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trer en soi] 薄紅色

by posted May 07,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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薄紅色

words by 砂月 song by 匠


腐敗し
후하이시
부패하고
  腐食して
  후쇼쿠시테
  부식해서
     腐乱し
     후란시
     썩어문드러지고
       腐蝕した
       후쇼쿠시타
       부식했다
瓶詰めのホムンクルスは大人になりたくないのだと
칸즈메노호문쿠루스와오토나니나리타쿠나이노다토
통조림의 홈크루스는 어른이 되고싶지 않다고

「離さない…」って言って欲しい
「하나사나이…」ㅅ테잇테호시이
「놓지 않아…」라고 말해줬으면 해
何故か潰れた蜘蛛のそば
나제카츠부레타쿠모노소바
왜인지 눌린 거미의 옆에
部屋の外でも吊るしてよ
헤야노소토데모츠루시테요
방 밖에도 매달아 줘요
「もう一度…」って泣きながら
「모오이치도…」ㅅ테나키나가라
「다시 한번…」이라고 울면서

部品ごと瓶の中へと大切にしまってあげる
부힌고토칸노나카에토타이세츠니시맛테아게루
부품까지 캔 속으로 소중히 끝내줄게

─ほら見えるかな?醜い世界─
─호라미에루카나? 미니쿠이세카이─
─자, 보일까나? 흉한 세계─
          ↑大人が隠してある
          ↑오토나가카쿠시테아루
          ↑어른이 숨기고 있어
せめて
세메테
차라리

쿠치비루
입술을
薄紅色に
우스쿠우이로니
옅은 홍색으로
世界は青白い
세카이와아오지로이
세계는 창백해

「離さない…」って言って欲しい
「하나사나이…」ㅅ테잇테호시이
「놓지 않아…」라고 말해줬으면 해
「もう一度…」って泣きながら
「모오이치도…」ㅅ테나키나가라
「다시 한번…」이라고 울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