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bis cadir] Enemy line~惡·即·斬~

by zakuro69 posted May 08,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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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jieumai.com/


ENEMY LINE~悪·即·斬~


傷をなめ合う大人達 傷付け合う若者
키즈오나메아우오또나타치 키즈츠케아우와카모노
상처를 서로 핥는 어른들 서로 상처를 주는 젊은이들
口を無くした政治家 暴力的警官
쿠치오나쿠시따세이지카 보-료쿠테키케이칸
입을 잃어버린 정치가 폭력적인 경관

泥まみれ いざ 御時世に精液をかけろ
도로마미레 이자 고지세이니세이에키오카케로
진흙투성이 자 이 시대에 정액을 뿌려

土に還る僕は歪む うつろな瞳でにらみつけ
츠치니카에루보쿠와유카무 우츠로나히토미데니라미츠케
흙으로 돌아가는 나를 일그러져 텅 빈 눈동자로 노려보며
水の様に風の様に炎の様な形をずっと忘れない
미즈노요-니카제노요-니호노오노요-나카타치오즛또와스레나이
물같이  바람같이 불꽃같은 모습을 언제나 잊지 않겠어

去り際には唾を吐け 裏切りには口づけを
사리기와니와츠바오하케 우라기리니와쿠치즈케오
갈 때에는 침을 뱉어라 배신자에게는 입맞춤을

燃え盛る いざ 炎に思い出を全て
모에사카루 이자 호노오니오모이데오스베떼
활활 타오르는 자 불꽃에 추억을 모두

土に帰るどしゃぶりの雨の中で全てを0に戻してた
츠치니카에루도샤부리노아메노나카데스베떼오제로니모도시떼따
흙으로 돌아가는 억수 같은 빗속에서 모든 것을 0으로 되돌렸어
輝地球この世界でこのままじゃ何も変われない
카가야쿠치큐-코노세카이데코노마마쟈나니모카와레나이
빛나는 지구 이 세상에서 이대로는 아무것도 변할 수 없어

土の中で息を殺し孤独に押し潰されそう
츠치노나카데이키오코로시코도쿠니오시츠부사레소-
땅 속에서 숨을 죽이고 고독에 짓눌려버릴 것 같아
ENEMY LINE 偉大な大地 栄光の形をずっと忘れない
ENEMY LINE 이다이나다이치 에이코-노카타치오즛또와스레나이
ENEMY LINE 위대한 대지 영광의 모습을 언제나 잊지 않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