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椎名林檎] 膨らんできちゃった

by K posted Mar 26,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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膨らんできちゃった
후쿠란데키쟛타
부풀어버렸네




赤飯を炊いて御祝いをせんで
세키항오타이테 오이와이오센데
찹쌀과 팥으로 밥을 지어도 축하를 받진못해

寧ろ 汚して 遠のいて行って
무시로 요고시테도우노이테잇테
오히려 더러워져 점점 멀어지고 있어

肯定派呼んで?回?いで
고데이하욘데마이바이사와이데
긍정파를 부르고 매번 떠들어

仲介企業と接待の祭典
츄카이키교우토세타이노사이덴
중개기업과 접대의 제전

「いいえわたしは秀麗ばい
「이이에와타시와 슈레이타이
「아니야 난 수려하고싶어



そりゃちかっぱ端麗たい
소랴 치캇빠단레이타이
그렇지않으면 단려해지고 싶어

??に尋いてくれんかいな
진켄니이테쿠렝카이나
진심으로 그 정도를 말해주지 않고

だって走ると痛いっちゃもん」
닷테하시루토이나잇챠몽」
회피하면 고통스러워질꺼야」


출처:ギブ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