俺は悪い心を持っている 数少なぱ物の一人さ
난 나쁜 마음을 지니고 있는 몇 안 되는 짐승 같은 인간들 중의 하나야
遠慮なんかいらない 好きなだけ軽蔑してくれてかまわない 胸の奥まで
사양할 필요 없어 좋을대로 해 경멸해도 상관없어 가슴 속까지
誰か僕を傷つけてくれないか もう二度と立ち直れなくなるほど強く
누군가 날 상처입혀줘 더 이상 일어설 수 없을 만큼 강하게
はっきりしたのさ愛はいらない 胸の中は冷たいままでいい
확실히 해두지 사랑은 필요없어 가슴속은 차가운 게 좋아
ぽんやりと窓の外を眺めていたら
멍하니 창밖을 바라보고 있자니
生きてることすら忘れてしまいそうさ
살아있다는 사실 조차 잊어버릴 것 같아
幸せの鐘が鳴り響き その中で僕はただ悲しいふりをする
행복의 종이 울려 퍼지고 그 안에서 난 그저 슬픈척 하고 있네
平和のハトが小さな子供を埋めつくした
평화의 비둘기가 어린 아이를 파묻었어
もがき苦しむ子供は窒息寸前
발버둥치며 괴로워하는 아이는 금방이라도 숨이 끊어질 것 같아
あわてた母親 バットを振り回す
당황한 엄마는 몽둥이를 휘두르네
気を付けな 動物愛護団体が
조심해 동물애호단체가
手錠をじゃらじゃら揺らしながら バスを走らせる
수갑을 찰랑찰랑 흔들며 버스를 출발시켜
誰か僕を傷つけてくれないか もうニ度と立ち直れなくなるほど強く
누군가 나를 상처입혀줘 더 이상 일어설 수 없을 만큼 강하게
幸せの鐘が鳴り響き その中で僕はただ悲しいふりをする
행복의 종이 울려 퍼지고 그 안에서 난 그저 슬픈척 하고 있네
난 나쁜 마음을 지니고 있는 몇 안 되는 짐승 같은 인간들 중의 하나야
遠慮なんかいらない 好きなだけ軽蔑してくれてかまわない 胸の奥まで
사양할 필요 없어 좋을대로 해 경멸해도 상관없어 가슴 속까지
誰か僕を傷つけてくれないか もう二度と立ち直れなくなるほど強く
누군가 날 상처입혀줘 더 이상 일어설 수 없을 만큼 강하게
はっきりしたのさ愛はいらない 胸の中は冷たいままでいい
확실히 해두지 사랑은 필요없어 가슴속은 차가운 게 좋아
ぽんやりと窓の外を眺めていたら
멍하니 창밖을 바라보고 있자니
生きてることすら忘れてしまいそうさ
살아있다는 사실 조차 잊어버릴 것 같아
幸せの鐘が鳴り響き その中で僕はただ悲しいふりをする
행복의 종이 울려 퍼지고 그 안에서 난 그저 슬픈척 하고 있네
平和のハトが小さな子供を埋めつくした
평화의 비둘기가 어린 아이를 파묻었어
もがき苦しむ子供は窒息寸前
발버둥치며 괴로워하는 아이는 금방이라도 숨이 끊어질 것 같아
あわてた母親 バットを振り回す
당황한 엄마는 몽둥이를 휘두르네
気を付けな 動物愛護団体が
조심해 동물애호단체가
手錠をじゃらじゃら揺らしながら バスを走らせる
수갑을 찰랑찰랑 흔들며 버스를 출발시켜
誰か僕を傷つけてくれないか もうニ度と立ち直れなくなるほど強く
누군가 나를 상처입혀줘 더 이상 일어설 수 없을 만큼 강하게
幸せの鐘が鳴り響き その中で僕はただ悲しいふりをする
행복의 종이 울려 퍼지고 그 안에서 난 그저 슬픈척 하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