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6.01 17:48

[マニ☆ラバ] 靑森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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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 Title : 靑森驛
Song by : マニ☆ラバ
Music By : はるよピ
Words By : はるよピ

明日の朝 君は發つ 向かう東18年の想い
아시타노아사키미와타츠무카우히가시쥬-하치넨노오모이
내일 아침 그대는 떠나요. 동쪽으로 향하는 18년 동안의 마음

最後の夜に二人きり 强く抱きしめた 雪のやまない驛
사이고노요루니후타리키리츠요쿠다키시메타유키노야마나이에키
마지막날 밤에 둘이서 세게 끌어안았던 눈이 그치지 않던 역.

走り出す 雪の中 君は 街を離れてく
하시리다스유키노나카키미와마치오하나레테쿠
눈속을 달리기 시작하며 그대는 거리를 떠나가요.

長い夜 願い事 君が 都會の人に ならないように
나가이요루네가이고토키미가토카이노히토니나라나이요-니
기나긴 밤 동안 기원해요. 그대가 도시로 떠나버리지 않도록.

この想い 想い キレイナ星なら
코노오모이오모이키레이나호시나라
이 마음, 마음 성스러운 별이라면

叶えてくれるだろう めぐり逢う頃に
카나에테쿠레루다로-메구리아우코로니
다시 만날 땐 이루어 주겠지

この想い 想い 君に屆け 降り止まない小さな雪
코노오모이오모이키미니토도케후리야마나이치이사나유키
이 마음, 마음 그대에게 전해지길, 그치지 않고 내리는 작은 눈.

靑すぎたから 大事な言葉 言えない二人は 冬の最後の戀
아오스기타카라다이지나코토바이에나이후타리와후유노사이고노코이
너무나 푸르렀기 때문에, 중요한 말을 할 수 없는 우리는 겨울의 마지막 사랑.

だけどめぐり逢ったこの想いは まるで3月の溶けぬ雪のよう
다케도메구리앗타코노오모이와마루데상가츠노토케누유키노요-
하지만 다시 만난 이 마음은 마치 3월의 녹지 않은 눈 같아요.

サヨナラと 手を振った 君は 知っていたのか
사요나라토테오훗타키미와싯테이타노카
안녕, 하고 손을 흔들었던 그대는 알고 있었던 걸까요.

走り出す 雪が舞う 閉じた扉の向こう ココロが叫んでる
하시리다스유키가마우토지타토비라노무코-코코로가사켄데루
흩날리는 눈 속을 달리기 시작해요. 닫힌 문 너머의 마음이 소리치고 있어요.

この想い 想い キレイナ星よ
코노오모이오모이키레이나호시요
이 마음, 마음 성스러운 별이여

戾るなんて言わない 大人にしてくれないか
모도루난테이와나이오토나니시테쿠레나이카
되돌리라고는 말하지 않을테니, 어른스럽게 해주지 않겠니

この想い 想い 消えた戀なのに 降り止まない小さな雪
코노오모이오모이키에타코이나노니후리야마나이치이사나유키
이 마음, 마음 이미 사라져버린 사랑인데, 그치지 않고 내리는 작은 눈.

この想い 想い 君に屆け 列車が君を乘せ 東へ向かう前に
코노오모이오모이키미니토도케렛샤가키미오노세히가시에무카우마에니
이 마음, 마음 그대에게 전해지길, 열차가 그대를 태우고 동쪽으로 향하기 전에

この想い 想い 君に屆け 降り止まない小さな雪
코노오모이오모이 키미니토도케후리야마나이치이사나유키
이 마음, 마음 그대에게 전해지길, 그치지 않고 내리는 작은 눈.

變わらない靑森驛 抱きしめた 冬の終わり
카와라나이아오모리에키다키시메타후유노오와리
변함 없는 아오모리역, 끌어안았던 겨울의 끝자락.

君は都會の女性(ひと)になって 一人步き出す 雪の驛
키미와토카이노히토니낫테히토리아루키다스유키노에키
그대는 도시 사람이 되어, 나 혼자 걸어가는 눈내리는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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