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雨の強い日に(비가 센 날에)


作詞者名 藤森真一
作曲者名 藤森真一
ア-ティスト 藍坊主


君の手の温もり
키미노테노누쿠모리
너의 손의 따뜻함을

感じて歩く夜道
칸지테아루쿠요루미치
느끼며 걷는 밤길

嬉しそうに微笑む君
우레시소오니호호에무키미
기쁜듯이 미소짓는 너

だけど僕は気付かぬうち
다케도보쿠와키즈카누우치
그렇지만 나는 깨닫지못한 동안에

ポッケに手を突っ込み
폭케니테오츳코미
주머니에 손을 찔러넣고

震える何か探す
후루에루나니카사가스
떨리는 무언가를 찾네

心の中 探すように
코코로노나카 사가스요오니
마음속에서 찾듯이

ジャラジャラと小銭掻き分け
쟈라쟈라토코제니카키와케
짤랑짤랑하고 동전을 헤집고

こんなはずじゃないと
콘나하즈쟈나이토
'이럴 생각이 아니었어' 라며

自分恨んだ
지붕우란다
자신을 원망했어

忘れたはずの声を
와스레타하즈노코에오
잊은 줄 알았던 목소리를

心のどっかで待っている
코코로노독카데맛테이루
마음의 어딘가에서 기다리고있어

僕がここにいる
보쿠가코코니이루
내가 여기에 있어

冬の寒い景色が
후유노사무이케시키가
겨울의 추운 경치가

ゆらゆらゆら
유라유라유라
흔들흔들흔들

熱くなってく
아츠쿠낫테쿠
뜨거워져가

ずっとずっと君の側で
즛토즛토키미노소바데
계속 계속 너의 옆에서

笑ってられる気でいた
와랏테라레루키가이타
웃고있을 수 있는 느낌이 들었어

そっとそっと僕の心
솟토솟토보쿠노코코로
살며시 살며시 나의 마음이

君から離れていった
키미카라하나레테잇타
너에게서 떨어져갔어

君といた時間が
키미토이타지캉가
너와 있던 시간이

長ければ長いほど
나가케레바나가이호도
길면 길수록

思い出とか 約束とかが
오모이데토카 야쿠소쿠토카가
추억이라던가 약속이라던가가

僕を縛る縄になっていく
보쿠오시바루나와니낫테이쿠
나를 묶는 밧줄이 되어가

ツメを立て 拳握っていた
츠메오타테 코부시니깃테이타
손톱을 세워 주먹을 쥐고있었어

自分が恥ずかしすぎて
지붕가하즈카시스기테
자신이 너무나 수치스러워서

気持ちが変わることが
키모치가카와루코토가
'마음을 바꾸는 일이

そんなに悪いのかと
손나니와루이노카토
그렇게 나쁜건가' 라며

正当化していた
세이토-카시테이타
정당화하고 있었어

そんな自分が情けなくて
손나지붕가나사케나쿠테
그런 자신이 한심스러워서

ずっとずっと都合の悪い
즛토즛토츠고-노와루이
계속 계속 융통성이 없어

気持ちと向き合うことから
키모치토무키아우코토카라
마음과 마주보는 것부터

そっとそっと逃げ回ってた
솟토솟토니게마왓테타
살며시 살며시 피해다녔어

綺麗事を盾にして
키레이고토오타테니시테
겉치레를 방패로해서

何もできないけど
나니모데키나이케도
아무것도 할 수 없지만

気持ちを打ち明けるなら
키모치오우치아케루나라
마음을 털어놓는다면

雨の強い日にしよう
아메노츠요이히니시요오
비가 센 날에 할거야

君が声出して泣けるように
키미가코에다시테나케루요오니
네가 소리내서 울도록

ずっとずっと自分の事しか
즛토즛토지붕노코토시카
계속 계속 자기 일밖에

考えないでいた
캉가에나이데이타
생각하지 않고 있었어

だから最後は心の奥から
다카라사이고와코코로노오쿠카라
그러니까 마지막은 마음속에서

ごめんよ
고멘요
미안

そしてありがとう
소시테아리가토-
그리고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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