明けない夜が来ることはない(밝지않는 밤이 올 일은 없어)
作詞者名 槇原敬之
作曲者名 槇原敬之
ア-ティスト 槇原敬之
窓に映るのは一つ 頬杖を付きながら
마도니우츠루노와히토츠 호오즈에오츠키나가라
창문에 비치는것은 하나 팔꿈치를 세워 턱을 괴면서
明けない夜を信じてしまいそうな僕だけ
아케나이요루오신지테시마이소오나보쿠다케
밝지않는 밤을 믿어버릴 것 같은 나만이
今このスタンドを消せば世界は僕の心と同じ
이마코노스탄도오케세바세카이와보쿠노코코로토오나지
지금 이 스탠드를 끄면 세상은 나의 마음과 똑같아
上か下かも解らない暗闇に飲まれそうだ
우에카시타카모와카라나이쿠라야미니노마레소오다
위인지 아래인지도 모를 어둠에 삼켜질 것 같아
あまりにも違う高さの襟もとに目がいった
아마리니모치가우타카사노에리모토니메가잇타
너무나 틀린 높이의 목 언저리에 눈이 갔어
僕はボタンを掛け違えたままシャツを着ている
보쿠와보탄오카케치가에타마마샤츠오키테이루
나는 단추를 잘못 끼운채로 셔츠를 입고있어
例え人を責めても自分の事は一度も
타토에히토오세메테모지붕노코토와이치도모
설령 사람을 책망해도 자신의 일은 한번도
省みず生きてきた僕の本当の姿だろう
카에리미즈이키테키타보쿠노혼토노스가타다로오
반성하지않고 살아온 나의 진짜 모습이겠지?
掛け違えたボタンを自分で
카케치가에타보탄오지붕데
잘못 끼운 단추를 스스로
正せたのならば
타다세타노나라바
올바르게 한 것이라면
「今からでも遅くないか」と
「이마카라데모오소쿠나이카」토
「지금부터라도 늦지않았는가」라고
心に問いかけた その時
코코로니토이카케타 소노토키
마음에 물어본 그 때
この暗闇を切り裂くように
코노쿠라야미오키리사쿠요오니
이 어둠을 찢어버리듯이
光の筋が走って
히카리노스지가하싯테
빛의 선이 달려서
この心で生きていく世界が
코노코코로데이키테유쿠세카이가
이 마음으로 살아가는 세상을
朝に照らされて広がっていく
아사니테라사레테히로갓테유쿠
아침에 비추어져 넓혀져가네
同じような過ちを誰もが持っているのは
오나지요오나아야마치오다레모가못테이루노와
똑같은 듯한 잘못을 누구나가 갖고있는것은
他人を許せる広い心を持てるため
타닌오유루세루히로이코코로오모테루타메
타인을 용서할 수 있는 넓은 마음을 갖고있기 위해
無駄なものでいっぱいの心の中から
무다나모노데입파이노코코로노나카카카
쓸데없는 것으로 가득한 마음속에서
責めるための言葉はとにかく全部捨てよう
세메루타메노코토바와토니카쿠젬부스테요오
책망하기 위한 말은 어쨌든 전부 버리자
窓の外に植木の葉の
마도노소토니우에키노하노
창문밖에 분재의 잎의
先にふるえる朝露
사키니후루에루아사츠유
앞에 떨리는 아침이슬
一滴の水も誰かと
히토시즈쿠노미즈모다레카토
한방울의 물도 누군가와
分け合いたいと今思える
와케아이타이토이마오모에루
서로 나누고싶다고 지금 생각하네
この暗闇を切り裂くように
코노쿠라야미오키리사쿠요오니
이 어둠을 찢어버리듯이
光の筋が走って
히카리노스지가하싯테
빛의 선이 달려서
この心で生きていく世界が
코노코코로데이키테유쿠세카이가
이 마음으로 살아가는 세상이
朝に照らされて輝いている
아사니테라사레테카가야이테이루
아침에 비추어져 빛나고있어
この暗闇を切り裂くように
코노쿠라야미오키리사쿠요오니
이 어둠을 찢어버리듯이
光の筋が走って
히카리노스지가하싯테
빛의 선이 달려서
この心で生きていく世界に
코노코코로데이키테유쿠세카이니
이 마음으로 살아가는 세상에
明ける事のない夜はない
아케루코토노나이요루와나이
밝지않는 밤은 없어
この心の声をきっと
코노코코로노코에오 킷토
이 마음의 소리를 꼭
光は聞き逃しはしない
히카리와키키노가시와시나이
빛은 듣고 도망치지는않아
저 같은 경우에는 가사 해석해서 올리는 게 생각처럼 빨리 되지도 않을 뿐더러
잘 하지도 못하는데요~
곡 처럼 좋은 가사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