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スピッツ] 仲良し

仲良し(친구)-나까요시

いつも仲良しでいいよねって言われて
이츠모나카요시데이이요네테이와레테
언제나 너는 나에게 친구로 족하다며 말했고

でもどこかブル-になってた あれは戀だった
데모도코카블루니낫테타 아레와코이다타
웬지 그 소리에 난 풀이 죽어 있었네 그게 바로 사랑이였네

何度(なんど)も口の中つぶやいてみた
난도모구치노나카츠부야이테미타
몇번이나 입안에서 중얼거리곤했지

かすかなイメ-ジだけを 追い求めていた
카스카나이메지다케오 오이모토메테이타
확실치않은 형상만을 추구하고있었네

時はこぼれていくよ ちゃちな夢の世界も
토키와코포레테이쿠요 치야치나유메노세카이모
시간은 넘쳐흐르고 있네 보잘것없는 꿈의 세계도

すぐに廣がっていくよ 君は色褪せぬまま
스구니히로가테이쿠요 키미와이로아세누마마
지금막 펼쳐지고 있는거야 너는 퇴색하지 않은채

惡ふざけで飛べたのさ 氣のせいだと悟らずに いられたなら
와루후자케데도베타노사 키노세이다토사토라즈니 이라레타나라
못된장난으로 날수있었던거야 기분탓이라고 생각지말고 있을수 있었다면...

サンダル履きの足指に見とれた
산다루바키노아시유비니미토레타
샌달에 삐져나온 발가락에 넋을잃고 바라만보고만 있었네

小さな花さかせた あれは戀だった
치이사나하나사카세타 아레와코이다타
그리고 작은 꽃을 피웠네 그게 바로 사랑이였네

時はこぼれていくよ ちゃちな夢の世界も
토키와코포레테이쿠요 치야치나유메노세카이모
시간은 넘쳐흐르고 있네 보잘것없는 꿈의세계도

すぐに廣がっていくよ 君は色褪せぬまま
스구니히로가테이쿠요 키미와이로아세누마마
지금막 펼쳐지고 있는거야 너는 퇴색하지 않은채

雨上がりの切れ間から 差しこむ日の光たち 街を洗う
아메아가리노키레마카라 사시코무히노히카리타치 마치오아라우
비가개인 후 틈새에서 쏟아져들어오는 저 햇빛들 거리를 씻기네

いつも仲良しでいいよねって言われて
이츠모나카요시데이이요네테이와레테
언제나 넌 나에게 친구로 지내자고 말했고

でもどこかブル-になってた あれは戀だった
데모도코카블루니낫테타 아레와코이다타
웬지 그 소리에 난 풀이 죽어 있었네 그게 바로 사랑이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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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spitz no life [SPiTZ HAUS]에 있는 가사에 독음을 달았습니다. :)
좋은 곡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