君の思い描いた夢 集メル HEAVEN
君の思い描いた夢 集メル HEAVEN
(키미노오모이에가이타유메 아쯔메루 HEAVEN)
네가 마음속에 그린 꿈을 모은 HEAVEN
無限に広がってゆけ
(무겐니히로갓테유케)
무한히 펼쳐져 가랏!
大切なものをなくして 哀しみにただ 心が枯れ
(타이세쯔나모노오나쿠시테 카나시미니타다 코코로가카레)
소중한 것을 잃고 나서 슬픔에 그저 마음이 시들어
君が誰かを傷つけたとして
(키미가다레카오키즈쯔케타토시테)
네가 누군가를 상처입혔다고해서
責めること出来るでしょうか
(세메루코토데키루데쇼-카)
나무라는 일이 가능한걸까
君が大人になってゆく その間中 傍にいたいけれど
(키미가오토나니낫테유쿠 소노아이다츄- 소바니이타이케레도)
네가 어른이 되어가는 그 모든 시간동안 옆에 있고 싶지만
一人きりで旅立つ君を 遠く見守っているよ
(히토리키리데타비다쯔키미오 도-쿠미마못테이루요)
혼자서 여행하는 너를 멀리서 지켜보고 있을게
あの夢この夢 君にもみえるかな
(아노유메코노유메 키미니모미에루카나)
이 꿈 저 꿈 너에게도 보일까
青い花を 咲かす ノヴァーリスの扉を
(아오이하나오 사카스 노바-리스노토비라오)
푸른 꽃을 피워내는 노발리스의 문을
明日が生まれるのは 僕ら次第だって
(아시타가우마레루노와 보쿠라시다이닷테)
내일이 생겨나는 건 우리 하기 나름이라고
世界がつながるよ
(세카이가쯔나가루요)
세계가 이어져…
無防備に 周りを信じて
(무보-비니 마와리오신지테)
무방비하게 주위를 믿었기에
傷ついてたこと 隠しながら
(키즈쯔이테타코토 카쿠시나가라)
상처 입었던 일들을 숨기면서
夢中になれる 何かさがして ね, 笑っていたんだね
(무쮸-니나레루 나니카사가시테 네, 와랏테이타응다네)
열중할 수 있는 무언갈 찾아서 그래, 웃고 있었지
人々はそれぞれの正しさをもって 生きているからとても
(히토비토와소레조레노타다시사오못테 이키테루카라토테모)
사람들은 제각각의 정당함을 가지고 살아가기에 아무래도
幸せの形さえも どこか とりとめもなく
(시아와세노카타찌사에모 도코카 토리토메모나쿠)
행복의 모습마저도 어딘지 종잡지 못하고
君の心の中へ すべり込めるなら
(키미노코코로노나카에 스베리코메루나라)
네 마음 속으로 미끄러져 들어갈 수 있다면
哀しい記憶を奪ってゆきたい
(카나시이키오쿠오우밧테유키타이)
슬픈 기억을 빼앗아 가고 싶어
迷わずに君が 思い描いた場所へと
(마요와즈니키미가 오모이에가이타바쇼에토)
망설이지 않고 네가 마음속에 그렸던 그 곳으로
辿り着けるように
(타도리쯔케루요-니)
다다를 수 있도록
君の思い描いた夢 集メル HEAVEN
(키미노오모이에가이타유메 아쯔메루 HEAVEN)
네가 마음속에 그린 꿈을 모은 HEAVEN
青い花を 咲かす ノヴァーリスの扉へ
(아오이하나오 사카스 노바-리스노토비라에)
푸른 꽃을 피워내는 노발리스의 문으로
明日が生まれるのは 僕ら次第だって
(아시타가우마레루노와 보쿠라시다이닷테)
내일이 생겨나는 건 우리 하기 나름이라고
すべてが ユメとなる
(스베테가 유메토나루)
모든 것이 꿈이 되어…
* 푸른 꽃을 피워내는 노발리스의 문을 이라는 구절 말인데요.
노발리스라는 한 작가분이 '푸른 꽃' 이라는 작품을 쓴 걸로 나와있네요.
아즈키상이 아마 이걸 염두에 두고 가사를 쓰신건 아닌가 합니다..
君の思い描いた夢 集メル HEAVEN
(키미노오모이에가이타유메 아쯔메루 HEAVEN)
네가 마음속에 그린 꿈을 모은 HEAVEN
無限に広がってゆけ
(무겐니히로갓테유케)
무한히 펼쳐져 가랏!
大切なものをなくして 哀しみにただ 心が枯れ
(타이세쯔나모노오나쿠시테 카나시미니타다 코코로가카레)
소중한 것을 잃고 나서 슬픔에 그저 마음이 시들어
君が誰かを傷つけたとして
(키미가다레카오키즈쯔케타토시테)
네가 누군가를 상처입혔다고해서
責めること出来るでしょうか
(세메루코토데키루데쇼-카)
나무라는 일이 가능한걸까
君が大人になってゆく その間中 傍にいたいけれど
(키미가오토나니낫테유쿠 소노아이다츄- 소바니이타이케레도)
네가 어른이 되어가는 그 모든 시간동안 옆에 있고 싶지만
一人きりで旅立つ君を 遠く見守っているよ
(히토리키리데타비다쯔키미오 도-쿠미마못테이루요)
혼자서 여행하는 너를 멀리서 지켜보고 있을게
あの夢この夢 君にもみえるかな
(아노유메코노유메 키미니모미에루카나)
이 꿈 저 꿈 너에게도 보일까
青い花を 咲かす ノヴァーリスの扉を
(아오이하나오 사카스 노바-리스노토비라오)
푸른 꽃을 피워내는 노발리스의 문을
明日が生まれるのは 僕ら次第だって
(아시타가우마레루노와 보쿠라시다이닷테)
내일이 생겨나는 건 우리 하기 나름이라고
世界がつながるよ
(세카이가쯔나가루요)
세계가 이어져…
無防備に 周りを信じて
(무보-비니 마와리오신지테)
무방비하게 주위를 믿었기에
傷ついてたこと 隠しながら
(키즈쯔이테타코토 카쿠시나가라)
상처 입었던 일들을 숨기면서
夢中になれる 何かさがして ね, 笑っていたんだね
(무쮸-니나레루 나니카사가시테 네, 와랏테이타응다네)
열중할 수 있는 무언갈 찾아서 그래, 웃고 있었지
人々はそれぞれの正しさをもって 生きているからとても
(히토비토와소레조레노타다시사오못테 이키테루카라토테모)
사람들은 제각각의 정당함을 가지고 살아가기에 아무래도
幸せの形さえも どこか とりとめもなく
(시아와세노카타찌사에모 도코카 토리토메모나쿠)
행복의 모습마저도 어딘지 종잡지 못하고
君の心の中へ すべり込めるなら
(키미노코코로노나카에 스베리코메루나라)
네 마음 속으로 미끄러져 들어갈 수 있다면
哀しい記憶を奪ってゆきたい
(카나시이키오쿠오우밧테유키타이)
슬픈 기억을 빼앗아 가고 싶어
迷わずに君が 思い描いた場所へと
(마요와즈니키미가 오모이에가이타바쇼에토)
망설이지 않고 네가 마음속에 그렸던 그 곳으로
辿り着けるように
(타도리쯔케루요-니)
다다를 수 있도록
君の思い描いた夢 集メル HEAVEN
(키미노오모이에가이타유메 아쯔메루 HEAVEN)
네가 마음속에 그린 꿈을 모은 HEAVEN
青い花を 咲かす ノヴァーリスの扉へ
(아오이하나오 사카스 노바-리스노토비라에)
푸른 꽃을 피워내는 노발리스의 문으로
明日が生まれるのは 僕ら次第だって
(아시타가우마레루노와 보쿠라시다이닷테)
내일이 생겨나는 건 우리 하기 나름이라고
すべてが ユメとなる
(스베테가 유메토나루)
모든 것이 꿈이 되어…
* 푸른 꽃을 피워내는 노발리스의 문을 이라는 구절 말인데요.
노발리스라는 한 작가분이 '푸른 꽃' 이라는 작품을 쓴 걸로 나와있네요.
아즈키상이 아마 이걸 염두에 두고 가사를 쓰신건 아닌가 합니다..
많이 기달렸는대ㅠㅡ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