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jieumai.com/
卍
만지
作詞 & 作曲/ 瞬火
殻芥の如く散る 救いも 誇りも
가라쿠타노고토쿠치루 스쿠이모 호코리모
잡동사니와 같이 흩어지네 구원도 긍지도
終焉に残るは 似非笑い
사이고니노코루와 에세와라이
마지막에 남는 것은 거짓웃음
運命に映した 己は黴びて
사다메니우츠시따 오노레와카비떼
운명에 비친 자기 자신은 곰팡이가 피어
定めし悪むは 生まれの業と
사다메시니쿠무와 우마레노고-또
필시 증오하는 것은 태어난 업보와
余人の砂塵に捲かれて
요진노사진니마카레떼
다른 사람이 일으킨 모래먼지에 감싸여
慚 慙 惨 荒べ
잔 잔 잔 스사베
참 참 참 거칠어지라
慚 慙 惨 逆え
잔 잔 잔 사카에
참 참 참 번성하라
わや苦茶の御託さえ 翳せば それなり
와야쿠챠노고타쿠사에 카자세바 소레나리
무턱대고 우쭐해하는 건방진 말도 가리면 그뿐
名乗る必要はない 二秒で終わりだ
나노루히츠요-와나이 니뵤-데오와리다
이름을 댈 필요는 없다 2초면 끝이다
運命に映した 己は黴びて
사다메니우츠시따 오노레와카비떼
운명에 비친 자기 자신은 곰팡이가 피어
定めし悪むは 生まれの業と
사다메시니쿠무와 우마레노고-또
필시 증오하는 것은 태어난 업보와
野人の下塵に捲かれて
야진노카진니마카세떼
야인의 후진에 감싸여
(下塵: 사람 등이 지나간 뒤에 일어나는 티끌 먼지)
慚 慙 惨 進べ
잔 잔 잔 스사베
참 참 참 나아가라
慚 慙 惨 栄え
잔 잔 잔 사카에
참 참 참 번성하라
遙かに黛青は 悠く佇まい
하루카니타이세이와 히사시쿠타타즈마이
아득히 검푸른 산은 오래토록 변함없는 모습
幾重の悲しみを (折しも舞い込み)
이쿠에노카나시미오 (오리시모마이코미)
수많은 슬픔을 (때마침 날아들어)
此の手に抱き寄せて (天賜と)
코노테니다키요세떼 (텐시또)
이 손에 끌어안고서 (하늘에서 내려준)
慚 慙 惨
잔 잔 잔
참 참 참
無傀の罪 然れど涕 溢れて (贅、贅)
무기노츠미 사레도나미다 아후레떼 (제이 제이)
무괴의 죄 하지만 눈물이 넘쳐흘러
呻吟うの 只獨 聲は千切れて
사마요우노 타다히또리 코에와치기레떼
방황하는구나 그저 홀로 목소리는 조각조각 흩어져
累々と 屍を越えて 存え (贅、贅)
루이루이또 카바네오코에떼 나가라에 (제이, 제이)
겹겹이 쌓인 시체를 넘어 오래 살며
彷徨うの 未だ獨 せめて逝かせて
사마요우노 마다히또리 세메떼유카세떼
방황하는구나 여전히 홀로 하다못해 가게해주오
卍
만지
作詞 & 作曲/ 瞬火
殻芥の如く散る 救いも 誇りも
가라쿠타노고토쿠치루 스쿠이모 호코리모
잡동사니와 같이 흩어지네 구원도 긍지도
終焉に残るは 似非笑い
사이고니노코루와 에세와라이
마지막에 남는 것은 거짓웃음
運命に映した 己は黴びて
사다메니우츠시따 오노레와카비떼
운명에 비친 자기 자신은 곰팡이가 피어
定めし悪むは 生まれの業と
사다메시니쿠무와 우마레노고-또
필시 증오하는 것은 태어난 업보와
余人の砂塵に捲かれて
요진노사진니마카레떼
다른 사람이 일으킨 모래먼지에 감싸여
慚 慙 惨 荒べ
잔 잔 잔 스사베
참 참 참 거칠어지라
慚 慙 惨 逆え
잔 잔 잔 사카에
참 참 참 번성하라
わや苦茶の御託さえ 翳せば それなり
와야쿠챠노고타쿠사에 카자세바 소레나리
무턱대고 우쭐해하는 건방진 말도 가리면 그뿐
名乗る必要はない 二秒で終わりだ
나노루히츠요-와나이 니뵤-데오와리다
이름을 댈 필요는 없다 2초면 끝이다
運命に映した 己は黴びて
사다메니우츠시따 오노레와카비떼
운명에 비친 자기 자신은 곰팡이가 피어
定めし悪むは 生まれの業と
사다메시니쿠무와 우마레노고-또
필시 증오하는 것은 태어난 업보와
野人の下塵に捲かれて
야진노카진니마카세떼
야인의 후진에 감싸여
(下塵: 사람 등이 지나간 뒤에 일어나는 티끌 먼지)
慚 慙 惨 進べ
잔 잔 잔 스사베
참 참 참 나아가라
慚 慙 惨 栄え
잔 잔 잔 사카에
참 참 참 번성하라
遙かに黛青は 悠く佇まい
하루카니타이세이와 히사시쿠타타즈마이
아득히 검푸른 산은 오래토록 변함없는 모습
幾重の悲しみを (折しも舞い込み)
이쿠에노카나시미오 (오리시모마이코미)
수많은 슬픔을 (때마침 날아들어)
此の手に抱き寄せて (天賜と)
코노테니다키요세떼 (텐시또)
이 손에 끌어안고서 (하늘에서 내려준)
慚 慙 惨
잔 잔 잔
참 참 참
無傀の罪 然れど涕 溢れて (贅、贅)
무기노츠미 사레도나미다 아후레떼 (제이 제이)
무괴의 죄 하지만 눈물이 넘쳐흘러
呻吟うの 只獨 聲は千切れて
사마요우노 타다히또리 코에와치기레떼
방황하는구나 그저 홀로 목소리는 조각조각 흩어져
累々と 屍を越えて 存え (贅、贅)
루이루이또 카바네오코에떼 나가라에 (제이, 제이)
겹겹이 쌓인 시체를 넘어 오래 살며
彷徨うの 未だ獨 せめて逝かせて
사마요우노 마다히또리 세메떼유카세떼
방황하는구나 여전히 홀로 하다못해 가게해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