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jieumai.com/
60億のナミダ
로쿠쥬-오쿠노나미다
60억의 눈물
文/ てんてん
作曲/ 癒マ
瞳に映った TVのニュースには 学校の教科書に
히토미니우츳따 테레비노뉴-스니와 각코-노쿄-카쇼니
눈동자에 비친 TV뉴스에는 학교 교과서에
載せられてた 実感も出来ない 悲劇が痛い位に映っていた
노세라레떼따 짓칸모데키나이 히게키가이따이쿠라이니우츳떼이따
실려 있던 실감도 할 수 없는 비극이 아플 정도로 비추고 있었어
真顔で他人事を伝えやがる この日本人 ニュースキャスターが
마가오데타닌고토오츠타에야가루 코노니혼진 뉴-스캬스타-가
진지한 얼굴로 남의 일을 전하듯 하는 이 일본인 뉴스캐스터가
一体何を伝えたいのかなんて理解出来ない
잇따이나니오츠타에따이노카난떼리카이데키나이
도대체 뭘 전하고 싶은 건지도 이해할 수 없어
わかりたくもない 遠い異国の空の下の出来事…
와카리따쿠모나이 토오이이코쿠노소라노시타노데키고토...
알고 싶지도 않아 머나먼 이국 하늘 아래에서 일어난 일...
聞いた事もない 銃声がうるさくて
키이따코토모나이 쥬-세이가우루사쿠떼
들은 적도 없는 총성이 시끄러워서
見た事もない 君の悲しみを
미따코토모나이 키미노카나시미오
본 적도 없는 너의 슬픔을
想像したら僕らの 真っ赤な血は何かに怯え
소-조-시따라보쿠라노 막카나치와나니카니오비에
상상하니까 우리들의 새빨간 피는 무언가를 두려워하며
必死で目を伏せ 君を見ないフリし続けているんだ…
힛시데메오후세 키미오미나이후리시츠즈케떼이룬다...
필사적으로 눈을 내리깔고 너를 계속 보지 않은 체하고 있어...
なぜ遮断した ドアの向こう側に
나제샤단시따 도아노무코-가와니
왜 차단했지 문의 저편에
60億の涙が 溢れてんのに
로쿠쥬-오쿠노나미다가 아후레뗀노니
60억의 눈물이 넘쳐흐르고 있는데
ブラウン管越しに 平気な顔して
브라운칸고시니 헤이키나카오시데
브라운관 너머로 아무렇지 않은 얼굴을 하고
平和ヅラ矛盾を伝えやがる
헤이와즈라무쥰오츠타에야가루
평화연하며 모순을 전하지
今日も遠い異国の空の下では平等っていう
쿄-모토오이이코쿠노소라노시따데와뵤-토-읏떼이우
오늘도 머나먼 이국의 하늘 아래에서는 평등이라는
言葉の意味すら知らない子供達が殺され続けているのに
코토바노이미스라시라나이코도모타치가코로사레츠즈케떼이루노니
말의 의미조차 모르는 아이들이 계속 죽어가고 있는데
狂った猿共の欲を僕は唄う少しでも
쿠룻따사루모도노요쿠오보쿠와우타우스코시데모
미친 원숭이들의 욕망을 나는 노래해 조금이라도
近い未来悲しい歴史をここに置いていく為に…
치카이미라이카나시이레키시오코코니오이떼이쿠타메니...
가까운 미래 슬픈 역사를 이곳에 남겨가기 위해서...
60億のナミダ
로쿠쥬-오쿠노나미다
60억의 눈물
文/ てんてん
作曲/ 癒マ
瞳に映った TVのニュースには 学校の教科書に
히토미니우츳따 테레비노뉴-스니와 각코-노쿄-카쇼니
눈동자에 비친 TV뉴스에는 학교 교과서에
載せられてた 実感も出来ない 悲劇が痛い位に映っていた
노세라레떼따 짓칸모데키나이 히게키가이따이쿠라이니우츳떼이따
실려 있던 실감도 할 수 없는 비극이 아플 정도로 비추고 있었어
真顔で他人事を伝えやがる この日本人 ニュースキャスターが
마가오데타닌고토오츠타에야가루 코노니혼진 뉴-스캬스타-가
진지한 얼굴로 남의 일을 전하듯 하는 이 일본인 뉴스캐스터가
一体何を伝えたいのかなんて理解出来ない
잇따이나니오츠타에따이노카난떼리카이데키나이
도대체 뭘 전하고 싶은 건지도 이해할 수 없어
わかりたくもない 遠い異国の空の下の出来事…
와카리따쿠모나이 토오이이코쿠노소라노시타노데키고토...
알고 싶지도 않아 머나먼 이국 하늘 아래에서 일어난 일...
聞いた事もない 銃声がうるさくて
키이따코토모나이 쥬-세이가우루사쿠떼
들은 적도 없는 총성이 시끄러워서
見た事もない 君の悲しみを
미따코토모나이 키미노카나시미오
본 적도 없는 너의 슬픔을
想像したら僕らの 真っ赤な血は何かに怯え
소-조-시따라보쿠라노 막카나치와나니카니오비에
상상하니까 우리들의 새빨간 피는 무언가를 두려워하며
必死で目を伏せ 君を見ないフリし続けているんだ…
힛시데메오후세 키미오미나이후리시츠즈케떼이룬다...
필사적으로 눈을 내리깔고 너를 계속 보지 않은 체하고 있어...
なぜ遮断した ドアの向こう側に
나제샤단시따 도아노무코-가와니
왜 차단했지 문의 저편에
60億の涙が 溢れてんのに
로쿠쥬-오쿠노나미다가 아후레뗀노니
60억의 눈물이 넘쳐흐르고 있는데
ブラウン管越しに 平気な顔して
브라운칸고시니 헤이키나카오시데
브라운관 너머로 아무렇지 않은 얼굴을 하고
平和ヅラ矛盾を伝えやがる
헤이와즈라무쥰오츠타에야가루
평화연하며 모순을 전하지
今日も遠い異国の空の下では平等っていう
쿄-모토오이이코쿠노소라노시따데와뵤-토-읏떼이우
오늘도 머나먼 이국의 하늘 아래에서는 평등이라는
言葉の意味すら知らない子供達が殺され続けているのに
코토바노이미스라시라나이코도모타치가코로사레츠즈케떼이루노니
말의 의미조차 모르는 아이들이 계속 죽어가고 있는데
狂った猿共の欲を僕は唄う少しでも
쿠룻따사루모도노요쿠오보쿠와우타우스코시데모
미친 원숭이들의 욕망을 나는 노래해 조금이라도
近い未来悲しい歴史をここに置いていく為に…
치카이미라이카나시이레키시오코코니오이떼이쿠타메니...
가까운 미래 슬픈 역사를 이곳에 남겨가기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