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지음아이 http://www.jieumai.com
동경이야기 : http://blog.naver.com/kesino.do
冷えきったアスファルトを叩きつける足音
(히에킷타아스화루토오타타키츠케루아시오토)
식은 아스팔트를 내리치는 발소리
人混みに埋もれながら 明日を探している
(히토고미니우모레나가라 아시타오사가시테이루)
인파에 묻히면서 내일을 찾고 있어
受け入れたこの人生を
(우케이레타코노미치오)
받아들인 이 인생을
あてもなく進むの?
(아테모나쿠스스무노?)
목표도 없이 가는거야?
降り出した雨に 心ごと打たれて
(후리다시타아메니 코코로고토우타레테)
내리기 시작한 비에 마음을 두들겨 맞고
舞い散る椿の花片
(마이치루 츠바키노하나비라)
춤추듯 떨어지는 동백나무 꽃잎
まるでヴィオレッタのように
(마루데비오렛타노요-니)
마치 비올레타처럼
美しい調べ
(우츠쿠시이시라베)
아름다운 음색
そして静かに目を瞑るの
(소시테시즈카니메오쯔무루노)
그리고 조용히 눈을 감아
灰色の冬の風がボクの肌を突き刺す
(하이이로노후유노카제가보쿠노하다오쯔키사스)
회색의 겨울 바람이 나의 피부를 찔러
痛みさえマヒするほど生きる意味も見えない
(이타미사에마히스루호도이키루이미모미에나이)
아픔마저 마비될 정도로 살아가는 의미도 보이지 않아
ぼんやりと浮かんでる
(본야리토우칸데루)
희미하게 떠오르는
無垢な少女の頃
(무구나쇼-죠노코로)
무구한 소녀시절
せめて眠るまで溶けてしまわないで
(세메테네무루마데토메테시마와나이데)
최소한 잠들때까지는 녹아버리지 말아줘
凍える椿の莟は
(코오에루츠바키노츠보미와)
얼어붙은 동백나무 꽃봉오리는
ひとり次の春を願う
(히토리쯔기노하루오네가우)
혼자서 다음 봄을 바래
ほんの少しだけ
(혼노스코시다케)
정말 조금만이라도
どうか ちから与え給えと
(도-까 치카라아타에타마에토)
제발 힘을 주소서 라고
舞い散る椿の花片
(마이치루 츠바키노하나비라)
춤추듯 떨어지는 동백나무 꽃잎
まるでヴィオレッタのように
(마루데비오렛타노요-니)
마치 비올레타처럼
美しい調べ
(우츠쿠시이시라베)
아름다운 음색
そして静かに目を瞑るの
(소시테시즈카니메오쯔무루노)
그리고 조용히 눈을 감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