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jieumai.com/
午前3時星降る夜
고젠산지호시후루요루
오전 3시 별이 쏟아지는 밤
文/ てんてん
作曲/ 癒マ
真夜中午前3時 町はとても静かで
마요나카고젠산지 마치와토떼모시즈카데
한밤중 오전 3시 거리는 너무나 고요해
星の降る夜 僕は一人この世界に
호시노후루요루 보쿠와히또리코노세카이니
별이 쏟아지는 밤 나는 홀로 이 세상에
取り残されたような この時間が好きなんだ
토리노코사레따요-나 코노지칸가스키난다
남겨진 것 같은 이 시간이 좋아
美しくもなく 優しくもなくだけれども…
우츠쿠시쿠모나쿠 야사시쿠모나쿠다케레도모...
아름답지도 않고 다정하지도 않아도...
純粋になりたい 純粋であり続けたい そう願う
쥰스이니나리따이 쥰스이데아리츠즈케따이 소-네가우
순수해지고 싶어 계속 순수하고 싶어 그렇게 기도해
奪われたり 奪い取ったりと
우바와레따리 우바이톳따리또
빼앗기기도 하고 뺏기기도 하면서
どれだけ信じたって… 結局そうなる
도레다케신지탓떼... 켁쿄쿠소-나루
아무리 믿어도... 결국 그렇게 되지
嘘なんてつけず うまくも笑えないから
우소난떼츠케즈 우마쿠모와라에나이카라
거짓말 같은 건 하지 못하고 잘도 웃을 수 없으니
正直すぎるのが駄目だった
쇼-지키스기루노가다메닷따
너무 정직한 게 잘못이었어
それでもやっぱり 唄が好きな僕は
소레데모얍빠리 우타가스키나보쿠와
그래도 역시 노래를 좋아하는 나는
何度も自分殺しては 無理にでも笑ってみせた
난도모지분데코로시떼와 무리니데모와랏떼미세따
몇 번이나 자신을 억누르고는 무리해서라도 웃어보였지
少しずつ 汚れてく 息苦しくて
스코시즈츠 요고레떼쿠 이키구루시쿠떼
조금씩 더러워져가네 숨이 막혀
必死で助けを求めてた
힛시데타스케오모토메떼따
필사적으로 도움을 청하고 있었어
差し出されたその手が優しくて
사시다사레따소노테가야사시쿠떼
내밀어준 그 손이 포근해서
思った以上に… 汚れていた
오못따이죠-니... 요고레떼이따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더러워져있던
震える僕のこの 手のひらは
후루에루보쿠노코노테노히라와
떨리는 나의 이 손은
一瞬躊躇して握り締めた
잇슌츄-쵸시떼니기리시메따
한순간 주저하다 꼭 잡았지
やっと憎たらしいあいつとも向き合えるようになり
얏또니쿠타라시이아이츠또모무키아에루요-니나리
겨우 밉살스러운 그녀석과도 맞설 수 있게 되어
嘘くさい笑い方さえ平気で出来るようになったけれど
우소쿠사이와라이카타사에헤이키데데키루요-니낫따케레도
꾸며낸 웃음을 짓는 것도 아무렇지 않게 할 수 있게 되었지만
午前3時もうキレイな星なんて眺めなくなった…
고젠산지모-키레이나호시난떼나가메나쿠낫따...
오전 3시 이제 아름다운 별 같은 건 바라보지 않게 되었어...
午前3時星降る夜
고젠산지호시후루요루
오전 3시 별이 쏟아지는 밤
文/ てんてん
作曲/ 癒マ
真夜中午前3時 町はとても静かで
마요나카고젠산지 마치와토떼모시즈카데
한밤중 오전 3시 거리는 너무나 고요해
星の降る夜 僕は一人この世界に
호시노후루요루 보쿠와히또리코노세카이니
별이 쏟아지는 밤 나는 홀로 이 세상에
取り残されたような この時間が好きなんだ
토리노코사레따요-나 코노지칸가스키난다
남겨진 것 같은 이 시간이 좋아
美しくもなく 優しくもなくだけれども…
우츠쿠시쿠모나쿠 야사시쿠모나쿠다케레도모...
아름답지도 않고 다정하지도 않아도...
純粋になりたい 純粋であり続けたい そう願う
쥰스이니나리따이 쥰스이데아리츠즈케따이 소-네가우
순수해지고 싶어 계속 순수하고 싶어 그렇게 기도해
奪われたり 奪い取ったりと
우바와레따리 우바이톳따리또
빼앗기기도 하고 뺏기기도 하면서
どれだけ信じたって… 結局そうなる
도레다케신지탓떼... 켁쿄쿠소-나루
아무리 믿어도... 결국 그렇게 되지
嘘なんてつけず うまくも笑えないから
우소난떼츠케즈 우마쿠모와라에나이카라
거짓말 같은 건 하지 못하고 잘도 웃을 수 없으니
正直すぎるのが駄目だった
쇼-지키스기루노가다메닷따
너무 정직한 게 잘못이었어
それでもやっぱり 唄が好きな僕は
소레데모얍빠리 우타가스키나보쿠와
그래도 역시 노래를 좋아하는 나는
何度も自分殺しては 無理にでも笑ってみせた
난도모지분데코로시떼와 무리니데모와랏떼미세따
몇 번이나 자신을 억누르고는 무리해서라도 웃어보였지
少しずつ 汚れてく 息苦しくて
스코시즈츠 요고레떼쿠 이키구루시쿠떼
조금씩 더러워져가네 숨이 막혀
必死で助けを求めてた
힛시데타스케오모토메떼따
필사적으로 도움을 청하고 있었어
差し出されたその手が優しくて
사시다사레따소노테가야사시쿠떼
내밀어준 그 손이 포근해서
思った以上に… 汚れていた
오못따이죠-니... 요고레떼이따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더러워져있던
震える僕のこの 手のひらは
후루에루보쿠노코노테노히라와
떨리는 나의 이 손은
一瞬躊躇して握り締めた
잇슌츄-쵸시떼니기리시메따
한순간 주저하다 꼭 잡았지
やっと憎たらしいあいつとも向き合えるようになり
얏또니쿠타라시이아이츠또모무키아에루요-니나리
겨우 밉살스러운 그녀석과도 맞설 수 있게 되어
嘘くさい笑い方さえ平気で出来るようになったけれど
우소쿠사이와라이카타사에헤이키데데키루요-니낫따케레도
꾸며낸 웃음을 짓는 것도 아무렇지 않게 할 수 있게 되었지만
午前3時もうキレイな星なんて眺めなくなった…
고젠산지모-키레이나호시난떼나가메나쿠낫따...
오전 3시 이제 아름다운 별 같은 건 바라보지 않게 되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