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jieumai.com/
猥褻どらっがぁ
와이세츠도락가-
외설 Drudger
(Drudger: 단조롭고 힘든 일을 꾸준히 열심히 하는 사람)
詩/ 薊
曲/ 薊
編曲/ REALICE
深夜一時のいつもの日課 もはや義務と化し
신야이치지노이츠모노닉카 모하야기무또카시
심야 1시 늘 같은 일과 어느새 의무로 변해
彼女の部屋のチャイムを鳴らし ドアポストから覗く
카노죠노헤야노챠이무오나라시 도아포스토카라노조쿠
그녀의 방 차임을 울리며 문기둥으로 들여다 봐
当然彼女は悲鳴をあげ泣きじゃくり…縋る
토-젠카노죠와히메이오아게나키쟈쿠리...스가루
당연히 그녀는 비명을 지르고 흐느껴 울며... 매달리지
そんなに驚く事でもない 毎日の事さ
손나니오도로쿠코토데모나이 마이니치노코토사
그렇게 놀랄 일도 아니야 매일 같은 일이지
だけどこんなに毎晩彼女を喜ばせているのに
다케도콘나니마이방카노죠오요로코바세떼이루노니
하지만 이렇게 매일밤 그녀를 즐겁게 해주고 있는데
いつまで経っても彼女のその目は僕を愛していない
이츠마데탓떼모카노죠노소노메와보쿠오아이시떼이나이
아무리 지나도 그녀의 그 눈은 나를 사랑하고 있지 않아
もう一度あの時みたいに僕だけを見てよ…見つめていてよ
모-이치도아노토키미따이니보쿠다케오미떼요... 미츠메떼이떼요
다시 한번 그때처럼 나만을 봐줘... 바라봐줘
春風薫る夜
하루카제카오루요루
봄바람이 상쾌하게 느껴지는 밤
もう少し、あと少しで 二ヶ月前のあの日のように
모-스코시, 아또스코시데 니카게츠마에노아노히노요-니
조금만 더, 앞으로 조금만 더 있으면 두달 전 그 날처럼
戻せるの?戻せたの? 使っちゃいけない合鍵を僕は…
모도세루노? 모도세따노? 츠캇챠이케나이아이카기오보쿠와...
되돌릴 수 있어? 되돌릴 수 있었어? 사용해선 안 되는 여벌의 열쇠를 나는...
君を…独占
키미오... 도쿠센
너를... 독점
こんなに愛して止まない僕をどうして捨てたの?
콘나니아이시떼야마나이보쿠오도-시떼스테따노?
이렇게 사랑해 마지않는 나를 왜 버린 거야?
そんなに悲しく怯えた瞳でじっと見つめないでよ
손나니카나시쿠오비에따히토미데짓또미츠메나이데요
그렇게 슬프고 무서워하는 눈동자로 계속 바라보지 말아줘
震えた指先見慣れた柔肌キスで愛撫しまくる
후루에따유비사키미나레따야와하다키스데아이부시마쿠루
떨리는 손끝 눈에 익은 부드러운 피부 키스로 마구 애무해대지
桜舞い散る夜
사쿠라마이치루요루
벚꽃이 날려 떨어지는 밤
純粋で真っ白な 僕のココロに落書きして
쥰스이데맛시로나 보쿠노코코로니라쿠가키시떼
순수하고 새하얀 내 마음에 낙서를 하고서
悪戯に弄ぶ 君の体に傷を付けた
이타즈라니모테아소부 키미노카라다니키즈오츠케따
장난으로 가지고 논 너의 몸에 상처를 냈어
こんなに毎晩 アンタを喜ばせたのに
콘나니마이방 안따오요로코바세따노니
이렇게 매일밤 너를 즐겁게 해줬는데
いつまで経っても待っても振り向かずに
이츠마데탓떼모맛떼모후리무카즈니
아무리 지나도 기다려도 뒤돌아보지 않고
たった二ヶ月過ぎたら すぐさま手のひら返して
탓따니카게츠스기따라 스구사마테노히라카에시떼
겨운 두달 지나니까 바로 손바닥 뒤집듯 변해
愛していたのは誰?
아이시떼이따노와다레?
사랑했던 건 누구지?
僕だけ?
보쿠다케?
나뿐인가?
君を…独占
키미오...도쿠센
너를... 독점
猥褻どらっがぁ
와이세츠도락가-
외설 Drudger
(Drudger: 단조롭고 힘든 일을 꾸준히 열심히 하는 사람)
詩/ 薊
曲/ 薊
編曲/ REALICE
深夜一時のいつもの日課 もはや義務と化し
신야이치지노이츠모노닉카 모하야기무또카시
심야 1시 늘 같은 일과 어느새 의무로 변해
彼女の部屋のチャイムを鳴らし ドアポストから覗く
카노죠노헤야노챠이무오나라시 도아포스토카라노조쿠
그녀의 방 차임을 울리며 문기둥으로 들여다 봐
当然彼女は悲鳴をあげ泣きじゃくり…縋る
토-젠카노죠와히메이오아게나키쟈쿠리...스가루
당연히 그녀는 비명을 지르고 흐느껴 울며... 매달리지
そんなに驚く事でもない 毎日の事さ
손나니오도로쿠코토데모나이 마이니치노코토사
그렇게 놀랄 일도 아니야 매일 같은 일이지
だけどこんなに毎晩彼女を喜ばせているのに
다케도콘나니마이방카노죠오요로코바세떼이루노니
하지만 이렇게 매일밤 그녀를 즐겁게 해주고 있는데
いつまで経っても彼女のその目は僕を愛していない
이츠마데탓떼모카노죠노소노메와보쿠오아이시떼이나이
아무리 지나도 그녀의 그 눈은 나를 사랑하고 있지 않아
もう一度あの時みたいに僕だけを見てよ…見つめていてよ
모-이치도아노토키미따이니보쿠다케오미떼요... 미츠메떼이떼요
다시 한번 그때처럼 나만을 봐줘... 바라봐줘
春風薫る夜
하루카제카오루요루
봄바람이 상쾌하게 느껴지는 밤
もう少し、あと少しで 二ヶ月前のあの日のように
모-스코시, 아또스코시데 니카게츠마에노아노히노요-니
조금만 더, 앞으로 조금만 더 있으면 두달 전 그 날처럼
戻せるの?戻せたの? 使っちゃいけない合鍵を僕は…
모도세루노? 모도세따노? 츠캇챠이케나이아이카기오보쿠와...
되돌릴 수 있어? 되돌릴 수 있었어? 사용해선 안 되는 여벌의 열쇠를 나는...
君を…独占
키미오... 도쿠센
너를... 독점
こんなに愛して止まない僕をどうして捨てたの?
콘나니아이시떼야마나이보쿠오도-시떼스테따노?
이렇게 사랑해 마지않는 나를 왜 버린 거야?
そんなに悲しく怯えた瞳でじっと見つめないでよ
손나니카나시쿠오비에따히토미데짓또미츠메나이데요
그렇게 슬프고 무서워하는 눈동자로 계속 바라보지 말아줘
震えた指先見慣れた柔肌キスで愛撫しまくる
후루에따유비사키미나레따야와하다키스데아이부시마쿠루
떨리는 손끝 눈에 익은 부드러운 피부 키스로 마구 애무해대지
桜舞い散る夜
사쿠라마이치루요루
벚꽃이 날려 떨어지는 밤
純粋で真っ白な 僕のココロに落書きして
쥰스이데맛시로나 보쿠노코코로니라쿠가키시떼
순수하고 새하얀 내 마음에 낙서를 하고서
悪戯に弄ぶ 君の体に傷を付けた
이타즈라니모테아소부 키미노카라다니키즈오츠케따
장난으로 가지고 논 너의 몸에 상처를 냈어
こんなに毎晩 アンタを喜ばせたのに
콘나니마이방 안따오요로코바세따노니
이렇게 매일밤 너를 즐겁게 해줬는데
いつまで経っても待っても振り向かずに
이츠마데탓떼모맛떼모후리무카즈니
아무리 지나도 기다려도 뒤돌아보지 않고
たった二ヶ月過ぎたら すぐさま手のひら返して
탓따니카게츠스기따라 스구사마테노히라카에시떼
겨운 두달 지나니까 바로 손바닥 뒤집듯 변해
愛していたのは誰?
아이시떼이따노와다레?
사랑했던 건 누구지?
僕だけ?
보쿠다케?
나뿐인가?
君を…独占
키미오...도쿠센
너를... 독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