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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れでも僕らは虹を描く
(그럼에도 우리들은 무지개를 그린다)

作詞 關口トモノリ 
作曲 關口トモノリ
唄 pigstar


いつも雨上がりには
이츠모 아메아가리니와
언제나 비가 그친 뒤엔

空いっぱいの虹を見てたのに
소라잇빠이노 니지오 미테타노니
하늘 가득한 무지개를 보았었는데

いつの頃か 目の前に廣がるのは
이츠노 코로카 메노 마에니 히로가루노와
언제부터인지 눈 앞에 펼쳐지는 것은

眞っ黑なアスファルトばかり
맛쿠로나 아스화르토 바카리
새까만 아스팔트 뿐

年を重ねるにつれ
토시오 카사네루니츠레
해를 거듭해 갈수록

見えてたものが見えなくなって
미에테타 모노가 미에나쿠낫테
보이던 것이 보이지 않게 되어버려

しまっておいた夢のカケラも
시맛테오이타 유메노 카케라모
넣어두었던 꿈의 조각도

薄れていってしまうんだ
우스레테 잇테시마운다
희미해져 가버리고있어

遠い空の色 サヨナラの言葉
토오이 소라노 이로 사요나라노 코토바
먼 하늘의 빛깔、이별의 말

大切な思い出も今は思い出しにくいんだよ
다이세츠나 오모이데모 이마와 오모이다시니쿠인다요
소중한 추억도 지금은 기억해내기 힘들어요


誰もがそんなに器用に生きているわけじゃないさ
다레모가 손나니 키요우니 이키테이루 와케쟈나이사
누구나가 그렇게 요령좋게 살아갈수만은 없는거야

それでもいつかいつかって
소레데모 이츠카 이츠캇테
그럼에도 "언젠가 언젠가"라며

希望を抱いてもがいてんだ
키보우오 다이테 모가이텐다
희망을 감싸안고 발버둥치고있어

空いっぱいの虹を描きながらさぁ
소라잇빠이노 니지오 에가키나가라사-
하늘 가득한 무지개를 그려가면서말야


人を幸せにしない日本の社會って 
히토오 시아와세니 시나이 니혼노 샤카잇테
'사람을 행복하게 하지 못하는 일본의 사회'라고

書いてあったけど
카이테앗타케도
써 놓긴 했지만

何もない自分を差しおいて
난니모나이 지분오 사시오이테
아무 것도 아닌 자신을 제쳐두고

人のせいにはできないよ
히토노 세이니와 데키나이요
타인의 탓을 할 수는 없어요

雨上がりの道 君の手のぬくもり
아메아가리노 미치 키미노 테노 누쿠모리
비 그친 길、그대의 손의 따스함

大好きなにおいさえ今は思い出しにくいんだよ
다이스키나 니오이 사에 이마와 오모이다시니쿠인다요
좋아했던 향기마저 지금은 기억해내기 힘들어요


誰もが生まれた意味を
다레모가 우마레타 이미오
누구나 태어난 의미를

分かっているわけじゃないさ
와캇테이루 와케쟈나이사
알고있을리 없는 것이죠

それでもいつかいつかって
소레데모 이츠카 이츠캇테
그럼에도 "언젠가 언젠가"라며

希望を抱いてもがいてんだ
키보우오 다이테 모가이텐다
희망을 감싸안고 발버둥치고있어

空いっぱいの虹を描きながらさぁ
소라잇빠이노 니지오 에가키나가라사-
하늘 가득한 무지개를 그려가면서말야


薄れてしまった夢に色を塗りたせるのかな?
우스레테시맛타 유메니 이로오 누리다세루노카나?
희미해져 버린 꿈에 색을 칠해나갈 수 있을까?


誰もがそんなに器用に生きているわけじゃないさ
다레모가 손나니 키요우니 이키테이루 와케쟈나이사
누구나가 그렇게 요령좋게 살아갈수만은 없는거야

それでもいつかいつかって
소레데모 이츠카 이츠캇테
그럼에도 "언젠가 언젠가"라며

希望を抱いてもがいてんだ
키보우오 다이테 모가이텐다
희망을 감싸안고 발버둥치고있어

いつか いつか 僕らは…
이츠카 이츠카 보쿠라와…
언젠가 언젠가 우리들은…

いつか いつか 僕らの虹を渡る…
이츠카 이츠카 보쿠라노 니지오 와타루…
언젠가 언젠가 우리들의 무지개를 건널꺼야…

虹を渡る…
니지오 와타루…
무지개를 건널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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