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jieumai.com/
Days
Days... tomorrow... end.... despair...
地下室の部屋の中 傷を負う天使を捕まえ
치카시츠노헤야노나카 키즈오오우텐시오츠카마에
지하실 방 안 상처를 입은 천사를 사로잡아
怯えている震えている その手首に鎖を掛けた
오비에떼루후루에떼루 소노테쿠비니쿠사리오카케따
두려워하고 있는 떨리고 있는 그 손목에 쇠사슬을 채웠어
掌に零れてく 白銀の涙の調べ
테노히라니코보레떼쿠 하쿠긴노나미다노시라베
손바닥에 넘쳐흐르는 은백색 눈물의 선율
拒絶する否定する真実の嘘 言葉達
쿄제츠스루히테이스루신지츠노우소 코토바타치
거절하는 부정하는 진실의 거짓말 말들
鳴き喚く人格に軽く口付けを交わす
나키와메쿠진카쿠니카루쿠쿠치즈케오카와스
울며 아우성치는 인격에 가볍게 입맞춤을 나눠
明日又、晴れるかな?雨のち曇りのち雨
아시따마따, 하레루카나? 아메노치쿠모리노치아메
내일 또, 맑을까? 비 온 뒤 흐린 뒤 비
早く眠らせ 早く抱きしめて この視界が閉じるまで
하야쿠네무라세 하야쿠다키시메떼 코노시센가토지루마데
빨리 잠들게 해 빨리 안아줘 이 시선이 닫힐 때까지
slow in the merry go round
thank you for my mom 貴女のその海で
thank you for my mom 아나타노소노우미데
thank you for my mom 당신의 그 바다에서
眠りたい 永遠に此の身が沈むまで
네무리따이 에이엔니코노미가시즈무마데
잠들고 싶어 영원히 이 몸이 잠길 때까지
thank you for my mom 気付けば一人きり
thank you for my mom 키즈케바히또리키리
thank you for my mom 정신을 차려보니 혼자뿐
もう一度抱きしめて 此の身体が壊れるまで
모-이치도다키시메떼 코노카라다가코와레루마데
한번더 안아줘 이 몸이 부서질 때까지
誰か返事をして此処から抜け出してしまいたい
다레카헨지오시떼코코카라누케다시떼시마이따이
누군가 대답을 해 이곳에서 벗어나버리고 싶어
輝きの消えた眼が
카가야키노키에따메가
광채가 사라진 눈이
その手を伸ばしていた無意識の宇宙の中で今
소노테오노바시떼이따무이시키노우츄-노나카데이마
그 손을 뻗고 있던 무의식의 우주 속에서 지금
何かを掴み取ろう さぁ
나니카오츠카미토로- 사아
무언가를 붙잡자 자아
最後に耳元で優しく囁いた 「サヨナラ_,,,,」
사이고니미미모토데야사시쿠사사야이따 사요나라-
마지막으로 귓가에 다정하게 속삭였지 "Good bye..."
mother love 壊 れる まで....
mother love 코와레루마데...
mother love 부서질 때까지...
Days
Days... tomorrow... end.... despair...
地下室の部屋の中 傷を負う天使を捕ま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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怯えている震えている その手首に鎖を掛け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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眠りたい 永遠に此の身が沈むま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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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う一度抱きしめて 此の身体が壊れるま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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誰か返事をして此処から抜け出してしまい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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輝きの消えた眼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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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の手を伸ばしていた無意識の宇宙の中で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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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손을 뻗고 있던 무의식의 우주 속에서 지금
何かを掴み取ろう さ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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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後に耳元で優しく囁いた 「サヨナラ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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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귓가에 다정하게 속삭였지 "Good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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