茶色ぺの奥にある黒いところで 僕は君の顔を見てるんだ
갈색 눈동자 안에 있는 어두운 곳에서 난 너의 얼굴을 보고 있어
ゆっくり静かに足を広げてゆくのは 一体どうしてなんだい?
서서히 조용히 발을 넓혀가는 건 도대체 뭐냐?
僕は変わってなんかいない 君が変わっただけさ
난 변하지 않았어 네가 변했을 뿐이지
氷の張った水溜まりを 足で割りながら歩いた時から
얼음이 언 물웅덩이를 발로 깨면서 걸었던 때부터
思ってたんだ いつか来るだろう 今の事を こんな気持ちになる事を
생각하고 있었어 언젠가 오겠지 이런 날이 이런 기분이 되는 날이
すべては変わり過ぎていくけど 僕はずっと変わりはしない
모두 변해가지만 난 절대 변하지 않아
太陽とか 冒険とかク リスマスとか 黒いブーツが
태양이라든가 모험이라든가 크리스마스라든가 검은 부츠가
子供の時から ただ単純に ただ単純に 好きなだけさ 好きなだけさ
어렸을 때부터 그저 단순히 그저 단순히 좋았을뿐이야 좋았을뿐이야
透き通った心は 歳と共に消えてなくなり
순수한 마음은 나이가 들수록 사라지고
残酷な出来事に 感覚が鈍り始めて
잔혹한 일들에 감각이 무뎌지기 시작해
歪んだこの世界に 染まっちまったらおしまいだぜ
뒤틀린 이 세상에 물들어버리면 끝장이야
太陽とか 冒険とかク リスマスとか 黒いブーツが
태양이라든가 모험이라든가 크리스마스라든가 검은 부츠가
子供の時から ただ単純に ただ単純に 好きなだけさ 好きなだけさ
어렸을 때부터 그저 단순히 그저 단순히 좋았을뿐이야 좋았을뿐이야
太陽とか 冒険とかク リスマスとか 黒いブーツが
태양이라든가 모험이라든가 크리스마스라든가 검은 부츠가
子供の時から ただ単純に ただ単純に 好きなだけさ 好きなだけさ
어렸을 때부터 그저 단순히 그저 단순히 좋았을뿐이야 좋았을뿐이야
갈색 눈동자 안에 있는 어두운 곳에서 난 너의 얼굴을 보고 있어
ゆっくり静かに足を広げてゆくのは 一体どうしてなんだい?
서서히 조용히 발을 넓혀가는 건 도대체 뭐냐?
僕は変わってなんかいない 君が変わっただけさ
난 변하지 않았어 네가 변했을 뿐이지
氷の張った水溜まりを 足で割りながら歩いた時から
얼음이 언 물웅덩이를 발로 깨면서 걸었던 때부터
思ってたんだ いつか来るだろう 今の事を こんな気持ちになる事を
생각하고 있었어 언젠가 오겠지 이런 날이 이런 기분이 되는 날이
すべては変わり過ぎていくけど 僕はずっと変わりはしない
모두 변해가지만 난 절대 변하지 않아
太陽とか 冒険とかク リスマスとか 黒いブーツが
태양이라든가 모험이라든가 크리스마스라든가 검은 부츠가
子供の時から ただ単純に ただ単純に 好きなだけさ 好きなだけさ
어렸을 때부터 그저 단순히 그저 단순히 좋았을뿐이야 좋았을뿐이야
透き通った心は 歳と共に消えてなくなり
순수한 마음은 나이가 들수록 사라지고
残酷な出来事に 感覚が鈍り始めて
잔혹한 일들에 감각이 무뎌지기 시작해
歪んだこの世界に 染まっちまったらおしまいだぜ
뒤틀린 이 세상에 물들어버리면 끝장이야
太陽とか 冒険とかク リスマスとか 黒いブーツが
태양이라든가 모험이라든가 크리스마스라든가 검은 부츠가
子供の時から ただ単純に ただ単純に 好きなだけさ 好きなだけさ
어렸을 때부터 그저 단순히 그저 단순히 좋았을뿐이야 좋았을뿐이야
太陽とか 冒険とかク リスマスとか 黒いブーツが
태양이라든가 모험이라든가 크리스마스라든가 검은 부츠가
子供の時から ただ単純に ただ単純に 好きなだけさ 好きなだけさ
어렸을 때부터 그저 단순히 그저 단순히 좋았을뿐이야 좋았을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