永遠と一瞬(영원과 한순간)
作詞者名 藤巻亮太
作曲者名 レミオロメン
ア-ティスト レミオロメン
履き古した スニーカーの踵を踏んで ジャンプする
하키후루시타 스니-카-노카카토오훈데 쟘프스루
신다 낡은 운동화의 뒤축을 밟고 점프하네
遠くまで飛ぶイメージのまま 白線さえも越えてゆけ
토오쿠마데토부이메-지노마마 하쿠센사에모코에테유케
멀리까지 나는 이미지 그대로 백선조차도 넘어가라
永遠の彼方からこぼれ落ちて 流れ星にしがみついた
에이엔노카나타카라코보레오치테 나가레보시니시가미츠이타
영원의 저편으로부터 흘러떨어져서 별똥별에 매달렸어
目を離した枕元に そんな夢を幾つ残した
메오하나시타마쿠라모토니 손나유메오이쿠츠노코시타
눈을 뗀 베갯머리에 그런 꿈을 수없이 남겼어
希望の色は空色 見上げるけど飛べないまま
키보-노이로와소라이로 미아게루케도토베나이마마
희망의 색은 하늘색 올려다보지만 날 수 없는 채로
僕は僕だよと呟けば
보쿠와보쿠다요토츠부야케바
'나는 나야' 라고 중얼거리면
ありのままでいる事はこれほど難しい
아리노마마데이루코토와코레호도무즈카시이
있는 그대로 있는 것은 이정도로 어려워
下駄箱の中 埃のにおい くすむ思い出は灰色
게타바코노나카 호코리노니오이 쿠스무오모이데와하이이로
신발장속의 먼지냄새 칙칙한 추억은 회색
描いた背中 鏡の姿 ちぐはぐ過ぎて笑えない
에가이타세나카 카가미노스가타 치구하구스기테와라에나이
그린 뒷모습 거울의 모습 뒤죽박죽 지나가서 웃을 수 없어
一瞬の隙間から はがれ落ちて 流れ星にすがりついた
잇슌노스키마카라 하가레오치테 나가레보시니스가리츠이타
한순간의 틈새에서 벗겨져떨어져서 별똥별에 달라붙었어
目を覚ました枕元に そんな夢を幾つ残した
메오사마시타마쿠라모토니 손나유메오이쿠츠노코시타
눈을 뜬 베갯머리에 그런 꿈을 수없이 남겼어
希望の色は空色 見上げるけど飛べないまま
키보-노이로와소라이로 미아게루케도토베나이마마
희망의 색은 하늘색 올려다보지만 날 수 없는 채로
僕は僕だよと呟けば
보쿠와보쿠다요토츠부야케바
'나는 나야' 라고 중얼거리면
ありのままでいる事はこれほど容易い
아리노마마데이루코토와코레호도타야스이
있는 그대로 있는 것은 이정도로 쉬워
いつだって旅の途中 いつもより荷物は少なめ
이츠닷테타비노토츄- 이츠모요리니모츠와스쿠나메
언제나 여행의 도중 언제나보다 짐은 적고
手を離して 宇宙になって
테오하나시테 우츄-니낫테
손을 놓고 우주가 되어서
闇の中 羽ばたいて ゆっくりと鳥になりたい
야미노나카 하바타이테 윳쿠리토토리니나리타이
어둠 속을 날아다니며 천천히 새가되고싶어
希望の色は空色 見上げるのさ飛べるまで
키보-노이로와소라이로 미아게루노사토베루마데
희망의 색은 하늘색 올려다보는거야 날 수 있을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