きれいな涙が足りないよ
きれいな 淚(なみだ)が 足(た)りないよ
키레이나 나미다가 타리나이요
깨끗한 눈물이 모자라요
自分(じぶん)と 誰(だれ)かの ことだけで 頭(あだま)が いっぱいなら
지분또 다레까노 꼬또다께데 아따마가 잇빠이나라
자신과 누군가의 일만으로 머리가 가득하다면
きれいな 淚(なみだ)が 足(た)りないよ
키레이나 나미다가 타리나이요
깨끗한 눈물이 모자라요
あたしには きっと わかってるよ
아따시니와 낏또 와깟떼루요
나는 꼭 알고있어요
體(からだ)が 振(ふ)るえるような
까라다가 후루에루요-나
몸이 떨릴 것 같은
よろこびとか 美(うつく)しさとか
요로코비또까 우쯔꾸시사또까
기쁨이나 아름다움이나
きれいな 淚(なみだ)を 知(し)りたいよ
키레이나 나미다오 시리따이요
깨끗한 눈물을 알고싶어요
誰(だれ)とも 爭(あらそ)わず 傷(きず)つかず 生(い)きていたい
다레또모 아라소와즈 키즈쯔까즈 이끼떼이따이
누구라도 싸우지 않고 상처받지 않고 살고싶죠
はじめから ずっと わかってるよ
하지메까라 즛또 와깟떼루요
처음부터 쭉 알고있어요
すべてを かえてゆくような
스베떼오 까에떼유꾸요-나
모든 것을 돌려갈 것 같은
哀(かな)しみとか 殘酷(ざんこく)さとか
까나시미또까 잔꼬꾸사또까
슬픔이나 잔혹함이나
電車(でんしゃ)に のったら また 携帶(けいたい)が 鳴(な)っている
덴샤니 놋따라 마따 께이따이가 낫떼이루
전차에 타면 또 휴대전화가 울리고있어
あなたに 言(い)わなきゃ だけど わからない
아나따니 이와나꺄 다께도 와까라나이
당신에게 말하지 않으면 안돼- 하지만 모르겠어
きれいな 淚(なみだ)を 知(し)りたいよ
키레이나 나미다오 시리따이요
깨끗한 눈물을 알고싶어요
自分(じぶん)が 嫌(きら)いで 死(し)にたいと 思(おも)うとき
지분가 키라이데 시니따이또 오모우또끼
자신이 싫어서 죽고싶다고 생각할 때
あいしているから 生(い)きたいと ねがうとき
아이시떼이루까라 이끼따이또 네가우또끼
사랑하고 있어서 살고싶다고 바랄 때
あたしは ずっと おぼえてるよ
아따시와 즛또 오보에떼루요
당신은 쭉 기억하고 있어요
おそれることさえ 恐(おそ)れないよ
오소레루꼬또사에 오소레나이요
무서운 것조차 겁내지 말아요-
きれいな 淚(なみだ)が 足(た)りないよ
키레이나 나미다가 타리나이요
깨끗한 눈물이 모자라요
自分(じぶん)と 誰(だれ)かの ことだけで 頭(あだま)が いっぱいなら
지분또 다레까노 꼬또다께데 아따마가 잇빠이나라
자신과 누군가의 일만으로 머리가 가득하다면
きれいな 淚(なみだ)が 足(た)りないよ
키레이나 나미다가 타리나이요
깨끗한 눈물이 모자라요
あたしには きっと わかってるよ
아따시니와 낏또 와깟떼루요
나는 꼭 알고있어요
體(からだ)が 振(ふ)るえるような
까라다가 후루에루요-나
몸이 떨릴 것 같은
よろこびとか 美(うつく)しさとか
요로코비또까 우쯔꾸시사또까
기쁨이나 아름다움이나
きれいな 淚(なみだ)を 知(し)りたいよ
키레이나 나미다오 시리따이요
깨끗한 눈물을 알고싶어요
誰(だれ)とも 爭(あらそ)わず 傷(きず)つかず 生(い)きていたい
다레또모 아라소와즈 키즈쯔까즈 이끼떼이따이
누구라도 싸우지 않고 상처받지 않고 살고싶죠
はじめから ずっと わかってるよ
하지메까라 즛또 와깟떼루요
처음부터 쭉 알고있어요
すべてを かえてゆくような
스베떼오 까에떼유꾸요-나
모든 것을 돌려갈 것 같은
哀(かな)しみとか 殘酷(ざんこく)さとか
까나시미또까 잔꼬꾸사또까
슬픔이나 잔혹함이나
電車(でんしゃ)に のったら また 携帶(けいたい)が 鳴(な)っている
덴샤니 놋따라 마따 께이따이가 낫떼이루
전차에 타면 또 휴대전화가 울리고있어
あなたに 言(い)わなきゃ だけど わからない
아나따니 이와나꺄 다께도 와까라나이
당신에게 말하지 않으면 안돼- 하지만 모르겠어
きれいな 淚(なみだ)を 知(し)りたいよ
키레이나 나미다오 시리따이요
깨끗한 눈물을 알고싶어요
自分(じぶん)が 嫌(きら)いで 死(し)にたいと 思(おも)うとき
지분가 키라이데 시니따이또 오모우또끼
자신이 싫어서 죽고싶다고 생각할 때
あいしているから 生(い)きたいと ねがうとき
아이시떼이루까라 이끼따이또 네가우또끼
사랑하고 있어서 살고싶다고 바랄 때
あたしは ずっと おぼえてるよ
아따시와 즛또 오보에떼루요
당신은 쭉 기억하고 있어요
おそれることさえ 恐(おそ)れないよ
오소레루꼬또사에 오소레나이요
무서운 것조차 겁내지 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