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a-bira(꽃잎들)
作詞者名 真戸原直人
作曲者名 真戸原直人
ア-ティストアンダーグラフ
君が僕のこと誘ったあの夜は 夏の空に咲く花を二人眺めた
키미가보쿠노코토사솟타아노요루와 나츠노소라니사쿠하나오후타리나가메타
그대가 나를 유혹한 그 밤은 여름하늘에 피는 꽃을 둘이서 바라봤어요
二人距離をそっと埋める手のひらに 強く柔らかな想い 今を信じた
후타리쿄리오솟토우메루테노히라니 츠요쿠야와라카나오모이 이마오신지타
두사람의 거리를 살며서 채우는 손바닥에 강하고 온화한 마음이 지금을 믿었어요
いつも変わらない二人でいよう そんな事考えてた僕に
이츠모카와라나이후타리데이요오 손나코토캉가에테타보쿠니
언제나 변하지않는 두사람으로 있자 그런 일을 생각하고있던 나에게
「綺麗に見える場所じゃなくてもいいよ」って「二人でいれたらいいから」って
「키레이니미에루바쇼쟈나쿠테모이이욧」테「후타리데이레타라이이카랏」테
「아름답게 보이는 장소가 아니라도 좋아요」라고「두사람이서 있을 수 있으면 좋으니까」라고
はじけて消えたhana-bira 君が照らされた 僕はそれ見てた
하지케테키에타hana-bira 키미가테라사레타 보쿠와소레미테타
터지고는 사라진 꽃잎들 그대가 비춰졌어요 나는 그것을 보고있었어요
いつまで僕は君のことを守っていけるのかな
이츠마데보쿠와키미노코토오마못테이케루노카나
언제까지 나는 그대를 지켜갈 수 있는걸까요?
家路急ぎ出した 人達(ヒト)を避けてみて 静かなブランコで二人小さく灯をともす
이에지이소기다시타 히토오사케테미테 시즈카나브랑코데후타리치이사쿠아카시오토모스
돌아가는 길을 서두르기 시작한 사람들을 피해보고 조용한 그네에서 두사람이 작은 등불을 켜요
「先に落ちたら 何をしようか」そんなこと言い出した君に
「사키니오치타라 나니오시요오카」손나코토이이다시타키미니
「먼저 떨어지면 뭘 할까」그런걸 말한 그대에게
僕の想いは言葉に出来ず「どうか消えないで」そう願うだけで
보쿠노오모이와코토바니데키즈「도오카키에나이데」소오네가우다케데
나의 마음은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부디 사라지지말아줘」그렇게 기원할 뿐이에요
君の瞳に映る花火(ヒカリ) 二人を包む白い壁
키미노히토미니우츠루히카리 후타리오츠츠무시로이카베
그대의 눈동자에 비치는 불꽃 두사람을 감싸는 하얀 벽
いつまで僕はこの時間を過ごせていれるのかな
이츠마데보쿠와코노지캉오스고세테이레루노카나
언제까지 나는 이 시간을 지내고 있을 수 있는걸까요?
言葉よりずっと確かなもの 伝えることに慣れてないけど
코토바요리즛토타시카나모노 츠타에루코토니나레테나이케도
말보다 훨씬 확실한 것 전하는 것에 익숙하지않지만
上手く君を満たせれますように
우마쿠키미오미타사레마스요오니
능숙하게 그대를 만족시키도록
はじけて消えたhana-bira 君が照らされた 僕はそれ見てた
하지케테키에타hana-bira 키미가테라사레타 보쿠와소레미테타
터지고는 사라진 꽃잎들 그대가 비춰졌어요 나는 그것을 보고있었어요
いつまで僕は君のことを守っていけるのかな
이츠마데보쿠와키미노코토오마못테이케루노카나
언제까지 나는 그대를 지켜갈 수 있는걸까요?
答えなんてモノわからない いつも変わらない僕と君がいて
코타에난테모노와카라나이 이츠모카와라나이보쿠토키미가이테
대답따윈 알 필요없어요 언제나 변하지않는 그대와 내가 있어요
見えない何か大きなものに押し潰されぬように
미에나이나니카오오키나모노니오시츠부사레누요오니
보이지않는 무언가 커다란 것에 눌려 부서지지않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