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朱 -AKA- >
作詞 : 奧井雅美 / 作曲, 編曲 : 矢吹俊郞
手まねきをしている 街は 今 生命を與えられて
(테마네키오 시테이루 마치와 이마 이노치오 아타에라레테)
손짓하고 있는 거리는 지금 생명을 부여받아서
まるで 闇の迷路 一度 踏みこめば もう 拔け出せない
(마루데 야미노 마이로 이치도 후미코메바 모오 누케다세나이)
마치 어둠의 미로처럼 한번 발을 들여놓으면 빠져나갈 수 없어
官能的な 表情を かくし
(칸-노오테키나 카오오 카쿠시)
관능적인 얼굴을 감추고
欲望は 生きるため "夢"という假面をつけて 心 奪う
(요쿠보오와 이키루타메 "유메"토 유우 카켄-오 츠케테 코코로 우바우)
욕망은 살아가기 위해 "꿈"이라는 가면을 쓰고서 마음을 빼앗지
Shakin' love 危しい 時代に 情熱を 搔き亂せ
(Shakin' love 아야시이 지다이니 죠오네츠오 카키미다세)
Shakin' love 위험한 시대에 정열을 혼란시키며
朱く 染まった カラダを きつく 抱きしめて
(아카쿠 소맛-타 카라다오 키츠쿠 다키시메테)
붉게 물든 몸을 굳게 끌어안고서
何度でも 何度でも… 果てる 時まで
(난-도데모 난-도데모… 하테루 토키마데)
몇 번이고 몇 번이라도… 끝날 때까지
同じ服を着てる よくできた お人形も 安全だけど
(오나지 후쿠오 키테루 요쿠 데키타 오닝-교오모 안-젠-다케도)
똑같은 옷을 입고 있는 잘 만든 인형도 안전하지만
×か ○か ちょっとだけ 毒のある キャラでも いい
(이야카 다이스키카 쵸옷토다케 토쿠노 아루 캬라데모 이이)
싫든 좋든 조금은 독이 있는 캐릭터도 좋아
いつも いつも 考えてた
(이츠모 이츠모 캉-가에테타)
언제나 언제나 생각해왔어
この街に 呑みこまれないように 孤獨に 負けないように 生きて
(코노 마치니 노미코마레나이요오니 코도쿠니 마케나이요오니 이키테)
이 거리에 삼켜지지 않도록 고독에 지지 않도록 살기를
Give me love 妖しい 時代の 愛情は アトラクション?
(Give me love 아야시이 지다이노 아이죠오와 아토라쿠숀-?)
Give me love 이상한 시대의 애정은 매력(Attraction)?
パパと ママが うえつけた
(파파토 마마가 우에츠케타)
아빠와 엄마가 마음에 새겨주었지
"本當の價値觀" なんてものは 希薄で あてにならない
("혼-토오노 카치칸-" 난-테 모노와 키하쿠데 아테니 나라나이)
"진정한 가치관" 이란 것은 희박해서 믿을 수가 없다고
何を 信じれば いいのか そんな 事 どうだって いい
(나니오 신-지레바 이이노카 손-나 코토 도오닷-테 이이)
무엇을 믿어야 할까 그런 것은 어찌되어도 좋아
ただ この胸 もてあます 純情が 痛い…
(타다 코노 무네 모테아마스 쥰-죠오가 이타이…)
그저 이 가슴에 주체할 수 없는 순정이 아파…
Shakin' love 危しい 時代は 情熱を 搔き亂す
(Shakin' love 아야시이 지다이와 죠오네츠오 카키미다스)
Shakin' love 위험한 시대는 정열을 혼란시키지
朱く 染まった ココロで きつく 抱きしめたい
(아카쿠 소맛-타 코코로데 키츠쿠 다키시메타이)
붉게 물든 마음으로 굳게 끌어안고 싶어
何度でも 何度でも… 果てる 時まで
(난-도데모 난-도데모… 하테루 토키마데)
몇 번이라도 몇 번이라도… 끝날 때까지
-------------------------------------- by Rei 夏
作詞 : 奧井雅美 / 作曲, 編曲 : 矢吹俊郞
手まねきをしている 街は 今 生命を與えられて
(테마네키오 시테이루 마치와 이마 이노치오 아타에라레테)
손짓하고 있는 거리는 지금 생명을 부여받아서
まるで 闇の迷路 一度 踏みこめば もう 拔け出せない
(마루데 야미노 마이로 이치도 후미코메바 모오 누케다세나이)
마치 어둠의 미로처럼 한번 발을 들여놓으면 빠져나갈 수 없어
官能的な 表情を かくし
(칸-노오테키나 카오오 카쿠시)
관능적인 얼굴을 감추고
欲望は 生きるため "夢"という假面をつけて 心 奪う
(요쿠보오와 이키루타메 "유메"토 유우 카켄-오 츠케테 코코로 우바우)
욕망은 살아가기 위해 "꿈"이라는 가면을 쓰고서 마음을 빼앗지
Shakin' love 危しい 時代に 情熱を 搔き亂せ
(Shakin' love 아야시이 지다이니 죠오네츠오 카키미다세)
Shakin' love 위험한 시대에 정열을 혼란시키며
朱く 染まった カラダを きつく 抱きしめて
(아카쿠 소맛-타 카라다오 키츠쿠 다키시메테)
붉게 물든 몸을 굳게 끌어안고서
何度でも 何度でも… 果てる 時まで
(난-도데모 난-도데모… 하테루 토키마데)
몇 번이고 몇 번이라도… 끝날 때까지
同じ服を着てる よくできた お人形も 安全だけど
(오나지 후쿠오 키테루 요쿠 데키타 오닝-교오모 안-젠-다케도)
똑같은 옷을 입고 있는 잘 만든 인형도 안전하지만
×か ○か ちょっとだけ 毒のある キャラでも いい
(이야카 다이스키카 쵸옷토다케 토쿠노 아루 캬라데모 이이)
싫든 좋든 조금은 독이 있는 캐릭터도 좋아
いつも いつも 考えてた
(이츠모 이츠모 캉-가에테타)
언제나 언제나 생각해왔어
この街に 呑みこまれないように 孤獨に 負けないように 生きて
(코노 마치니 노미코마레나이요오니 코도쿠니 마케나이요오니 이키테)
이 거리에 삼켜지지 않도록 고독에 지지 않도록 살기를
Give me love 妖しい 時代の 愛情は アトラクション?
(Give me love 아야시이 지다이노 아이죠오와 아토라쿠숀-?)
Give me love 이상한 시대의 애정은 매력(Attraction)?
パパと ママが うえつけた
(파파토 마마가 우에츠케타)
아빠와 엄마가 마음에 새겨주었지
"本當の價値觀" なんてものは 希薄で あてにならない
("혼-토오노 카치칸-" 난-테 모노와 키하쿠데 아테니 나라나이)
"진정한 가치관" 이란 것은 희박해서 믿을 수가 없다고
何を 信じれば いいのか そんな 事 どうだって いい
(나니오 신-지레바 이이노카 손-나 코토 도오닷-테 이이)
무엇을 믿어야 할까 그런 것은 어찌되어도 좋아
ただ この胸 もてあます 純情が 痛い…
(타다 코노 무네 모테아마스 쥰-죠오가 이타이…)
그저 이 가슴에 주체할 수 없는 순정이 아파…
Shakin' love 危しい 時代は 情熱を 搔き亂す
(Shakin' love 아야시이 지다이와 죠오네츠오 카키미다스)
Shakin' love 위험한 시대는 정열을 혼란시키지
朱く 染まった ココロで きつく 抱きしめたい
(아카쿠 소맛-타 코코로데 키츠쿠 다키시메타이)
붉게 물든 마음으로 굳게 끌어안고 싶어
何度でも 何度でも… 果てる 時まで
(난-도데모 난-도데모… 하테루 토키마데)
몇 번이라도 몇 번이라도… 끝날 때까지
-------------------------------------- by Rei 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