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6.16 17:24

[川嶋あい] 僕たちは

조회 수 1957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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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jieumai.com/


僕たちは
보쿠타치와
우리들은

作詞/ 川嶋あい
作曲/ 川嶋あい


僕たちは背を包む翼と長い 道歩いていく
보쿠타치와세오츠츠무츠바사또나가이미치아루이떼이쿠
우리들은 등을 감싸는 날개와 기나긴 길을 걸어나가죠
はじまりの時が今 静かに呼んでるよ
하지마리노토키가이마 시즈카니욘데루요
시작의 시간이 지금 조용히 부르고 있어요
光と闇の二つ受け止めて歩く力にする
히카리또야미노후타츠우케토메떼아루쿠치카라니스루
빛과 어둠 두가지를 받아들여 걸어갈 힘으로 해요

まぶしい朝日の下 名前もない 道の上で
마부시이아사히노시타 나마에모나이미치노우에데
눈부신 아침해 아래 이름도 없는 길 위에서
僕らは何を見つめては 何を知っていくだろう
보쿠라와나니오미츠메떼와 나니오싯떼이쿠다로-
우리들을 무엇을 바라보고 무엇을 알아가는 걸까요
小さな剣をにぎりしめ 傷ついてもいい
치이사나켄오니기리시메 키즈츠이떼모이이
작은 검을 꼭 쥐어 다쳐도 괜찮아
生まれてきた意味をずっと 忘れないために
우마레떼키따이미오즛또 와스레나이타메니
태어난 의미를 언제나 잊지 않기 위해서

大空に流れてるあの白い雲のように
오오조라니나가레떼루아노시로이쿠모노요-니
드넓은 하늘에 흘러가는 저 하얀 구름처럼
ゆっくり時を感じては誰かを想いたい
육쿠리토키오칸지떼와다레카오오모이따이
천천히 시간을 느끼면서 누군가를 그리고 싶어요

僕たちは背を包む翼と長い 道歩いていく
보쿠타치와세오츠츠무츠바사또나가이미치아루이떼이쿠
우리들은 등을 감싸는 날개와 기나긴 길을 걸어나가죠
森に光るともし火 くずれていく砂の城
모리니히카루토모시비 쿠즈레떼이쿠스나노시로
숲에서 빛나는 등불 무너져가는 모래성
戻れないふるさとを 目を細めて泣きながら想ってる
모도레나이후루사토오 메오호소메떼나키나가라오못떼루
돌아갈 수 없는 고향을 눈을 가늘게 뜨고 울면서 그리워하죠

枯れていく緑をいつか守ってあげたい
카레떼이쿠미도리오이츠카마못떼아게따이
시들어가는 싱그러움을 언젠가 지켜주고 싶어요
「さよなら」はどこかにあるよ もどかしい宿命
사요나라와도코카니아루요 모도카시이사다메
작별인사는 어딘가에 있겠죠 안타까운 숙명
風が夜更けをさらい ここへ朝を運んでくる
카제가요후케오사라이 코코에아사오하콘데쿠루
바람이 깊은 밤을 휩쓸어가고 이곳에 아침을 가져오죠
もう一度始まりの日を思い出してみよう
모-이치도하지마리노히오오모이다시떼미요-
다시 한번 시작의 날을 떠올려 봐요

僕たちは背を包む翼と長い 道歩いていく
보쿠타치와세오츠츠무츠바사또나가이미치아루이떼이쿠
우리들은 등을 감싸는 날개와 기나긴 길을 걸어나가죠
ひかれてる獣道 歩いても曲がり道
히카레떼루케모노미치 아루이떼모마가리미치
끌리는 짐승이 다니는 길을 걸어도 구부러진 길
同じ涙の数は 汗まみれのこのポケットに入れたよ
오나지나미다노카즈와 아세마미레노 코노포켓또니이레따요
같은 눈물의 수는 땀으로 범벅이 된 이 주머니에 넣었어요

優しい空に光る 星に願いかけて
야사시이소라니히카루 호시니네가이카케떼
온화한 하늘에 빛나는 별에 소원을 빌며

僕たちは背を包む翼と長い 道歩いていく
보쿠타치와세오츠츠무츠바사또나가이미치아루이떼이쿠
우리들은 등을 감싸는 날개와 기나긴 길을 걸어나가죠
どんな夢描いても走らなきゃ意味がない
돈나유메에가이떼모하시라나캬이미가나이
어떤 꿈을 그려도 달려나가지 않으면 의미가 없어요
光と闇の二つ 受け止めて歩く力にするから
히카리또야미노후타츠 우케토메떼아루쿠치카라니스루카라
빛과 어둠 두가지를 받아들여 걸어갈 힘으로 해요
つづいていく僕たちの special long a road
츠즈이떼이쿠보쿠타치노 special long a road
계속되어가는 우리들의 special long a road
  • ?
    ★LO]I WiSH[VE★ 2005.06.16 23:54
    감사합니다 잘 볼게요!!
  • ?
    비아))♥ 2005.07.06 00:05
    노래 정말 좋아요,> <!
    (벅스뮤직으로 퍼가겠습니다)
  • ?
    아드린느♡ 2005.09.24 09:40
    요즘 아무것도 하기 싫고 의욕도 없고 그랬는데 이 노래를 듣고 마음이 좀 나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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