夏の夕暮れ(여름의 석양)
作詞者名 THC!!
作曲者名 THC!!
ア-ティスト THC!!
あの夏の夕暮れに 流した涙の跡は
아노나츠노유우구레니 나가시타나미다노아토와
그 여름의 석양에 흘린 눈물자국은
思い出の砂に帰り 流れゆく
오모이데노스나니카에리 나가레유쿠
추억의 모래로 돌아가 흘러가네요
遥か遠い海へ
하루카토오이우미에
아득히 먼 바다로
あれから1年...本当に早いね
아레카라이치넨...혼토니하야이네
그로부터 1년...정말로 빠르군요
砂浜を歩いてるよ 裸足で
스나하마오아루이테루요 하다시데
해변을 걷고있어 맨발로
「元気でやっていますか?」
「겡키데얏테이마스카?」
「건강하게 지내고있습니까?」
振り返ることが出来る夏は
후리카에루코토가데키루나츠와
돌아볼 수 있는 여름은
自分が知ることができたし
지붕가시루코토가데키타시
자신을 알아 볼 수가 있었고
かけがえのない あなたでした
카케가에노나이 아나타데시타
둘도 없는 당신이었습니다
何ひとつ無駄じゃなかった日々よ
나니히토츠무다쟈나캇타히비요
무엇하나 헛되지않았던 날들이에요
「ありがとう」共に過ごした君よ
「아리가토-」토모니스고시타키미요
「고마워요」함께 지냈던 그대여
いつの間に過ぎたんだ?秋から春
이츠노마니스기탄다? 아키카라하루
어느 사이에 지나간거죠? 가을에서 봄으로
橙色(オレンジ)の中で もがき絡まる
오렌지노나카데 모가키카라마루
주황색속에서 매달려얽힌
あの頃の俺は陳腐だった
아노코로노오레와침푸닷타
그 시절의 나는 진부했었어요
あの時の空は桃色(ピンク)だった
아노토키노소라와핑크닷타
그 때의 하늘은 분홍빛이었어요
約束したろ?また来るって
야쿠소쿠시타로? 마타쿠룻테
약속했었죠? 다시 온다고
なぜ?キミは輝く雲の上
나제? 키미와카가야쿠쿠모노우에
왜? 그대는 빛나는 구름위에
ひとつだけ残る影のばして
히토츠다케노코루카게노바시테
하나밖에 안남은 그림자를 뻗어서
何も語らぬ潮風
나니모카타라누시오카제
무엇도 말하지않는 산들바람
oh oh 大空のほほ 赤く染まり
oh oh 오오조라노호호 아카쿠소마리
oh oh 저 하늘의 뺨을 붉게 물들이고
oh oh 夏の灯がともす頃
oh oh 나츠노아카시가토모스코로
oh oh 여름의 등불이 켜질 무렵
oh oh 遠ざかる影 波に揺れて
oh oh 토오자카루카게 나미니유레테
oh oh 멀어져가는 그림자가 파도에 흔들리고
oh oh 明日が見えた
oh oh 아시타가미에타
oh oh 내일이 보였어요
あの夏の夕暮れに 流した涙の跡は
아노나츠노유우구레니 나가시타나미다노아토와
그 여름의 석양에 흘린 눈물자국은
思い出の砂に帰り 遥か遠い海へ
오모이데노스나니카에리 하루카토오이우미에
추억의 모래로 돌아가 아득히 먼 바다로
もう二度と泣かない
모오니도토나카나이
이제 두번다시 울지않을거에요
また夏が迎えに来ても
마타나츠가무카에니키테모
다시 여름이 맞이하러와도
踏み締める砂の上を 寄せる波と歩いて
후미시메루스나노우에오 요세루나미토아루이테
밟아나가는 모래위를 밀려오는 파도와 걸어가요
もう二度と泣かない また夏が迎えに来ても
모오니도토나카나이 마타나츠가무카에니키테모
이제 두번다시 울지않을거에요 다시 여름이 맞이하러와도
踏み締める 砂の上を 寄せる波と歩いて
후미시메루스나노우에오 요세루나미토아루이테
밟아나가는 모래위를 밀려오는 파도와 걸어가요
さようなら あの夏の日よ
사요-나라 아노나츠노히요
안녕 그 여름날이여
誓ったこの夕暮れに
치캇타코노유우구레니
맹세한 이 석양에
優しい風が薫り つつむように照らす
야사시이카제가카오리 츠츠무요오니테라스
상냥한 바람이 향기를 감싸안듯이 비춰요
あの夏の夕暮れに 流した涙の跡は
아노나츠노유우구레니 나가시타나미다노아토와
그 여름의 석양에 흘린 눈물자국은
思い出の砂に帰り 遥か遠い海へ
오모이데노스나니카에리 하루카토오이우미에
추억의 모래로 돌아가 아득히 먼 바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