川江美奈子 / tuner f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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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지음아이 [러부♡]
小さな箱の中
치이사나 하코노 나까
(작은 상자 안)
肩寄せて紡いだハーモニー
카타요세떼 쯔무이다 하-모니-
(어깨를 기대어 뽑아낸 하모니)
こわいものなんて
코와이 모노 난떼
(무서운 것 따위)
そう何ひとつなかった
소우 나니 히또츠 나깟따
(그래 무엇하나도 없었어)
週末あの角で
슈-마쯔 아노 카도데
(주말, 그 골목어귀에서)
指鳴らし重ねたハーモニー
유비나라시 카사네따 하-모니-
(손가락을 겹쳐 울린 하-모니-)
道行く人さえ
미치 유쿠 히또 사에
(길을 가는 사람 마저)
みんな味方に思えた
민나 미카타니 오모에따
(모두가 내편이라고 생각되었어)
銀色の魔法を封じこめたのは
깅이로노 마호-오 후-지 코메따노와
(은빛의 마법을 가둬버린건)
あどけない私の
아도케나이 와따시노
(천진난만한 나의)
めいっぱいの強がり
메 잇빠이노 쯔요가리
(눈 가득한 허풍이었어)
横並び唄った
요코 나라비 우탓따
(옆으로 나란히 서서 불렀던)
愛すべき仲間とハーモニー
아이스베시 나까마또 하-모니-
(사랑하는 친구들과 하모니)
染みこませたまま
시미 코마세따 마마
(서로에게 녹아든채로)
背伸びして手を振った
세노비시떼 테오 훗따
(뒷꿈치를 들어서 손을 흔들었어)
心ときめいたよ
코코로 토키메이따요
(가슴이 두근거렸어)
テンションは渋めのスパイス
텐숀와 시부메노 스파이스
(텐션은 떫은 spice)
忘れてしまったわけじゃない
와스레떼 시맛따 와케쟈나이
(잊어버렸던 것이 아니야)
今だって…
이마닷떼
(지금도...)
銀色の魔法を封じこめてから
깅이로노 마호-오 후-지 고메떼까라
(은빛 마법을 가뒀을때부터)
飾るものはない
카자루 모노와 나이
(장식할 것은 없어)
手さぐりの旅だよ
테사구리노 타비다요
(손으로 더듬거리는 여행이야)
?ンケースの奥に
...;;케-스노 오쿠니
(~케이스 깊숙히에)
そっと眠ってる tuner fork
솟또 네뭇떼루 tuner fork
(살며시 잠들어 있는 tuner fork)
一人じゃたどることのできないハーモニー
히또리쟈 타도루 고또노 데키나이 하-모니-
(혼자서는 더듬거리며 돌아오는 것도 할 수 없는 하-모니-)
あの日のハーモニー
아노 히노 하-모니-
(그날의 하모니)
おやすみハーモニー
오먀스미 하-모니-
(잘자 하모니)
......
......
가사요청란에 있길래 올려드립니다. (잠도 안오고; 할것도 없고 하여;;)
도중에 케이스.. 부분은 올려놓으신 가사 자체에 ? 라고 되어있길래;;;;;
독음은 노래와 틀릴 수 있습니다. 제가 노래를 못 들어봤기에;
ex) 時間을 노래에 따라 지깡. 이라고 읽는 경우도 있고 토키. 라고 있는 경우도 있기에;
틀린부분은 자체 필터로 걸러서 들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