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jieumai.com/
STRAWBERRY MiLK
words/ 結希☆
music/ えな
arrangement/ HenzeL
いつの頃だったかな…君のその仕草を
이츠노코로닷따카나... 키미노소노시구사오
언제쯤이었을까... 너의 그 행동을
愛おしく想うようになったのは…
이또오시쿠오모우요-니낫따노와...
사랑스럽게 생각하게 된 건...
二人初めて逢った日 今も覚えてる??
후따리하지메떼앗따히 이마모오보에떼루??
우리가 처음으로 만났던 날 지금도 기억하고 있니??
照れたようにうつむいて
테레따요-니우츠무이떼
수줍어하듯 고개를 숙이고
目をそらしてばかりいたね…
메오소라시떼바카리이따네...
눈을 피하기만 했었지...
白い雪 街と君の頬染める頃にも
시로이유키 마치또키미노호호소메루코로니모
하얀 눈이 거리와 너의 뺨을 물들일 때에도
君のすぐ傍にいさせて
키미노스구소바니이사세떼
너의 바로 곁에 있게 해줘
手を「ギュ」ってずっと二人…
테오귯떼즛또후따리...
손을 "꼬옥" 잡고서 계속 우리 두사람...
白い雪 溶け街を鮮やかに染める頃にも
시로이유키 토케마치오아자야카니소메루코로니모
하얀 눈이 녹아 거리를 선명하게 물들일 때에도
変わらず「君」大切に想う僕でいたい
카와라즈 키미 타이세츠니오모우보쿠데이따이
변함없이 "너"를 소중히 생각하는 나로 있고 싶어
あとどれくらい経てば 君に逢えるのかな…
아또도레쿠라이타테바 키미니아에루노카나...
앞으로 얼마나 (시간이)흘러야 너를 만날 수 있을까...
写真見たり 手紙読み返したり…
샤신미따리 테가미요미카에시따리...
사진도 보고 편지도 되풀이하며 읽으며...
楽しくて笑顔の日 すれ違い涙の日
타노시쿠떼에가오노히 스레치가이나미다노히
즐거워서 웃는 날도 엇갈려 눈물 흘리는 날도
どんな時も どんな君も
돈나토키모 돈나키미모
어떤 때에도 어떤 너라도
わがままも受け止めるから
와가마마모우케토메루카라
제멋대로 구는 것도 받아줄테니
ねぇ…もしも1つ 願いが叶うとしたら
네에... 모시모히또츠 네가이가카나우또시따라
있잖아... 만약 한가지 소원이 이루어진다면
ずっと離れることなく
즛또하나레루코토나쿠
언제나 헤어지지 않고
赤い糸が切れないように
아카이이토가키레나이요-니
빨간 실이 끊어지지 않기를
ねぇ…いつまでも二人 どんなに季節流れても
네에... 이츠마데모후따리 돈나니키세츠나가레떼모
있잖아... 언제까지나 두사람 아무리 계절이 흘러도
こうして並んで歩いていたい
코-시떼나란데아루이떼이따이
이렇게 나란히 걷고 싶어
白い雪 街と君の頬染める頃にも
시로이유키 마치또키미노호호소메루코로니모
하얀 눈이 거리와 너의 뺨을 물들일 때에도
君のすぐ傍にいさせて
키미노스구소바니이사세떼
너의 바로 곁에 있게 해줘
手を「ギュ」ってずっと二人…
테오귯떼즛또후따리...
손을 "꼬옥" 잡고서 계속 우리 두사람...
白い雪 溶け街を鮮やかに染める頃にも
시로이유키 토케마치오아자야카니소메루코로니모
하얀 눈이 녹아 거리를 선명하게 물들일 때에도
変わらず「君」大切に想う僕でいたい
카와라즈 키미 타이세츠니오모우보쿠데이따이
변함없이 "너'를 소중히 생각하는 나로 있고 싶어
STRAWBERRY MiLK
words/ 結希☆
music/ えな
arrangement/ HenzeL
いつの頃だったかな…君のその仕草を
이츠노코로닷따카나... 키미노소노시구사오
언제쯤이었을까... 너의 그 행동을
愛おしく想うようになったのは…
이또오시쿠오모우요-니낫따노와...
사랑스럽게 생각하게 된 건...
二人初めて逢った日 今も覚えてる??
후따리하지메떼앗따히 이마모오보에떼루??
우리가 처음으로 만났던 날 지금도 기억하고 있니??
照れたようにうつむいて
테레따요-니우츠무이떼
수줍어하듯 고개를 숙이고
目をそらしてばかりいたね…
메오소라시떼바카리이따네...
눈을 피하기만 했었지...
白い雪 街と君の頬染める頃にも
시로이유키 마치또키미노호호소메루코로니모
하얀 눈이 거리와 너의 뺨을 물들일 때에도
君のすぐ傍にいさせて
키미노스구소바니이사세떼
너의 바로 곁에 있게 해줘
手を「ギュ」ってずっと二人…
테오귯떼즛또후따리...
손을 "꼬옥" 잡고서 계속 우리 두사람...
白い雪 溶け街を鮮やかに染める頃にも
시로이유키 토케마치오아자야카니소메루코로니모
하얀 눈이 녹아 거리를 선명하게 물들일 때에도
変わらず「君」大切に想う僕でいたい
카와라즈 키미 타이세츠니오모우보쿠데이따이
변함없이 "너"를 소중히 생각하는 나로 있고 싶어
あとどれくらい経てば 君に逢えるのかな…
아또도레쿠라이타테바 키미니아에루노카나...
앞으로 얼마나 (시간이)흘러야 너를 만날 수 있을까...
写真見たり 手紙読み返したり…
샤신미따리 테가미요미카에시따리...
사진도 보고 편지도 되풀이하며 읽으며...
楽しくて笑顔の日 すれ違い涙の日
타노시쿠떼에가오노히 스레치가이나미다노히
즐거워서 웃는 날도 엇갈려 눈물 흘리는 날도
どんな時も どんな君も
돈나토키모 돈나키미모
어떤 때에도 어떤 너라도
わがままも受け止めるから
와가마마모우케토메루카라
제멋대로 구는 것도 받아줄테니
ねぇ…もしも1つ 願いが叶うとしたら
네에... 모시모히또츠 네가이가카나우또시따라
있잖아... 만약 한가지 소원이 이루어진다면
ずっと離れることなく
즛또하나레루코토나쿠
언제나 헤어지지 않고
赤い糸が切れないように
아카이이토가키레나이요-니
빨간 실이 끊어지지 않기를
ねぇ…いつまでも二人 どんなに季節流れても
네에... 이츠마데모후따리 돈나니키세츠나가레떼모
있잖아... 언제까지나 두사람 아무리 계절이 흘러도
こうして並んで歩いていたい
코-시떼나란데아루이떼이따이
이렇게 나란히 걷고 싶어
白い雪 街と君の頬染める頃にも
시로이유키 마치또키미노호호소메루코로니모
하얀 눈이 거리와 너의 뺨을 물들일 때에도
君のすぐ傍にいさせて
키미노스구소바니이사세떼
너의 바로 곁에 있게 해줘
手を「ギュ」ってずっと二人…
테오귯떼즛또후따리...
손을 "꼬옥" 잡고서 계속 우리 두사람...
白い雪 溶け街を鮮やかに染める頃にも
시로이유키 토케마치오아자야카니소메루코로니모
하얀 눈이 녹아 거리를 선명하게 물들일 때에도
変わらず「君」大切に想う僕でいたい
카와라즈 키미 타이세츠니오모우보쿠데이따이
변함없이 "너'를 소중히 생각하는 나로 있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