すみれ
-puffy-
竝(なら)んだ すみれで 編(あ)んだ 花冠(はなかむり)を 乘(の)せて
나란다 스미레데 안다 하나칸오 노세떼
늘어선 제비꽃으로 엮은 화관 머리에 쓰고
遊(あ)んだ 歸(かえ)りの道(みち)を 思(おも)い出(で)にして 旅立(たびだ)った
아손다 카에리노미찌오 오모이데니시떼 타비닷따
놀던 돌아가던 길을 생각해 내곤 여행을 나섰어
雨(あめ)が 降(ふ)ったって ひとりに なったって
아메가 훗땃떼 히또리니 낫땃떼
비가 왔대요 혼자가 되었대요
太陽(たいよう)を いつだって 待(ま)ってたい
타이요-오 이쯔닷떼 맛떼따이
태양은 언제든 기다리며 있고싶어
船(ふね)に 乘(の)っかって どこへ 向(む)かってんの
후네니 놋깟떼 도꼬에 무깟뗀노
배를 타고 어디로 향하고 있어요?
太陽(たいよう)は そこに あるのかい
타이요-와 소꼬니 아루노까이
태양은 거기에 있는거에요?
しゃがんだ ことで 見(み)つけた 小(ちい)さな 愛(あい)を 摘(つ)んで
샤간다 코또데 미쯔께따 찌이사나 아이오 쯘데
웅크리고 있는 것을 찾았어 작은 사랑을 따고
望(のぞ)んだ 想(おも)い 全(すべ)てが 花(はな)のように 色(いろ)づいてった
노존다 오모이 스베떼가 하나노요-니 이로즈이뗏따
소망하던 생각 모두가 꽃처럼 물들었어요
それが 戀(こい)なんて ましてや 愛(あい)なんて
소레가 코이난떼 마시떼야 아이난떼
이것이 사랑이라니.. 하물며 애정이라니...
眞夏(まなつ)は 過(す)ぎたっていうのに
마나쯔와 스기땃떼유노니
한여름은 지났다고 하는대도
胸(むね)が いっぱいで 聲(こえ)には なんなくて
무네가 잇빠이데 코에니와 난나꾸떼
가슴이 벅차서 말로는 할수없어..
水玉(みずだま)を 浴(あ)びて 步(ある)きたい
미즈다마오 아비떼 아루끼따이
이슬방울을 맞으며 걷고싶어
夜(よる)を 超(こ)えてって 大人(おとな)に なったって
요루오 코에뗏떼 오또나니 낫땃떼
밤을 넘어서 어른이 되었대요
てきとうに 好(す)き勝手(かって) やってたい
떼끼또-니 스끼깟떼 얏떼따이
적당히 맘대로 좋을대로 하고싶어
雲(くも)を 追(お)ってって 何(なに)が 待(ま)っているの
쿠모오 옷뗏떼 나니가 맛떼이루노
구름을 쫓아가서 뭐가 기다리고 있어요?
靑空(あおぞら)を 背(せ)に 進(すす)みたい
아오조라오 세니 스스미따이
푸른하늘을 등뒤로 하고 걷고싶어
それが 戀(こい)なんて ましてや 愛(あい)なんて
소레가 코이난떼 마시떼야 아이난떼
이것이 사랑이라니.. 하물며 애정이라니...
眞夏(まなつ)は 過(す)ぎたっていうのに
마나쯔와 스기땃떼유노니
한여름은 지났다고 하는대도
胸(むね)が いっぱいで 聲(こえ)には なんなくて
무네가 잇빠이데 코에니와 난나꾸떼
가슴에 벅차서 말로는 할수없어
水玉(みずだま)を 浴(あ)びて 步(ある)きたい
미즈다마오 아비떼 아루끼따이
이슬방울을 맞으며 걷고싶어
-puffy-
竝(なら)んだ すみれで 編(あ)んだ 花冠(はなかむり)を 乘(の)せて
나란다 스미레데 안다 하나칸오 노세떼
늘어선 제비꽃으로 엮은 화관 머리에 쓰고
遊(あ)んだ 歸(かえ)りの道(みち)を 思(おも)い出(で)にして 旅立(たびだ)った
아손다 카에리노미찌오 오모이데니시떼 타비닷따
놀던 돌아가던 길을 생각해 내곤 여행을 나섰어
雨(あめ)が 降(ふ)ったって ひとりに なったって
아메가 훗땃떼 히또리니 낫땃떼
비가 왔대요 혼자가 되었대요
太陽(たいよう)を いつだって 待(ま)ってたい
타이요-오 이쯔닷떼 맛떼따이
태양은 언제든 기다리며 있고싶어
船(ふね)に 乘(の)っかって どこへ 向(む)かってんの
후네니 놋깟떼 도꼬에 무깟뗀노
배를 타고 어디로 향하고 있어요?
太陽(たいよう)は そこに あるのかい
타이요-와 소꼬니 아루노까이
태양은 거기에 있는거에요?
しゃがんだ ことで 見(み)つけた 小(ちい)さな 愛(あい)を 摘(つ)んで
샤간다 코또데 미쯔께따 찌이사나 아이오 쯘데
웅크리고 있는 것을 찾았어 작은 사랑을 따고
望(のぞ)んだ 想(おも)い 全(すべ)てが 花(はな)のように 色(いろ)づいてった
노존다 오모이 스베떼가 하나노요-니 이로즈이뗏따
소망하던 생각 모두가 꽃처럼 물들었어요
それが 戀(こい)なんて ましてや 愛(あい)なんて
소레가 코이난떼 마시떼야 아이난떼
이것이 사랑이라니.. 하물며 애정이라니...
眞夏(まなつ)は 過(す)ぎたっていうのに
마나쯔와 스기땃떼유노니
한여름은 지났다고 하는대도
胸(むね)が いっぱいで 聲(こえ)には なんなくて
무네가 잇빠이데 코에니와 난나꾸떼
가슴이 벅차서 말로는 할수없어..
水玉(みずだま)を 浴(あ)びて 步(ある)きたい
미즈다마오 아비떼 아루끼따이
이슬방울을 맞으며 걷고싶어
夜(よる)を 超(こ)えてって 大人(おとな)に なったって
요루오 코에뗏떼 오또나니 낫땃떼
밤을 넘어서 어른이 되었대요
てきとうに 好(す)き勝手(かって) やってたい
떼끼또-니 스끼깟떼 얏떼따이
적당히 맘대로 좋을대로 하고싶어
雲(くも)を 追(お)ってって 何(なに)が 待(ま)っているの
쿠모오 옷뗏떼 나니가 맛떼이루노
구름을 쫓아가서 뭐가 기다리고 있어요?
靑空(あおぞら)を 背(せ)に 進(すす)みたい
아오조라오 세니 스스미따이
푸른하늘을 등뒤로 하고 걷고싶어
それが 戀(こい)なんて ましてや 愛(あい)なんて
소레가 코이난떼 마시떼야 아이난떼
이것이 사랑이라니.. 하물며 애정이라니...
眞夏(まなつ)は 過(す)ぎたっていうのに
마나쯔와 스기땃떼유노니
한여름은 지났다고 하는대도
胸(むね)が いっぱいで 聲(こえ)には なんなくて
무네가 잇빠이데 코에니와 난나꾸떼
가슴에 벅차서 말로는 할수없어
水玉(みずだま)を 浴(あ)びて 步(ある)きたい
미즈다마오 아비떼 아루끼따이
이슬방울을 맞으며 걷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