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5.02 14:41

[Blankey jet city] 15才

조회 수 1413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15才で家出して 彼女は彼に出会ったのさ
15살에 집을 나와 그녀는 그를 만났던 거야
ギターケースに座り クリーム色のバスを待ってた時
기타케이스에 앉아 크림색의 버스를 기다리고 있을 때
夜はきれいな星をたくさん手に入れてる
밤은 예쁜 별을 많이도 가지고 있었지
神様は小さなカギを探してる最中
신은 한창 작은 열쇠를 찾고 있는 중이었어

大人たちはきっとみんな狂っているんだろう
어른들은 분명 다들 미쳐있을 거야
遠くの方でカミナリが光るのが見えたよ
멀리서 번개가 치는 게 보였어
夜が恐いのなら 心を開いて
밤이 무서우면 마음을 열어
すべてを壊してあげるから 君のために
모든 걸 부셔줄테니까 너를 위해
ソーダ水の粒のように 楽しそうな日々は流れる
소다수 알갱이처럼 즐거운 날들은 흘러가네

ビロードのジャケットを着た浮浪者がやってきて
비로드 자켓을 입은 거지가 다가 와서
きれいな湖への道を尋ねられた時
예쁜 호수로 가는 길을 물어봤을 때
僕は彼に煙草をすすめたのだけれど
난 그에게 담배를 권했을 뿐인데
口がないから吸えないって彼は言う
입이 없어서 필 수 없다고 그는 말했어

夏の光はきれい 彼女はその中で遊びたがり
여름의 빛은 예뻐 그녀는 그 안에서 놀고 싶어해
妖精の話を聞くのがとても好きで
요정 이야기를 듣는 걸 엄청 좋아하고
やがて太陽が沈み 沈黙が訪れ
이윽고 해가 지고 침묵이 찾아오면
赤いリンゴを二人でかじってる
빨간 사과를 둘이서 베어먹고 있어
ソーダ水の粒のように 楽しそうな日々は流れる
소다수 알갱이처럼 즐거운 날들이 흘러가네

いつか今のことが懐かしく感じるのかもしれないね
언젠가 지금을 그리워하게 될지도 모르겠구나
僕の大好きなレコードに ゆっくりと針がおりてゆく
내가 가장 좋아하는 레코드에 천천히 침이 내려가네

ソーダ水の粒のように 楽しそうな日々は流れる
소다수 알갱이처럼 즐거운 날들이 흘러가네
かつて人はみんな 無邪気な子供だったよ
원래 사람은 모두 천진난만한 아이였잖아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비밀글 개인당 2개까지 허용 18 지음아이 2008.01.29 474484
공지 가사 검색시 [계속 검색]을 눌러보세요! 41 지음아이 2003.09.11 485869
공지 다른 곳으로 퍼가실 경우 출처 달아주세요 106 지음아이 2002.01.29 469598
공지 검색팁!! 이걸 보고 다시 검색하세요! 158 지음아이 2003.05.01 554104
12895 [苺69] 景蜥蜴 zakuro69 2005.05.03 1439
12894 [苺69] 15白書 1 zakuro69 2005.05.03 1313
12893 [大黑摩季] Over top 1 ラプリユズ 2005.05.03 1246
12892 [風味堂] ライヴが始まる ラプリユズ 2005.05.02 1362
12891 [風味堂] 君が生まれたその喜びを今夜僕らは歌にしよう ラプリユズ 2005.05.02 1421
12890 [久保田利伸] A love story 1 ラプリユズ 2005.05.02 1210
12889 [Doa] 靑い果實 ラプリユズ 2005.05.02 2325
12888 [Liv] 未來の花 1 ラプリユズ 2005.05.02 1244
12887 [Liv] @ LIV.PEACE 페키 2005.05.02 1215
12886 [彩冷える] ミザリィインザダスク 2005.05.02 1448
» [Blankey jet city] 15才 閑暇 2005.05.02 1413
12884 [Blankey jet city] Bang! 閑暇 2005.05.02 1282
12883 [Blankey jet city] クリスマスと黑いブ-ツ 1 閑暇 2005.05.02 1248
12882 [10-feet] Little more than before Angel Dust 2005.05.02 1475
12881 [ゲントウキ] はじまりの季節 박하사탕 2005.05.02 1246
12880 [Beat crusaders] Feel 1 박하사탕 2005.05.02 1209
12879 [Sausage butterfly pasta festa] 少年バタフライ 박하사탕 2005.05.02 1272
12878 [Original love] 朝日のあたる道 박하사탕 2005.05.01 1515
12877 [Original love] ヴィ-ナス 박하사탕 2005.05.01 1215
12876 [Original love] 月の裏で會いましょう 1 박하사탕 2005.05.01 1466
Board Pagination Prev 1 ... 965 966 967 968 969 970 971 972 973 974 ... 1614 Next
/ 161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