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지음아이 http://www.jieumai.com
동경이야기 : http://blog.naver.com/kesino.do
”3年後を”約束したのに 5年も月日は過ぎて
("산넨고오" 야쿠소쿠시타노니 고넨모쯔키히와스기테)
"3년후를" 약속했는데 5년도 더 세월은 지나서
僕は都会に住むノラ猫みたいさ 心の中で泣いていた
(보쿠와토카이니스무노라네코미따이사 코코로노나카데나이테이타)
나는 도시에 사는 도둑고양이 같아요 마음속으로 울고 있어요
ふきざらしのまま電話BOXがある
(후키자라시노마마 뎅와BOX가아루)
버림받은채의 전화 BOX가 있어요
文字の落ちかけてしまったビルの上のポスター
(모지노오치카케테시맛타비루노우에노포스타-)
글자가 망가져 떨어져버린 빌딩 위의 포스터
サビついたフェンスごしの空をずっと見上げては泣いた
(사비쯔이타휀스고시노소라오즛토미아게테와나이타)
녹슬은 담장 너머의 하늘을 계속 올려다보고서는 울었어요
アスファルトに囲まれてちゃ天使は降りてこれないよ 僕には
(아스파르토니카코마레타챠텐시와오리테코레나이요 보쿠니와)
아스팔트에 둘러싸여버리면 천사는 내려오지 않아요 나에게는
ホントに僕が目指したものはものなんかじゃない
(혼또니보쿠가메자시타모노와모노난까쟈나이)
정말로 내가 목표로 했던 것은 물건 따위가 아니에요
あの日五線譜の上 小さな想い詰め込んだノート閉じた
(아노히고센후노우에 찌이사나오모이쯔메콘다노-토토지타)
그 날 오선지의 위에 작은 마음을 담아 넣었던 노트를 덮었어요
目の前にある壁に描いていた夢
(메노마에니아루카베니에가이테타유메)
눈 앞에 있는 벽에 그려있었던 꿈
ホントは乗り越えなきゃだめな壁なのにね
(혼또와노리코에나캬다메나모노나노니네)
사실은 뛰어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었는데
しょってる荷物は重いかもしれない
(숏테루니모쯔와오모이까모시레나이)
지고있는 짐이 무거울지도 몰라요
でもそれはつばさ
(데모소레와쯔바사)
하지만 그건 날개에요
霞んでしまったゴールの先には
(카슨데시맛타고-루노사키니와)
안개낀 목표점에는
もう誰もいない 僕しか
(모-다레모이나이 보쿠시카)
이미 나밖에 아무도 없어요.
明日この東京を出るそう決めたのさ 負けたわけじゃない
(아시따 코노마찌오데루 소-키메타노사 마케타와케쟈나이)
내일 이 도쿄를 떠나기로 정했어요. 져서 그러는게 아니에요.
きっと最後になるけど 僕の歌 歌うよこの空の下で
(킷토사이고니나루케도 보쿠노우타 우타우요 코노소라노시타데)
분명 마지막이 될거지만 내 노래를 불러요 이 하늘 밑에서
ホントは君へと届けたい
(혼또와키미에토토도케타이)
사실은 그대에게 전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