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지음아이 http://www.jieuma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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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つか僕ら話してたね 赤レンガのあの店で
(이쯔카보쿠라 하나시테타네 아카렝가노 아노미세데)
언젠가 우리들 얘기했었지. 빨간 벽돌로 만들어진 그 가게에서
気付けば ほら 明けてく空 明日のことも風まかせで
(키즈케바 호라 아케테쿠소라 아스노코토모 카제마카세데)
깨닫고나면 봐, 밝아져가는 하늘. 내일 일도 바람에 맡기고
君のことも僕自身も 怖いものも何もなかった
(키미노코토모 보쿠지신모 코와이모노모나니모나깟따)
그대도 나 자신도, 무서운 것도 아무것도 없었어
時が過ぎて僕の目には 壊れかけた明日が映る
(토키가스기테 보쿠노메니와 코와레카케타 아스가우쯔루)
시간이 지나서 나의 눈에는 부서진 내일이 비춰
そんなことさえわからないまま ただ夢見てた 流れる歌と
(손나코토사에와까라나이마마 타다유메미테타 나가레루우타토)
그런 일 마저도 모른채로 단지 꿈을 꾸었어, 흘러가는 노래와
尽きせぬ恋も 真夏の夜も
(쯔키세누코이모 마나쯔노요루모)
끝나지 않은 사랑도 한여름의 밤도
はしゃぎながら何か探して 振りかえることもしないで
(하샤기나가라 나니까사가시테 후리카에루코토모시나이데)
들떠서 무언가를 찾으며, 뒤돌아보는 일도 하지 않고
迷いながらも何か 伝えようとしてみたり
(마요이나가라모 나니까쯔타에요-토시테미타리)
방황하면서도 무언가 전하려고 해본다던지
君だけがいれば他に 欲しいものは何もない
(키미다케가이레바 호까니호시이모노와나니모나이)
그대만 있다면 다른 바랄 것은 아무것도 없어
静かな空ちょっと寒い 壊れかけたいすに座り
(시즈카나소라 춋토사무이 코와레카케타 이스니스와리)
조용한 하늘 조금 추워. 부서진 의자에 앉아서
僕らの手で書いた地図も いつの日にか吹き飛ばされ
(보쿠라노테데 카이타치즈모 이쯔노히니카 후키토바사레)
우리들의 손에 그렸던 지도도 어느날인가 날아가버리고
あと どれくらい歩けば僕ら 探し続けた場所へ行けるの
(아토도레쿠라이 아루케바보쿠라 사가시쯔즈케타 바쇼에유케루노)
얼마만큼이나 더 걸어야지 우리가 찾던 곳에 갈 수 있나요
わずかに見える 光のしずく
(와즈카니미에루 히카리노시즈쿠)
희미하게 보이는 빛의 물방울
たどりながらまた探して 見せかけの僕を捨てて
(타도리나가라 마타사가시테 미세카케노 보쿠오스테테)
헤메이면서 또 찾아서 겉모습뿐인 나를 버리고
何も見えない事が 時に強くなれるのも
(나니모미에나이코토가 토키니쯔요쿠나레루노모)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일이 때로는 강해질 수 있는 것도
奇跡が起きそうな そんなときは君に会いたくて
(키세키가오키소-나 손나토키와키미니아이타쿠테)
기적이 일어날 것 같은 그런 때에는 그대가 보고 싶어서
震える夜に目を覚まされ 思い出だけが通り過ぎてく
(후루에루요루니 메오사마사레 오모이데다케가 토오리스기테쿠)
떨리는 밤에 눈이 뜨여져서 추억만이 지나가
この瞬間に君以外を 置き去りにしていこう やがて朝が来る前に
(코노슌칸니키미이가이오 오키자리니시테유코- 야가테아사가쿠루마에니)
이 순간에 그대이외의 것을 버려두고 가. 이윽고 아침이 오기 전에
何も見えない事が 時に強くなれるのも
(나니모미에나이코토가 토키니쯔요쿠나레루노모)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것이 때로는 강해질 수 있는 것도
奇跡が起きそうな そんなときは君に会いたくて
(키세키가오키소-나 손나토키와키미니아이타쿠테)
기적이 일어날 것 같은 그런 때에는 그대가 보고 싶어서
迷いながらも 何か伝え
(마요이나가라모 나니까쯔타에)
방황하면서도 무언가 전하고
君だけがいれば他に 欲しいものは何も無くて
(키미다케가이레바 호카니호시이모노와나니모나쿠테)
그대만 있다면 다른 바랄 것은 아무것도 없어서
정식가사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