しココで待っててね?・・・・・・・・・・・・・・・・さよなら」
스코시코코데맛떼떼네?............................... 사요나라
"여기서 조금만 기다리고 있어? ............... 안녕"
綺麗な綺麗な空・・・
키레이나키레이나소라...
아름답고 아름다운 하늘...
夕焼け色したママの背中・・・
유-야케이로시따마마노세나카...
저녁놀에 물든 엄마의 뒷모습...
「ねぇママ?どうして帰ってこないの?」いつまでも僕は待ち続けました・・・
네에마마? 도-시떼카엣떼코나이노? 이츠마데모보쿠와마치츠즈케마시따...
"있지 엄마? 왜 돌아오지 않는 거야?" 언제까지나 나는 계속 기다렸습니다...
「お前が俺を捨てた日」
오마에가보쿠오스테따히
"당신이 나를 버린 날"
1990年5月
센큐-햐쿠큐-쥬-넨 고가츠
1990년 5월
今日は晴れた日曜日
쿄-와하레따니치요-비
오늘은 화창한 일요일
今日は僕の誕生日
쿄-와보쿠노탄죠-비
오늘은 내 생일
今日はママがピクニックに連れて行ってくれるそうです
쿄-와마마가피크닉크니츠레떼잇떼쿠레루소-데스
오늘은 엄마가 소풍을 데리고 가준다고 해요
二人の約束・・・
후타리노야쿠소쿠...
우리 둘의 약속...
初めてこんなに遠くに来た・・・
하지메떼콘나니토오쿠니키따...
처음으로 이렇게 멀리까지 왔어요...
ママの顔色が悪い
마마노카오이로가와루이
엄마의 안색이 좋지 않아
「大丈夫?心配しないで?僕がママを守るんだ」
다이죠-부? 심빠이시나이데? 보쿠가마마오마모룬다
"괜찮아? 걱정하지 마? 내가 엄마를 지켜줄거야"
ママは小さく笑った ママは僕の手を強く握った・・・
마마와치이사쿠와랏따 마마와보쿠노테오츠요쿠니깃따...
엄마는 작게 웃었죠 엄마는 내 손을 세게 잡았어요...
綺麗な綺麗な空・・・
키레이나키레이나소라...
아름답고 아름다운 하늘...
夕焼け色した二人の影・・・
유-야케이로시따후타리노카게...
저녁놀에 물든 우리 둘의 그림자...
「ねぇママ?どうして?お空はこんなに綺麗な色たくさん持っているのかな?」
네에마마? 도-시떼? 오소라와콘나니키레이나이로타쿠산못떼이루노카나?
"있지 엄마? 왜 그럴까? 하늘은 이렇게 예쁜 색깔을 많이 가지고 있는 걸까?"
教会に連れて行かれそこには
쿄-카이니츠레떼이카레소코니와
교회로 이끌려 간 그곳에는
僕と同じくらいの子が歌っていた・・・
보쿠또오나지쿠라이노코가우탓떼이따...
내 또래로 보이는 아이가 노래 부르고 있었죠...
「ママ?ママ?ママ?ママ?ママ?ママ?ママ?ママ?」
마마? 마마? 마마? 마마? 마마? 마마? 마마? 마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ママは泣きながら言いました・・・
마마와나키나가라이이마시따...
엄마는 울면서 말했습니다...
「少しココで待っててね?・・・・・・・・・・・・・・・・さよなら」
스코시코코데맛떼떼네?............................... 사요나라
"여기서 조금만 기다리고 있어? ............... 안녕"
綺麗な綺麗な空・・・
키레이나키레이나소라...
아름답고 아름다운 하늘...
夕焼け色したママの背中・・・
유-야케이로시따마마노세나카...
저녁놀에 물든 엄마의 뒷모습...
「ねぇママ?どうして帰ってこないの?」いつまでも僕は待ち続けました・・・
네에마마? 도-시떼카엣떼코나이노? 이츠마데모보쿠와마치츠즈케마시따...
"있지 엄마? 왜 돌아오지 않는 거야?" 언제까지나 나는 계속 기다렸습니다...
「お前が俺を捨てた日」
오마에가보쿠오스테따히
"당신이 나를 버린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