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月
-puffy-
まっ白(しろ)な 粉雪(こなゆき) ふってる 風(かぜ)が 窓(まど)を たたく
맛시로나 코나유끼 훗떼루 카제가 마도오 타타꾸
아주 흰 가랑눈이 내리고 있어요 바람이 창을 두드려요
冷(つめ)たい 頰(ほほ)に 觸(ふ)れて 夢(ゆめ)の續(つづ)き 見(み)ていた
쯔메따이 호호니 후레떼 유메노 쯔즈끼 미떼이따
차가운 뺨에 손을 대고 꿈의 계속됨을 보고 있어요
あぁ 小鳥(ことり)の さえずりも 眠(ねむ)たげな 日(ひ)は 幸(しあわ)せで
아아 코코리노 사에즈리모 네무따게나 히와 시아와세데
아 작은새의 지저김도 졸린것같은 날은 행복으로
あふれだす 喜(よろこ)び おさえきれず 手(て)を つなぎなおした
아후레다스 요로코비 오사에끼레즈 테오 쯔나기나오시따
넘치기 시작한 기쁨을 억누르지 못해 손을 다시 잡았어
まっすぐな 君(きみ)の目(め) みてる 髮(かみ)を なでてあげるよ
맛따구나 키미노메 미떼루 카미오 나데떼 아게루요
솔직한 당신의 눈을 보고 있어 머릴 쓰다듬어 드릴게요
小(ちい)さな 手(て)を ひろげて 春(はる)を 待(ま)ってる ふたりで
찌이사나 테오 히로게떼 하루오 맛떼루 후따리데
작은 손을 펴고 봄을 기다리고 있어요 둘이서..
あぁ 今年(ことし)も 色(いろ)とりどりの 花(はな)が (さ)く この 街(まち)に
아아 코토시모 이로토리도리노 하나가 사꾸 코노 마찌니
아 올해도 갖가지 색의 꽃이 피는 이 거리에
あさやけが ぼくらの ホホ そめてくから 氣持(きも)ち 重(かさ)ねた
아사냐께가 보꾸라노 호호 소메떼꾸까라 키모찌 카사네따
아침놀이 우리들의 볼을 물들여가서 마음이 하나되요..
想(おも)いが 空(そら) ひびく はかなく つよく
오모이가 소라 히비꾸 하까나꾸 쯔요꾸
생각이 하늘에 울리고 덧없이 세차게
優(やさ)しい 光(ひかり)になり 生(う)まれてく きせきを
야사시이 히까리니나리 우마레떼꾸 키세끼오
부드러운 빛이 돼서 생겨나는 기적을
あぁ 小鳥(ことり)の さえずりも 眠(ねむ)たげな 日(ひ)は 幸(しあわ)せで
아아 코코리노 사에즈리모 네무따게나 히와 시아와세데
아 작은새의 지저김도 졸린것같은 날은 행복으로
あぁ 今年(ことし)も 色(いろ)とりどりの 花(はな)が (さ)く この街(まち)に
아아 코토시모 이로토리도리노 하나가 사꾸 코노 마찌니
아 올해도 갖가지 색의 꽃이 피는 이 거리에
あぁ 小鳥の さえずりも 眠たげな 日は 幸せで
아아 코코리노 사에즈리모 네무따게나 히와 시아와세데
아 작은새의 지저김도 졸린것같은 날은 행복으로
あぁ 今年も 色とりどりの花が く この街に
아아 코토시모 이로토리도리노 하나가 사꾸 코노 마찌니
아 올해도 갖가지 색의 꽃이 피는 이 거리에
あぁ 小鳥のさえずりも眠たげな日は 幸せで
아아 코코리노 사에즈리모 네무따게나 히와 시아와세데
아 작은새의 지저김도 졸린것같은 날은 행복으로
-puffy-
まっ白(しろ)な 粉雪(こなゆき) ふってる 風(かぜ)が 窓(まど)を たたく
맛시로나 코나유끼 훗떼루 카제가 마도오 타타꾸
아주 흰 가랑눈이 내리고 있어요 바람이 창을 두드려요
冷(つめ)たい 頰(ほほ)に 觸(ふ)れて 夢(ゆめ)の續(つづ)き 見(み)ていた
쯔메따이 호호니 후레떼 유메노 쯔즈끼 미떼이따
차가운 뺨에 손을 대고 꿈의 계속됨을 보고 있어요
あぁ 小鳥(ことり)の さえずりも 眠(ねむ)たげな 日(ひ)は 幸(しあわ)せで
아아 코코리노 사에즈리모 네무따게나 히와 시아와세데
아 작은새의 지저김도 졸린것같은 날은 행복으로
あふれだす 喜(よろこ)び おさえきれず 手(て)を つなぎなおした
아후레다스 요로코비 오사에끼레즈 테오 쯔나기나오시따
넘치기 시작한 기쁨을 억누르지 못해 손을 다시 잡았어
まっすぐな 君(きみ)の目(め) みてる 髮(かみ)を なでてあげるよ
맛따구나 키미노메 미떼루 카미오 나데떼 아게루요
솔직한 당신의 눈을 보고 있어 머릴 쓰다듬어 드릴게요
小(ちい)さな 手(て)を ひろげて 春(はる)を 待(ま)ってる ふたりで
찌이사나 테오 히로게떼 하루오 맛떼루 후따리데
작은 손을 펴고 봄을 기다리고 있어요 둘이서..
あぁ 今年(ことし)も 色(いろ)とりどりの 花(はな)が (さ)く この 街(まち)に
아아 코토시모 이로토리도리노 하나가 사꾸 코노 마찌니
아 올해도 갖가지 색의 꽃이 피는 이 거리에
あさやけが ぼくらの ホホ そめてくから 氣持(きも)ち 重(かさ)ねた
아사냐께가 보꾸라노 호호 소메떼꾸까라 키모찌 카사네따
아침놀이 우리들의 볼을 물들여가서 마음이 하나되요..
想(おも)いが 空(そら) ひびく はかなく つよく
오모이가 소라 히비꾸 하까나꾸 쯔요꾸
생각이 하늘에 울리고 덧없이 세차게
優(やさ)しい 光(ひかり)になり 生(う)まれてく きせきを
야사시이 히까리니나리 우마레떼꾸 키세끼오
부드러운 빛이 돼서 생겨나는 기적을
あぁ 小鳥(ことり)の さえずりも 眠(ねむ)たげな 日(ひ)は 幸(しあわ)せで
아아 코코리노 사에즈리모 네무따게나 히와 시아와세데
아 작은새의 지저김도 졸린것같은 날은 행복으로
あぁ 今年(ことし)も 色(いろ)とりどりの 花(はな)が (さ)く この街(まち)に
아아 코토시모 이로토리도리노 하나가 사꾸 코노 마찌니
아 올해도 갖가지 색의 꽃이 피는 이 거리에
あぁ 小鳥の さえずりも 眠たげな 日は 幸せで
아아 코코리노 사에즈리모 네무따게나 히와 시아와세데
아 작은새의 지저김도 졸린것같은 날은 행복으로
あぁ 今年も 色とりどりの花が く この街に
아아 코토시모 이로토리도리노 하나가 사꾸 코노 마찌니
아 올해도 갖가지 색의 꽃이 피는 이 거리에
あぁ 小鳥のさえずりも眠たげな日は 幸せで
아아 코코리노 사에즈리모 네무따게나 히와 시아와세데
아 작은새의 지저김도 졸린것같은 날은 행복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