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3.29 23:11

[12012] 興梠~こおろ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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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jieumai.com/


興梠~こおろぎ~
코오로기
귀뚜라미

作詞/  宮脇渉 
作曲/  須賀憂介 


どうしてネェ?ドウシテねぇ? 心に鍵を掛けたの?
도-시떼네에? 도-시떼네에? 코코로니카기오카케따노?
왜? 어째서? 마음에 열쇠를 채운 거야?
曖昧な曖昧な思想は空回りで
아이마이나아이마이나시소-와카라마와리데
애매한 애매한 사상은 공전을 거듭하며

枯れ果てた枯れ果てた野薔薇を掻き分けた時
카레하테따카레하테따노이바라오카키와케따토키
완전히 시들어버린 들장미를 헤치고 나갔을 때
泣いていた泣いていたボクは
나이떼이따나이떼이따보쿠와
울고 있던 울고 있던 나는

一九六〇年九月の秋空の下 雨上がり夕暮れの
센큐-햐쿠로쿠쥬-넨쿠가츠노아키조라노시따 아메아가리유-구레노
1960년 9월 가을하늘 아래 비 개인 해질녘의
血に染まるライティング
치니소마루라이팅구
피에 물든 불빛
泣きじゃくる泣きじゃくる儚い線香花火
나키쟈쿠루나키쟈쿠루하카나이센코-하나비
흐느껴울던 흐느껴울던 덧없은 작은 불꽃
嬉しくて嬉しくて一緒に泣いていた
우레시쿠떼우레시쿠떼잇쇼니나이떼이따
기뻐서 기뻐서 함께 울고 있었어

否定の雨に打たれ 佇む影法師
히테이노아메니우타레 타타즈무카게보-시
부정하는 비를 맞으며 잠시 멈춰선 그림자
罵倒される真実 今すぐ吐き出して
바토-사레루신지츠 이마스구하키다시떼
매도된 진실 지금 바로 토해내
この僕が いつか 孤独を殺し 殻に閉じ籠る前に
코노보쿠가 이츠카 코도쿠오코로시 카라니토지코모루마에니
이런 내가 언젠가 고독을 억누르고 껍데기에 틀어박히기 전에
この願い届け 闇夜を暴け 世界に降り注げ
코노네가이토도케 야미요오아바케 세카이니후리소소게
이 소원이여 이루어져라 어두운 밤을 들춰내라 세상에 쏟아져 내려라

存在を否定され 好みをオヴジェに変え
손자이오히테이사레 코노미오오브제니카에
존재를 부정당하고 취향을 오브제로 바꾸어
夕暮れの坂道で 見つけたカゲボウシ
유-구레노사카미치데 미츠케따카게보-시
해질녘 언덕길에서 본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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