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late by 何月
凜とした君の橫顔一人秘めよう
린토시타키미노요코가오히토리히메요-
차갑던 그대의 옆모습을 혼자서만 간직해
もう攫む事の無い手をそっと放した
모-츠카무코토노나이테오솟-토하나시타
이제 더이상 아무것도 쥘 것 없는 손을 살짝 놓았어
記憶のカケラ泡沫に消そう
키오쿠노카케라우타카타니케소-
기억의 조각을 덧없이 지워
屆かぬ戀なら深く海へ
토도카누코이나라후카쿠우미에
닿을 수 없는 사랑이라면 저 깊은 바다로
遙か遠く彷徨(さまよ)う君への想い
하루카토오쿠사마요우키미에노오모이
저 멀리 아득히 헤매는 그대로의 추억
目を閉じて今宵は
메오토지테코요이와
눈을 감고서 오늘 밤은
誓う君との永久(とわ)を
치카우키미토노토와오
맹세하는 그대와의 영원을-
そうすれ違うサダメならば
소-스레치가우사다메나라바
그렇게 스쳐 지나는 운명이라면
立ち止まらないで
타치토마라나이데
멈춰 서지 말아줘.
君の優しさ搖れたりはしない
키미노야사시사후레타리와시나이
그대의 다정함을 뿌리치거나 하지는 않아
傍にもいれなくて
소바니모이레나쿠테
곁에 있어주지도 못해서
觸れられぬ愛なら
후레라레누아이나라
스칠 수 조차 없는 사랑이라면
舞い上がれ空へ
마이아가레소라에
날아 오르는 하늘로
見えぬ愛なら
미에누아이나라
볼 수 없는 사랑이라면
永久(とわ)に閉じよ想い
토와니토지요-오모이
영원히 추억을 걸어 잠궈 둬
目を閉じて今宵は
메오토지테코요이와
눈을 감고서 오늘 밤은,
誓う君との永久(とわ)を
치카우키미토노토와오
맹세하는 그대와의 영원을
そうすれ違うサダメならば
소-스레치가우사다메나라바
그렇게 스쳐 지나는 운명이라면
立ち止まらないで
타치토마라나이데
멈춰 서지 말아줘.
君の優しさ搖れたりはしない
키미노야사시사후레타리와시나이
그대의 다정함을 뿌리치거나 하지는 않아
二度と戾らない
니도토모도라나이
다시는 돌아가지않아
もう戾れない
모-모도레나이
이제는 돌아갈 수 없어
凜とした君の橫顔一人秘めよう
린토시타키미노요코가오히토리히메요-
차갑던 그대의 옆모습을 혼자서만 간직해
もう攫む事の無い手をそっと放した
모-츠카무코토노나이테오솟-토하나시타
이제 더이상 아무것도 쥘 것 없는 손을 살짝 놓았어
記憶のカケラ泡沫に消そう
키오쿠노카케라우타카타니케소-
기억의 조각을 덧없이 지워
屆かぬ戀なら深く海へ
토도카누코이나라후카쿠우미에
닿을 수 없는 사랑이라면 저 깊은 바다로
遙か遠く彷徨(さまよ)う君への想い
하루카토오쿠사마요우키미에노오모이
저 멀리 아득히 헤매는 그대로의 추억
目を閉じて今宵は
메오토지테코요이와
눈을 감고서 오늘 밤은
誓う君との永久(とわ)を
치카우키미토노토와오
맹세하는 그대와의 영원을-
そうすれ違うサダメならば
소-스레치가우사다메나라바
그렇게 스쳐 지나는 운명이라면
立ち止まらないで
타치토마라나이데
멈춰 서지 말아줘.
君の優しさ搖れたりはしない
키미노야사시사후레타리와시나이
그대의 다정함을 뿌리치거나 하지는 않아
傍にもいれなくて
소바니모이레나쿠테
곁에 있어주지도 못해서
觸れられぬ愛なら
후레라레누아이나라
스칠 수 조차 없는 사랑이라면
舞い上がれ空へ
마이아가레소라에
날아 오르는 하늘로
見えぬ愛なら
미에누아이나라
볼 수 없는 사랑이라면
永久(とわ)に閉じよ想い
토와니토지요-오모이
영원히 추억을 걸어 잠궈 둬
目を閉じて今宵は
메오토지테코요이와
눈을 감고서 오늘 밤은,
誓う君との永久(とわ)を
치카우키미토노토와오
맹세하는 그대와의 영원을
そうすれ違うサダメならば
소-스레치가우사다메나라바
그렇게 스쳐 지나는 운명이라면
立ち止まらないで
타치토마라나이데
멈춰 서지 말아줘.
君の優しさ搖れたりはしない
키미노야사시사후레타리와시나이
그대의 다정함을 뿌리치거나 하지는 않아
二度と戾らない
니도토모도라나이
다시는 돌아가지않아
もう戾れない
모-모도레나이
이제는 돌아갈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