君と揺れていたい(너와 흔들리고있고싶어)
作詞者名 松岡充
作曲者名 豊田和貴
ア-ティスト SOPHIA
出逢いは風の中 凍えた季節越えて
데아이와카제노나카 코고에타키세츠코에테
만남은 바람속 얼어붙은 계절을 넘어서
少しだけ微笑みを 取り戻したあの頃
스코시다케호호에미오 토리모도시타아노코로
조금만큼은 미소를 되찾은 그 시절
ボロボロに破れてた 胸の中のハンカチで
보로보로니야부레테타 무네노나카노항카치데
흐물흐물 무너지고 있었던 가슴속의 손수건으로
君の涙ぬぐえるのか ためらったけど
키미노나미다누구에루노카 타메랏타케도
너의 눈물을 닦을건지 주저했었지만
まぶしい朝に 歩きながらKissして
마부시이아사니 아루키나가라Kiss시테
눈부신 아침에 걸어가면서 Kiss하고
星降る夜は時が止まったね
호시후루요루와토키가토맛타네
별이 떨어지는 밤은 시간을 멈췄어요
AH…波にさらわれぬ様 肩を抱きよせたなら
AH...나미니사라와레누요오 카타오다키요세타나라
AH...파도에 휩쓸리지않도록 어깨를 서로 기대면
もう一度強くKISSして
모오이치도츠요쿠KISS시테
다시 한번 강하게 KISS해줘요
ねぇ 君に言っておきたい事があるんだ
네에 키미니잇테오키타이코토가아룬다
있잖아 그대에게 말해두고싶은게 있어요
もしも 生まれ変わったとしても 君を探しに行こう
모시모 오마레카왓타토시테모 키미오사가시니유코오
혹시나 다시태어난다고해도 그대를 찾으러 갈거에요
分けあえるものなんて 本当はないけれど
와케아에루모노난테 혼토와나이케레도
서로 나눌 수 있는것 같은건 사실은 없지만
風に揺れる二人のシーソーに 戸惑うけど
카제니유레루후타리노시-소-니 토마도우케도
바람에 흔들리는 두사람의 시소로 망설이지만
同じGlass使う毎日で 涙でむくむ顔で
오나지Glass츠카우마이니치데 나미다데무쿠무카오데
똑같은 유리잔을 사용하는 매일에서 눈물로 부은 얼굴로
笑ってくれる君に AH…
와랏테쿠레루키미니 AH...
웃어주는 그대에게 AH...
僕は背中を向けて 早く朝が来ればと
보쿠와세나카오무케테 하야쿠아사가키레바토
나는 뒷모습을 향해서 빨리 아침이 왔으면하고
ため息のみ込むけど
타메이키노미코무케도
한숨을 들이키지만
ねぇ 一人じゃ生きられない事 教えてくれた
네에 히토리쟈이키라레나이코토 오시에테쿠레타
응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다는 걸 가르쳐줬어요
僕らがきっと 行き着く場所には あの風が吹く
보쿠라가킷토 이키츠쿠바쇼니와 아노카제가후쿠
우리들이 반드시 다다를 장소에는 그 바람이 불거에요
いつかもっともっと大きな声で 君に告げよう
이츠카못토못토오오키나코에데 키미니츠게요오
언제가 더욱 더욱 큰 목소리로 그대에게 알릴거에요
いつもいつの日も 風に吹かれて 君と揺れていたい
이츠모이츠노히모 카제니후카레테 키미토유레테이타이
언제나 어느 날에나 바람에 휘날리며 그대와 흔들리고있고싶어요
ねぇ 君に言っておきたい事があるんだ
네에 키미니잇테오키타이코토가아룬다
있잖아 그대에게 말해두고싶은 게 있어요
もしも 生まれ変わったとしても 君を出逢って
모시모 우마레카왓타토시테모 키미오데앗테
혹시나 다시태어난다고해도 그대를 만나서
ねぇ 一人じゃ生きられない事 教えてくれた
네에 히토리쟈이키라레나이코토 오시에테쿠레타
응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다는 걸 가르쳐줬어요
僕らがきっと 行き着く場所には あの風が吹く
보쿠라가킷토 이키츠쿠바쇼니와 아노카제가후쿠
우리들이 반드시 다다를 장소에는 그 바람이 불거에요
揺れて揺れて 風に吹かれながら このシーソーで
유레테유레테 카제니후카레나가라 코노시-소-데
흔들리고 흔들리고 바람에 휘날리면서 이 시소에서
そしてもっと青いあの空を 見せてあげたいから
소시테못토아오이아노소라오 미세테아게타이카라
그리고 더욱 푸른 저 하늘을 보여주고싶으니까
二人のシーソーで
후타리노시-소-데
두사람의 시소에서
遠く高い空で
토오쿠타카이소라데
멀고 높은 하늘에서
君と揺れていたい
키미토유레테이타이
그대와 흔들리고있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