僕の思考は次弟に勾配を增す闇の螺旋の中に
(보쿠노 시코우와 시다이니 코바이오 마스 야미노 라센노 나카니)
나의 사고는 차츰 굴곡을 더해가는 어둠의 나선 속에서
碎け散り空へと落ちていく
(쿠다케찌리 소라헤또 오찌테유쿠)
부서져 흩어지며 하늘로 떨어져 간다
深く戶惑う心の隙間を舞ながら言華を探して
(후카쿠 토마도우 코코로노 스키마오 마이나가라 코토바오 사가시떼)
깊숙이 어지러운 마음의 틈새를 휘저어 할말을 찾으며
僕の罪がまた始まる
(보쿠노 쯔미가 마따 하지마루)
나의 죄가 다시 시작된다
微笑み合いぼやけていく姿だけ浮かべて
(호호에미아이 보야케데유쿠 스가타다케 우카베떼)
미소를 띄우며 희미해져가던 모습만이 떠오르고
足早に通り過ぎる言華さえ見えない
(아시바야니 토오리스기루 코토바사에 미에나이)
빠른걸음으로 앞서가버린 이야기조차 보이지 않아
少しだけ抱きしめた噓の空を
(스코시다케 다키시메따 우소노 소라오)
아주 조금 거짓의 하늘을 품었을 뿐인데
追憶の破片はにび色にかすんでいく無言の悲鳴に身を震わせる
(쯔이오쿠노카케라와 니비이로니 카스음데유쿠 무고노 히메이니 미오 후루와세루)
추억의 파편은 잿빛으로 가라앉아가며 무언의 비명으로 몸을 떨어
何かの終わりと色あせた記憶だけ抱えてあの空へ落ちていく
(나니카노 오와리또 이로아세타 기오쿠다케 다카에테 아노 소라헤 오찌테유쿠)
무언가의 종말과 색바랜 기억만이 안겨 저 하늘로 떨어져 간다
誰も止められない...僕が落ちていく
(다레모 토메라레나이...보쿠가 오찌테유쿠)
누구도 멈출수 없어...내가 떨어져 간다
ほんの少しだけ今を抱きしめたから
(혼노 스코시다케 이마오 다키시메타카라)
아주 조금이라도 이 순간을 품에 안았기에
消えかけのロウソクのように眠りに落ちた
(키에카케노 로우소쿠노 요오니 네무리니 오치타)
곧 꺼져가는 촛불처럼 잠에 빠진다
古い瞬きが光を放つのに耳をたてる
(후루이 마바타키가 히카리오 하나쯔노니 미미오 타테루)
낡은 깜박임이 빛을 밝히는 것에 귀를 기울인다
少しだけ抱きしめた噓の空を
(스코시다케 다키시메따 우소노 소라오)
아주 조금 거짓의 하늘을 품었을 뿐인데
誰も今までの慘烈な軌跡など知らなこ德がぼやけていく
(다레모 이마마데노 산제쯔나 키세키나도 시라나이 도우도쿠가 보야케테유쿠)
누구도 지금까지의 참혹한 궤적따위 알지 못하기에 도덕이 희미해져간다
''人''と詐稱する僕は豊かな黑い色彩を契れた指でなぞり合う
(히토또사쇼오스루 보쿠와 유타카나 쿠로이시키사이오 찌기레타유비데 나조리아우)
인간이라 사칭하는 나는 짙고 검은 색채를 맺어진 손가락으로 덧그린다
追憶の破片はにび色にかすんでいく無言の悲鳴に身を震わせる
(쯔이오쿠노카케라와 니비이로니 카스음데유쿠 무고노 히메이니 미오 후루와세루)
추억의 파편은 잿빛으로 가라앉아가며 무언의 비명으로 몸을 뒤흔든다
何かの終わりと色あせた記憶だけ抱えてあの空へ落ちていく
(나니카노 오와리또 이로아세타 기오쿠다케 다카에테 아노 소라헤 오찌테유쿠)
무언가의 종말과 아롱진 기억만이 안겨 저 하늘로 떨어져 간다
誰も止められない...僕が落ちていく
(다레모 토메라레나이...보쿠가 오찌테유쿠)
누구도 멈출수 없어...내가 떨어져 간다
誰も止められない...空に落ちていく
(다레모 토메라레나이...소라니 오치테유쿠)
누구도 멈출수 없어...하늘로 떨어져 간다
誰も止められない...君と落ちていく
(다레모 토메라레나이...키미토 오찌테유쿠)
누구도 멈출 수 없어...그대와 떨어져 간다
ほんの少しだけ今を抱きしめたから
(혼노 스코시다케 이마오 다키시메타카라)
아주 조금이라도 이 순간을 품에 안았기에
(보쿠노 시코우와 시다이니 코바이오 마스 야미노 라센노 나카니)
나의 사고는 차츰 굴곡을 더해가는 어둠의 나선 속에서
碎け散り空へと落ちていく
(쿠다케찌리 소라헤또 오찌테유쿠)
부서져 흩어지며 하늘로 떨어져 간다
深く戶惑う心の隙間を舞ながら言華を探して
(후카쿠 토마도우 코코로노 스키마오 마이나가라 코토바오 사가시떼)
깊숙이 어지러운 마음의 틈새를 휘저어 할말을 찾으며
僕の罪がまた始まる
(보쿠노 쯔미가 마따 하지마루)
나의 죄가 다시 시작된다
微笑み合いぼやけていく姿だけ浮かべて
(호호에미아이 보야케데유쿠 스가타다케 우카베떼)
미소를 띄우며 희미해져가던 모습만이 떠오르고
足早に通り過ぎる言華さえ見えない
(아시바야니 토오리스기루 코토바사에 미에나이)
빠른걸음으로 앞서가버린 이야기조차 보이지 않아
少しだけ抱きしめた噓の空を
(스코시다케 다키시메따 우소노 소라오)
아주 조금 거짓의 하늘을 품었을 뿐인데
追憶の破片はにび色にかすんでいく無言の悲鳴に身を震わせる
(쯔이오쿠노카케라와 니비이로니 카스음데유쿠 무고노 히메이니 미오 후루와세루)
추억의 파편은 잿빛으로 가라앉아가며 무언의 비명으로 몸을 떨어
何かの終わりと色あせた記憶だけ抱えてあの空へ落ちていく
(나니카노 오와리또 이로아세타 기오쿠다케 다카에테 아노 소라헤 오찌테유쿠)
무언가의 종말과 색바랜 기억만이 안겨 저 하늘로 떨어져 간다
誰も止められない...僕が落ちていく
(다레모 토메라레나이...보쿠가 오찌테유쿠)
누구도 멈출수 없어...내가 떨어져 간다
ほんの少しだけ今を抱きしめたから
(혼노 스코시다케 이마오 다키시메타카라)
아주 조금이라도 이 순간을 품에 안았기에
消えかけのロウソクのように眠りに落ちた
(키에카케노 로우소쿠노 요오니 네무리니 오치타)
곧 꺼져가는 촛불처럼 잠에 빠진다
古い瞬きが光を放つのに耳をたてる
(후루이 마바타키가 히카리오 하나쯔노니 미미오 타테루)
낡은 깜박임이 빛을 밝히는 것에 귀를 기울인다
少しだけ抱きしめた噓の空を
(스코시다케 다키시메따 우소노 소라오)
아주 조금 거짓의 하늘을 품었을 뿐인데
誰も今までの慘烈な軌跡など知らなこ德がぼやけていく
(다레모 이마마데노 산제쯔나 키세키나도 시라나이 도우도쿠가 보야케테유쿠)
누구도 지금까지의 참혹한 궤적따위 알지 못하기에 도덕이 희미해져간다
''人''と詐稱する僕は豊かな黑い色彩を契れた指でなぞり合う
(히토또사쇼오스루 보쿠와 유타카나 쿠로이시키사이오 찌기레타유비데 나조리아우)
인간이라 사칭하는 나는 짙고 검은 색채를 맺어진 손가락으로 덧그린다
追憶の破片はにび色にかすんでいく無言の悲鳴に身を震わせる
(쯔이오쿠노카케라와 니비이로니 카스음데유쿠 무고노 히메이니 미오 후루와세루)
추억의 파편은 잿빛으로 가라앉아가며 무언의 비명으로 몸을 뒤흔든다
何かの終わりと色あせた記憶だけ抱えてあの空へ落ちていく
(나니카노 오와리또 이로아세타 기오쿠다케 다카에테 아노 소라헤 오찌테유쿠)
무언가의 종말과 아롱진 기억만이 안겨 저 하늘로 떨어져 간다
誰も止められない...僕が落ちていく
(다레모 토메라레나이...보쿠가 오찌테유쿠)
누구도 멈출수 없어...내가 떨어져 간다
誰も止められない...空に落ちていく
(다레모 토메라레나이...소라니 오치테유쿠)
누구도 멈출수 없어...하늘로 떨어져 간다
誰も止められない...君と落ちていく
(다레모 토메라레나이...키미토 오찌테유쿠)
누구도 멈출 수 없어...그대와 떨어져 간다
ほんの少しだけ今を抱きしめたから
(혼노 스코시다케 이마오 다키시메타카라)
아주 조금이라도 이 순간을 품에 안았기에
가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