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jieumai.com/
ナイフ
나이후
Knife
作詞/ 宮脇渉
作曲/ 12012
「タダイマ。」鬼才の声 幾年の雨よ 雷鳴は脈打ち慟哭を描いてる
타다이마 키사이노코에 이쿠넨노아메요 카미나리와먀쿠우치도-코쿠오에가이떼루
"다녀왔어." 귀재의 목소리 수년간의 비여 천둥은 고동치며 통곡을 그리고 있어
土砂降りの夕暮れは‘哀’を演じ
도샤부리노유-구레와 아이 오엔지
억수같은 황혼은 "슬픔"을 연기하며
剥き出しの果実に手を伸ばし始めていた
무키다시노카지츠니테오노바시하지메떼이따
다 드러낸 과실에 손을 뻗기 시작했어
天女が舞い降りる窓際の花と 気のふれたヴァンパイア爪を探してる
텐뇨가마이오리루마도기와노하나또 키노후레따밤파이아츠메오사가시떼루
천녀가 춤추듯 내려앉은 창가의 꽃과 미친 뱀파이어 손톱을 찾고 있어
放射能のシャワー 隠れた鬼が叫んでる
호-샤노-샤와- 카쿠레따오니가사켄데루
방사능샤워 숨은 영혼이 소리 절규하고 있어
殺しちゃいけない 禁断の果実に噛み付いた
코로시챠이케나이 킨단노카지츠니카미츠이따
죽이면 안돼 금단의 과실에 물고 늘어져
手の鳴る方へ
테노나루호-에
손뼉이 울리는 곳으로
おやすみのキスはしないで欲しい だけど
오야스미노키스와시나이데호시이 다케도
굿나잇 키스는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하지만
今夜はただ傍にいて欲しい 灰に成るまで
콘야와타다소바니이떼호시이 하이니나루마데
오늘밤은 그저 곁에 있었으면 해 재가 될 때까지
怒った僕にそっとキスをして泣いた
오놋따보쿠니솟또키스오시떼나이따
화난 내게 가만히 키스를 하고 울었어
眠らせてドアを閉めたけど まだ起きてるよ
네무라세떼도아오시메따케도 마다오키떼루요
재우고서 문을 닫았지만 아직 깨어있어
此処にナイフを隠したのさ 僕だけの秘密の場所さ
코코니나이후오카쿠시따노사 보쿠다케노히미츠노바쇼사
여기에 나이프를 숨겼어 나만의 비밀장소지
牙を剥く 真昼の太陽は狂う
키바오무쿠 마히루노타이요-와쿠루우
엄니를 드러낸 한낮의 태양은 미쳤어
神様が叫ぶ 笑う 叫ぶ 笑う
카미사마가사케부 와라우 사케부 와라우
신이 절규한다 웃는다 절규한다 웃는다
路地裏子猫の死骸 この手の果実に噛み付いた
로지우라코네코노시가이 코노테노카지츠니카미츠이따
뒷골목의 아기고양이시체 이 손의 과실에 물고 늘어져
孤独と僕を抱き寄せ頬にキスを 眠らせてドアを閉めたけど まだ起きてるよ
코도쿠또보쿠오다키요세호호니키스오 네무라세떼도아오시메따케도 마다오키떼루요
고독과 나를 끌어안고 뺨에 키스를 재우고서 문을 닫았지만 아직 깨어있어
ナイフ
나이후
Knife
作詞/ 宮脇渉
作曲/ 12012
「タダイマ。」鬼才の声 幾年の雨よ 雷鳴は脈打ち慟哭を描いてる
타다이마 키사이노코에 이쿠넨노아메요 카미나리와먀쿠우치도-코쿠오에가이떼루
"다녀왔어." 귀재의 목소리 수년간의 비여 천둥은 고동치며 통곡을 그리고 있어
土砂降りの夕暮れは‘哀’を演じ
도샤부리노유-구레와 아이 오엔지
억수같은 황혼은 "슬픔"을 연기하며
剥き出しの果実に手を伸ばし始めていた
무키다시노카지츠니테오노바시하지메떼이따
다 드러낸 과실에 손을 뻗기 시작했어
天女が舞い降りる窓際の花と 気のふれたヴァンパイア爪を探してる
텐뇨가마이오리루마도기와노하나또 키노후레따밤파이아츠메오사가시떼루
천녀가 춤추듯 내려앉은 창가의 꽃과 미친 뱀파이어 손톱을 찾고 있어
放射能のシャワー 隠れた鬼が叫んでる
호-샤노-샤와- 카쿠레따오니가사켄데루
방사능샤워 숨은 영혼이 소리 절규하고 있어
殺しちゃいけない 禁断の果実に噛み付いた
코로시챠이케나이 킨단노카지츠니카미츠이따
죽이면 안돼 금단의 과실에 물고 늘어져
手の鳴る方へ
테노나루호-에
손뼉이 울리는 곳으로
おやすみのキスはしないで欲しい だけど
오야스미노키스와시나이데호시이 다케도
굿나잇 키스는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하지만
今夜はただ傍にいて欲しい 灰に成るまで
콘야와타다소바니이떼호시이 하이니나루마데
오늘밤은 그저 곁에 있었으면 해 재가 될 때까지
怒った僕にそっとキスをして泣いた
오놋따보쿠니솟또키스오시떼나이따
화난 내게 가만히 키스를 하고 울었어
眠らせてドアを閉めたけど まだ起きてるよ
네무라세떼도아오시메따케도 마다오키떼루요
재우고서 문을 닫았지만 아직 깨어있어
此処にナイフを隠したのさ 僕だけの秘密の場所さ
코코니나이후오카쿠시따노사 보쿠다케노히미츠노바쇼사
여기에 나이프를 숨겼어 나만의 비밀장소지
牙を剥く 真昼の太陽は狂う
키바오무쿠 마히루노타이요-와쿠루우
엄니를 드러낸 한낮의 태양은 미쳤어
神様が叫ぶ 笑う 叫ぶ 笑う
카미사마가사케부 와라우 사케부 와라우
신이 절규한다 웃는다 절규한다 웃는다
路地裏子猫の死骸 この手の果実に噛み付いた
로지우라코네코노시가이 코노테노카지츠니카미츠이따
뒷골목의 아기고양이시체 이 손의 과실에 물고 늘어져
孤独と僕を抱き寄せ頬にキスを 眠らせてドアを閉めたけど まだ起きてるよ
코도쿠또보쿠오다키요세호호니키스오 네무라세떼도아오시메따케도 마다오키떼루요
고독과 나를 끌어안고 뺨에 키스를 재우고서 문을 닫았지만 아직 깨어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