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jieumai.com/
光に降る雨
히카리니후루아메
빛에 내리는 비
闇夜を照らす眩い光
야미요오테라스마바유이히카리
어두운 밤을 비추는 비추는 눈부신 빛
包み込まれて吸い込まれてゆく
츠츠미코마레떼스이코마레떼유쿠
감싸 안기어 빨려 들어가네
そして泣き出す雨音聞く度に
소시떼나키다스아마오또키쿠타비니
그리고 내리기 시작한 빗소리를 들을 때마다
僕の体は冷たく濡れていく
보쿠노카라다와츠메따쿠노레떼이쿠
내 몸은 차갑게 젖어가네
Since sadness of that man surely
begins to rain as for it
確かな温もりを感じて
타시카나누쿠모리오칸지떼
확실한 온기를 느끼며
旅立つ事を夢に見る
타비다츠코토오유메니미루
여행을 떠나는 것을 꿈에서 꿔
体に注ぎ続ける雨は
카라다니소소기츠즈케루아메와
몸에 계속 쏟아지는 비는
なぜか優しさ満ち溢れている
나제카야사시사미치아후레떼이루
어딘가 다정함이 넘쳐 흘러
いつか来るべき時が今来たのだと
이츠카쿠루베키토키가이마키따노다또
언젠가 와야 할 때가 지금 온 것이라고
差しのべる手は光り輝いて
사시노베루테와히카리카가야이떼
내민 손은 빛을 반짝이며
Since sadness of that man surely
begins to rain as for it
確かな温もりを感じて
타시카나누쿠모리오칸지떼
확실한 온기를 느끼며
旅立ちを夢見た
타비다치오유메미따
여행을 떠나는 꿈을 꾸었어
このまま光浴びても枯れてゆく
코노마마히카리아비떼모카레떼유쿠
이대로 빛을 받아도 시들어가네
この手が動かない時流れる雨はここから生まれ
코노테가우고카나이토키나가레루아메와코코카라우마레
손이 움직이지 않을 때 흐르는 비는 여기에서 태어나
悲しみの涙止む事はない
카나시미노나미다야무코토와나이
슬픔의 눈물은 멈추지 않아
溺れてゆく気持ち
오보레떼유쿠키모치
빠져들어가는 기분
傘もささずに滴り落ちる雨音
카사모사사즈니시타타리오치루아마고에
우산도 쓰지 않고 방울져 떨어지는 빗소리
ゆらめく明りに想いを乗せてみる
유라메쿠아카리니오모이오노세떼미루
흔들리는 빛에 마음을 실어 봐
眺める空にそう雨後晴れだと信じ望む
나가메루소라니소-아메노치하레다또신지조노무
바라보는 하늘에 그래 비온 뒤 개일 거라고 믿어 바래
このまま光浴びても枯れてゆく
코노마마히카리아비떼모카레떼유쿠
이대로 빛을 받아도 시들어가네
この手が動かない時流れる雨はここから生まれ
코노테가우고카나이토키나가레루아메와코코카라우마레
손이 움직이지 않을 때 흐르는 비는 여기에서 태어나
この身果てることなく
코노미하테루코토나쿠
이 몸 다함이 없이
命とは「光と雨」
이노치또와 히카리또아메
생명이라는 것은 "빛과 비"
光に降る雨
히카리니후루아메
빛에 내리는 비
闇夜を照らす眩い光
야미요오테라스마바유이히카리
어두운 밤을 비추는 비추는 눈부신 빛
包み込まれて吸い込まれてゆく
츠츠미코마레떼스이코마레떼유쿠
감싸 안기어 빨려 들어가네
そして泣き出す雨音聞く度に
소시떼나키다스아마오또키쿠타비니
그리고 내리기 시작한 빗소리를 들을 때마다
僕の体は冷たく濡れていく
보쿠노카라다와츠메따쿠노레떼이쿠
내 몸은 차갑게 젖어가네
Since sadness of that man surely
begins to rain as for it
確かな温もりを感じて
타시카나누쿠모리오칸지떼
확실한 온기를 느끼며
旅立つ事を夢に見る
타비다츠코토오유메니미루
여행을 떠나는 것을 꿈에서 꿔
体に注ぎ続ける雨は
카라다니소소기츠즈케루아메와
몸에 계속 쏟아지는 비는
なぜか優しさ満ち溢れている
나제카야사시사미치아후레떼이루
어딘가 다정함이 넘쳐 흘러
いつか来るべき時が今来たのだと
이츠카쿠루베키토키가이마키따노다또
언젠가 와야 할 때가 지금 온 것이라고
差しのべる手は光り輝いて
사시노베루테와히카리카가야이떼
내민 손은 빛을 반짝이며
Since sadness of that man surely
begins to rain as for it
確かな温もりを感じて
타시카나누쿠모리오칸지떼
확실한 온기를 느끼며
旅立ちを夢見た
타비다치오유메미따
여행을 떠나는 꿈을 꾸었어
このまま光浴びても枯れてゆく
코노마마히카리아비떼모카레떼유쿠
이대로 빛을 받아도 시들어가네
この手が動かない時流れる雨はここから生まれ
코노테가우고카나이토키나가레루아메와코코카라우마레
손이 움직이지 않을 때 흐르는 비는 여기에서 태어나
悲しみの涙止む事はない
카나시미노나미다야무코토와나이
슬픔의 눈물은 멈추지 않아
溺れてゆく気持ち
오보레떼유쿠키모치
빠져들어가는 기분
傘もささずに滴り落ちる雨音
카사모사사즈니시타타리오치루아마고에
우산도 쓰지 않고 방울져 떨어지는 빗소리
ゆらめく明りに想いを乗せてみる
유라메쿠아카리니오모이오노세떼미루
흔들리는 빛에 마음을 실어 봐
眺める空にそう雨後晴れだと信じ望む
나가메루소라니소-아메노치하레다또신지조노무
바라보는 하늘에 그래 비온 뒤 개일 거라고 믿어 바래
このまま光浴びても枯れてゆく
코노마마히카리아비떼모카레떼유쿠
이대로 빛을 받아도 시들어가네
この手が動かない時流れる雨はここから生まれ
코노테가우고카나이토키나가레루아메와코코카라우마레
손이 움직이지 않을 때 흐르는 비는 여기에서 태어나
この身果てることなく
코노미하테루코토나쿠
이 몸 다함이 없이
命とは「光と雨」
이노치또와 히카리또아메
생명이라는 것은 "빛과 비"
정말 그때의 기분이 느껴지는 가사네요.. 수고하셨고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