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が經てば 忘れるだろう
시간이 지나면 잊겠지
寂しさも淚も全部
외로움도 눈물도 전부다
きっと思い出に 變わるだろう
꼭 추억으로 바뀔 거야
いつの日にか あなたと
어느 날 당신과
會えるように 笑えるように
만날 수 있고 웃을 수 있게
まっすぐ前を見て...
똑바로 앞을 보고...
カ-テン開けたら まぶしい朝の光
커튼이 열리면 눈부신 아침 빛
今日からこの部屋で 新しい生活が始まる
오늘부터 이 방에서 새 생활 시작되는거야.
髮をきった 電話もかえてみた
머리를 잘랐어 전화도 바꿔 보았어.
あなたのために できることは
당신을 위해 할 수 있는 건
”もう 振り向かない”
”이젠 되돌아보지 않는 것”
時が經てば 忘れるだろう
시간이 지나면 잊겠지
寂しさも淚も 全部
외로움도 눈물도 전부다
きっと思い出に 變わるだろう
꼭 추억으로 바뀔 거야
いつの日にか あなたと
어느날 당신과
會えるように 笑えるように
만날 수 있고 웃을 수 있게
まっすぐ前を見て...
똑바로 앞을 보고
電車の窓から見える 土曜の遊園地
전차의 창에서 보이는 토요일의 유원지
”また行こうね”の約束 叶えられなかった
”또 가자”의 약속 이루어질수 없게 되었어
”好きな人ができた”と 言われた時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어”라고 들었을 때
信じられずに 困らせたね
믿을 수 없어서 곤란하게 했었지
ホントごめんね
정말 미안
時が經って 今氣付いたよ
시간이 흘러 지금 알아 차렸지
あなたの最後のやさしさ
당신의 마지막 배려
つらい思い していたのは
괴로운 생각이 들었던 것은
私だけじゃなかった
나만이 아니었던거야.
泣きたくなった 切なくなった
울고 싶었졌어 슬퍼져버렸어.
グッと顔を上げた
단단히 고개를 들었어.
澄み切った空 ”何してますか...?”
해 맑은 하늘 “무얼 하고 있나요..?”
飛行機雲 指でなぞる
비행기 구름 손가락으로 덧그려.
心の隅に 置いていたね
마음 한구석에 두고있었어.
二人だけの思い出
둘만의 추억
時が經って 偶然會っても
시간이 지나 우연히 만나도
いつもの私でいられるように
언제나의 나로 있을 수 있게
”久しぶり”って ”元氣だった?”って
”오랫만이야”라고 “잘 지냈어?" 라고
笑顔で言えるように
웃는 낯으로 말 할 수 있게
胸をはって 人こみの中
가슴을 펴고 사람들 틈을
まっすぐ 步てゆく
똑바로 걸어가.
私は大丈夫だよ...
나는 괜찮아요...
시간이 지나면 잊겠지
寂しさも淚も全部
외로움도 눈물도 전부다
きっと思い出に 變わるだろう
꼭 추억으로 바뀔 거야
いつの日にか あなたと
어느 날 당신과
會えるように 笑えるように
만날 수 있고 웃을 수 있게
まっすぐ前を見て...
똑바로 앞을 보고...
カ-テン開けたら まぶしい朝の光
커튼이 열리면 눈부신 아침 빛
今日からこの部屋で 新しい生活が始まる
오늘부터 이 방에서 새 생활 시작되는거야.
髮をきった 電話もかえてみた
머리를 잘랐어 전화도 바꿔 보았어.
あなたのために できることは
당신을 위해 할 수 있는 건
”もう 振り向かない”
”이젠 되돌아보지 않는 것”
時が經てば 忘れるだろう
시간이 지나면 잊겠지
寂しさも淚も 全部
외로움도 눈물도 전부다
きっと思い出に 變わるだろう
꼭 추억으로 바뀔 거야
いつの日にか あなたと
어느날 당신과
會えるように 笑えるように
만날 수 있고 웃을 수 있게
まっすぐ前を見て...
똑바로 앞을 보고
電車の窓から見える 土曜の遊園地
전차의 창에서 보이는 토요일의 유원지
”また行こうね”の約束 叶えられなかった
”또 가자”의 약속 이루어질수 없게 되었어
”好きな人ができた”と 言われた時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어”라고 들었을 때
信じられずに 困らせたね
믿을 수 없어서 곤란하게 했었지
ホントごめんね
정말 미안
時が經って 今氣付いたよ
시간이 흘러 지금 알아 차렸지
あなたの最後のやさしさ
당신의 마지막 배려
つらい思い していたのは
괴로운 생각이 들었던 것은
私だけじゃなかった
나만이 아니었던거야.
泣きたくなった 切なくなった
울고 싶었졌어 슬퍼져버렸어.
グッと顔を上げた
단단히 고개를 들었어.
澄み切った空 ”何してますか...?”
해 맑은 하늘 “무얼 하고 있나요..?”
飛行機雲 指でなぞる
비행기 구름 손가락으로 덧그려.
心の隅に 置いていたね
마음 한구석에 두고있었어.
二人だけの思い出
둘만의 추억
時が經って 偶然會っても
시간이 지나 우연히 만나도
いつもの私でいられるように
언제나의 나로 있을 수 있게
”久しぶり”って ”元氣だった?”って
”오랫만이야”라고 “잘 지냈어?" 라고
笑顔で言えるように
웃는 낯으로 말 할 수 있게
胸をはって 人こみの中
가슴을 펴고 사람들 틈을
まっすぐ 步てゆく
똑바로 걸어가.
私は大丈夫だよ...
나는 괜찮아요...
와..가사가 너무좋네요~emoticon_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