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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jieumai.com/


雨のオーケストラ
아메노오-케스토라
비의 오케스트라

作詞/ 達瑯
作曲/ YUKKE


真っ白なノート ペンを走らせ君との思いでを書き始める
맛시로나노-토 펜오하시라세키미또노오모이데오카키하지메루
새하얀 노트 펜을 굴리며 너와의 추억을 쓰기 시작해
窓の外はあの日のように昨日から降り止まない雨
마도노소토와아노히노요-니키노-카라후리야마나이아메
창밖은 그날처럼 어제부터 계속 내리는 비
いつまでも繰り返し窓を叩く
이츠마데모쿠리카에시마도오타타쿠
한없이 반복하며 창문을 때려

ポツリ ポツリ ひとつ ふたつ
포츠리 포츠리 히또츠 후따츠
똑 똑 한방울 두방울
静かに降り出した窓の外
시즈카니후리다시따마도노소토
조용히 내리기 시작한 창밖
天気予報通りの雨 君は傘を持って出かけたかな?
텐키요호-도오리노아메 키미와카사오못떼데카케따카나?
일기예보대로 내리는 비 너는 우산을 가지고 나갔을까?

「さよなら今日の日」を幾重も重ねる
사요나라쿄-노히 오이쿠에모카사네루
"안녕 오늘이라는 날이여" 를 몇 번이고 거듭하네
空を見上げれば光の粒
소라오미아게레바히카리노츠부
하늘을 올려다보니 빛의 방울
ありふれた日常 残響のオーケストラ 雨が奏でた
아리후레따니치죠-잔쿄-노오-케스토라 아메가카나데따
흔한 일상 여음의 오케스트라 비가 연주하고 있었어

罪人の行き交う街の中で迷わずに君を見つけられる
츠미비토노유키카우마치노나카데마요와즈니키미오미츠케라레루
죄인들이 오가는 거리 속에서 망설이지 않고 너를 찾을 수 있어
葉桜を濡らす初夏の雨、君が来るのを待ってる僕
하자쿠라오누라스쇼카노아메, 키미가쿠루노오맛떼루보쿠
벚나무의 어린잎을 적시는 초여름 비, 네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는 나
濡れてしぼんだネコ 君に重ねて
누레떼시본다네코 키미니카사네떼
비에 젖어 웅크린 고양이 네가 떠올라

紫陽花みたいだね
아지사이미따이다네
자양화 같아
鮮やかに咲く街並の傘
아자야카니사쿠마치나미노카사
선명하게 피는 거리에 죽 늘어선 우산
真赤なビニール傘 君の横顔赤く染めた
막카나비니-루카사 키미노요코가오아카쿠소메따
새빨간 비닐우산 너의 옆모습을 붉게 물들였어

木陰の鳥達 空を待ちわびてる
코카게노토리타치 소라오마치와비떼루
나무그늘의 새들은 하늘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어
生憎僕はこの雨、嫌じゃない
아야니쿠보쿠와코노아메, 이야쟈나이
얄궂게 나는 이 비가, 싫지 않아
傘を一つたたんで小さな僕の傘に君を招いて
카사오히또츠타탄데치이사나보쿠노카사니키미오마네이떼
우산을 하나 접고 작은 내 우산에 너를 불러

凛とした空気は堰を切った 指先が軽く触れ合う距離
린또시따쿠-키와세키오킷따 유비사키가카루쿠후레아우쿄리
차가운 공기가 터져 나왔어 손끝이 가볍게 스칠 만큼의 거리
今日の君は髪を結い上げ、昨日よりも大人に見えた
쿄-노키미와카미오유이아게, 키노-요리모오또나니미에따
오늘 너는 머리를 땋아 올려, 어제보다도 어른스러워 보였어
ありふれた日常 染まってゆけ
아리후레따니치죠- 소맛떼유케
흔한 일상 물들어 가라

雨は止み机にペンをおいた。空はいつしか流れ始めた
아메와야미츠쿠에니펜오오이따. 소라와이츠시카나가레하지메따
비는 그치고 책상에 펜을 놓았어. 하늘은 어느 샌가 흘러가기 시작했지
僕が君についていた嘘、
보쿠가키미니츠이떼이따우소,
내가 너에게 했던 거짓말,
きっと君は知ってたよね。初めから。
킷또키미와싯떼따요네. 하지메카라.
분명히 너는 알고 있었어. 처음부터.

僕らの失敗は雨に流れ、やがて僕達も押し流した
보쿠라노십파이와아메니나가레, 야가테보쿠타치모오시나가시따
우리들의 실패는 비에 흘러가고, 이윽고 우리들도 흘러가게 했지.
君が描く幸せの絵に僕の姿は見当たらない
키미가에가쿠시아와세노에니보쿠노스가타와미아타라나이
네가 그리는 행복의 그림에 내 모습은 눈에 띄지 않아
その目に映っていた僕は
소노메니우츳떼이따보쿠와
그 눈에 비치고 있던 나는
罪人行き交う街の中で迷わずに君を見つけられた
츠미비토유키카우마치노나카데마요와즈니키미오미츠케라레따
죄인들이 오가는 거리 속에서 망설이지 않고 너를 찾았어
葉桜を濡らす初夏の雨、いない君を探してる僕
하자쿠라오누라스쇼카노아메, 이나이키미오사가시떼루보쿠
벚나무의 어린잎을 적시는 초여름 비, 없는 너를 찾고 있는 나
目を閉じ 風の香に君を映し
메오토지 카제노카오리니키미오우츠시
눈을 감고 바람에 향기에 너를 비추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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