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 午後

by 지로쿤:) posted May 1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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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 / UA
作詞:UA 作曲:Kenichi Asai

ほら 吐きすてるほどの痛みなら
호라하키스테루호도노이타미나라
이봐, 뱉어버릴 정도의 아픔이라면
ねえ ずる賢くもなれるでしょう
네- 즈루카시코쿠모나레루데쇼-
응, 교활함에도 익숙해지겠지
ただ 許してほしい
타다유루시테오시이
단지 허락해주길 바래

風に踊るように ころがる雲を見つめながら
카제니오도루요-니코로가루쿠모오미츠메나가라
바람에 춤추는 듯이 흘러가는 구름을 바라보면서
いつまでも變わらないこと數えて笑った
이츠마데모카와라나이코토카조에떼와랏따
언제까지라도 변하지않는 것을 새며 웃었어

まだ 照れくさい夢をみたいなら
마다테레쿠사이유메오미타이나라
아직 멋쩍어하며 꿈을 꾸고싶다면
もう 殺してあげる
모-코로시테아게루
이제 죽여줄게

搖れるように廣がる海とじゃれ合えたら
유레루요-니히로가루우미또쟈레아에타라
흔들리는 것 처럼 넓어지는 바다와
ああ 始まるよ 光と影が震えた
아-하지마루요히카리또카게가후루에따
아- 시작돼 빛과 그림자가 흔들렸어

風に踊るように ころがる雲を見つめながら
카제니오도루요-니코로가루쿠모오미츠메나가라
바람에 춤추는 듯이 흘러가는 구름을 바라보면서
いつまでも變わらないこと數えて笑った
이츠마데모카와라나이코토카조에떼와랏따
언제까지라도 변하지않는 것을 새며 웃었어

搖れるように廣がる海に溺れて
유레루요-니히로가루우미니오보레테
흔들리는 것 처럼 넓어지는 바다에 빠져서
ああ 始まるよ 2人の影が重なる
아- 하지마루요후타리노카게가카사나루
아- 시작돼 두사람의 그림자가 겹쳐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