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6.17 19:31

[藍坊主] 瞼の裏には

조회 수 1310 추천 수 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瞼の裏には(눈꺼풀의 뒷면에는)


作詞者名 藤森真一
作曲者名 藤森真一
ア-ティスト 藍坊主


枯れないように
카레나이요오니
시들지않도록

枯れないように
카레나이요오니
시들지않도록

君がくれた想いに
키미가쿠레타오모이니
네가 준 마음에

水を与え続けた
미즈오아타에츠즈케타
물을 계속 주었어

両手広げ 飛び跳ねても
료-테히로게 토비하네테모
양손을 펼쳐 뛰어들어도

覆いつくせないほどの
오오이츠쿠세나이호도노
다 덮어버릴 정도의

大きい喜びに
오오키이요로코비니
커다란 기쁨에

ある日 君のくれた想いは
아루히 키미노쿠레타오모이와
어느날 네가 준 마음은

花朽ちて 葉が落ちて
하나쿠치테 하가오치테
꽃이 썩고 잎이 떨어지고

知らぬ間に枯れていた
시라누마니카레테이타
모르는 사이에 시들고있었어

それは水が足りないから?
소레와미즈가타리나이카라?
그것은 물이 부족해서?

それとも たくさん
소레토모 타쿠상
아니면 많이

あげすぎてしまったから?
아게스기테시맛타카라?
너무 줘버려서?

あの日 僕のせいで
아노히 보쿠노세이데
그 날 나때문에

悲しむ両目から
카나시무료-메카라
슬퍼하는 양쪽눈으로부터

全部流れて
젬부나가레테
전부 흘려서

枯れてしまったの?
카레테시맛타노?
시들어버린거야?

君の怒った その素振りも
키미노오콧타 소노스부리모
너의 화난 그 거동도

君の笑った その顔も
키미노와랏타 소노카오모
너의 웃는 그 얼굴도

僕の何もない手が
보쿠노나니모나이테가
나의 아무것도 없는 손이

何もない手に
나니모나이테니
아무것도 없는 손에

そっと触れたことも
솟토후레타코토모
살며시 닿은 것도

思い出しては口遊むよ
오모이다시테와쿠치즈사무요
생각해내고는 읊조리네

君が歌った あの歌を
키미가우탓타 아노우타오
네가 노래한 그 노래를

うれしい時にだけ
우레시이토키니다케
기쁠때에만

口遊んでいた
쿠치즈산데이타
읊조리고있었어

君の声が聴きたくて
키미노코에가키키타쿠테
너의 목소리가 듣고싶어서

悲しませたくない
카나시마세타쿠나이
슬퍼하고싶지않아

歌を聴いていたい
우타오키이테이타이
노래를 듣고있고싶어

その気持ちだけでは
소노키모치다케데와
그 마음만으로는

君は枯れてしまうんだね
키미와카레테시마운다네
너는 시들어버린거였어

たとえそれが本心じゃなくても
타토에소레가혼신쟈나쿠테모
설령 그것이 본심이아니더라도

君に冷たくできないよ
키미니츠메타쿠데키나이요
너에게 냉정해질 수 없어

悲しませなければ
카나시마세나케레바
슬퍼할 수 없다면

つかめない喜びも
츠카메나이요로코비모
잡을 수 없는 기쁨도

あったのになぁ
앗타노니나아
있었을텐데말야

君の怒った その素振りも
키미노오콧타 소노스부리모
너의 화난 그 거동도

君の笑った その顔も
키미노와랏타 소노카오모
너의 웃는 그 얼굴도

僕の何もない手が
보쿠노나니모나이테가
나의 아무것도 없는 손이

何もない手に
나니모나이테니
아무것도 없는 손에

そっと触れたことも
솟토후레타코토모
살며시 닿은 것도

思い出しては口遊むよ
오모이다시테와쿠치즈사무요
생각해내고는 읊조리네

君が歌った あの歌を
키미가우탓타 아노우타오
네가 노래한 그 노래를

目を閉じれば
메오토지레바
눈을 감으면

まぶたの裏にいるんだよ
마부타노우라니이룬다요
눈꺼풀의 뒷면에 있었어

君がどこにもいかないように
키미가도코니모이카나이요오니
네가 어디에도 가지않도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비밀글 개인당 2개까지 허용 18 지음아이 2008.01.29 474654
공지 가사 검색시 [계속 검색]을 눌러보세요! 41 지음아이 2003.09.11 486025
공지 다른 곳으로 퍼가실 경우 출처 달아주세요 106 지음아이 2002.01.29 469760
공지 검색팁!! 이걸 보고 다시 검색하세요! 158 지음아이 2003.05.01 554274
13435 [つばき] 靑 도모토 3세 2005.06.17 1498
13434 [レオン] ツラヌクヲト 1 zakuro69 2005.06.17 1724
13433 [レオン] 捨て猫のバラ-ド 1 zakuro69 2005.06.17 1593
13432 [Mask] アナタは本當の孤獨のつらさ…恐さ…痛みを知っていますか? 1 zakuro69 2005.06.17 1701
13431 [Mask] C 1 zakuro69 2005.06.17 1701
13430 [Mask] 1990年5月 1 zakuro69 2005.06.17 1657
13429 [藍坊主] やさしい うれしい 도모토 3세 2005.06.17 1552
13428 [藍坊主] ロボハ-トスト-リ- 도모토 3세 2005.06.17 1394
13427 [藍坊主] ガ-ゼ 도모토 3세 2005.06.17 1610
13426 [藍坊主] ポランスキ-ナ 도모토 3세 2005.06.17 1668
13425 [藍坊主] ただ「生きる」ということ 도모토 3세 2005.06.17 1485
» [藍坊主] 瞼の裏には 도모토 3세 2005.06.17 1310
13423 [藍坊主] 雨の强い日に 도모토 3세 2005.06.17 1275
13422 [藍坊主] 水に似た感情 도모토 3세 2005.06.17 1365
13421 [Yui] Tomorrow's way 36 도모토 3세 2005.06.17 3407
13420 [ソイソ-ス] はい! もしもし… 夏です! 13 riki 2005.06.17 1636
13419 [Ali project] 阿修羅姬 7 보노 2005.06.17 3647
13418 [矢井田瞳] ビルを見下ろす屋上で 2 타이니가넷 2005.06.16 1441
13417 [アンダ-グラフ] ハロ- ハロ- 도모토 3세 2005.06.16 1343
13416 [アンダ-グラフ] 忘却の末、海へ還る。 도모토 3세 2005.06.16 1408
Board Pagination Prev 1 ... 938 939 940 941 942 943 944 945 946 947 ... 1614 Next
/ 161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