ポランスキーナ(Polanskiner)
作詞者名 佐々木健太
作曲者名 佐々木健太
ア-ティスト 藍坊主
皮肉ばかり言ってると
히니쿠바카리잇테루토
비아냥거리기만 하고있으면
いささか心が渇く
이사사카코코로가카와쿠
다소 마음이 메말라
真っ青な空だけが
맛사오나소라다케가
새파란 하늘만이
僕を許してくれる気がした
보쿠오유루시테쿠레루키가시타
나를 용서해주는 느낌이 들었어
清く、正しく、美しい物事は
키요쿠、타다시쿠、우츠쿠시이모노고토와
상쾌하게, 올바르게, 아름다운 세상사는
どうも信用できねぇよ
도오모신요-데키네에요
아무래도 신용할 수 없어
愛する事 苦しむ事
아이스루코토 쿠루시무코토
사랑하는 것 괴로워하는 것
僕はいつでも
보쿠와이츠데모
나는 언제라도
踏んづけまわっては
훈즈케마왓테와
짓밟아 돌리고는
抱きかかえてる
다키카카에테루
끌어안고있어
きれい事の向こう側
키레이고토노무코오가와
겉치레의 저편을
のぞくつもりには
노조쿠츠모리니와
훔쳐볼 생각으로는
どうしてもなれないんだ
도오시테모나레나인다
어떻게도 될 수 없는거야
僕を許して
보쿠오유루시테
나를 용서해줘
風が笑う 僕の小さな
카제가와라우 보쿠노치이사나
바람이 웃네 나의 작은
心の中を笑ってる
코코로노나카오와랏테루
마음속을 웃고있어
風が笑う 僕の小さな
카제가와라우 보쿠노치이사나
바람이 웃네 나의 작은
心の中を笑ってる
코코로노나카오와랏테루
마음속을 웃고있어
不道徳こそ
후도-토쿠코소
부도덕이야말로
人間の証明だと僕はうたった
닌겐노쇼-메이다토보쿠와우탓타
인간의 증명이라고 나는 노래했어
ウイスキーをなめれば
위스키-오나메레바
위스키를 핥으면
心が少しあったまる
마음이 조금 따듯해져
코코로가스코시앗타마루
いくつくらい
이쿠츠쿠라이
수없이 많을 정도로
人を傷つけたろう
히토오키즈츠케타로-
사람을 상처입힌걸까
星の数ほどだろうか
호시노카즈호도다로-카
별의 수만큼일까
愛する事 苦しむ事
아이스루코토 쿠루시무코토
사랑하는 것 괴로워하는 것
僕はいつでも
보쿠와이츠데모
나는 언제라도
踏んづけまわっては
훈즈케마왓테와
짓밟아 돌리고는
抱きかかえてる
다키카카에테루
끌어안고있어
きれい事の向こう側
키레이고토노무코오가와
겉치레의 저편을
のぞくつもりには
노조쿠츠모리니와
훔쳐볼 생각으로는
どうしてもなれないんだ
도오시테모나레나인다
어떻게도 될 수 없는거야
僕を許して
보쿠오유루시테
나를 용서해줘
風が笑う 僕の小さな
카제가와라우 보쿠노치이사나
바람이 웃네 나의 작은
心の中を笑ってる
코코로노나카오와랏테루
마음속을 웃고있어
風が笑う 僕の小さな
카제가와라우 보쿠노치이사나
바람이 웃네 나의 작은
心の中を笑ってる
코코로노나카오와랏테루
마음속을 웃고있어
光る太陽 闇に浮かぶ孤独
히카루타이요- 야미니우카부코도쿠
빛나는 태양 어둠에 떠오르는 고독
そうさ孤独だ
소오사코도쿠다
그래 고독이야
僕を照らす光 それは
보쿠오테라스히카리 소레와
나를 비추는 빛 그것은
孤独を含む優しき罰だ
코도쿠오쿠쿠무야사시키바츠다
고독을 포함한 상냥한 벌이야
孤独の中 手をさしのべ
코도쿠노나카테오사시노베
고독속에서 손을 뻗어
僕を救ったのは
보쿠오스쿳타노와
나를 구한것은
やっぱり愛だった
얍파리아이닷타
역시 사랑이었어
偽善だとしても
기센다토시테모
위선이라고 해도
きれい事 越えて届く想い
키레이고토 코에테토도쿠오모이
겉치레를 넘어서 전하는 마음
それは確かに僕を包んでった
소레와타시카니보쿠오츠츤뎃타
그것은 확실하게 나를 감싸안고있었어
アンパンと牛乳のような
앙팡토규-뉴-노요오나
팥과 우유처럼
ハーモニーで
하-모니-데
Harmony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