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출처 http://www.jieumai.com/zboard/
春のあしおとが してた
하루노 아시오토가 시테타
봄의 발소리가 느껴진다.
きづかづみたよ
키즈카즈미타요
미쳐 모르고 있었어요.
季節 めぐり だけど
키세츠메구리키타케도
계절은 돌고 돌지 몰라도
この日このばしょで君はいない
코노히 코노바쇼니 키미와 이나이.
이 날 이 곳엔 그대가 없어요.
夢の おくさあって さあって みせてよ
유메노 오쿠사앗테 사앗테 미세테요
꿈의 깊은 곳에서만 만지고 느껴요
さよならが ふわり おちた 一影
사요나라가 후와리 오치타 히토카케
이별에 두리뭉실 떨어져나간 한 조각
悲しいく ないなげて いつも いきかしてきたんだ ずっと
카나시쿠 나이나게테 이츠모 이키카시테키탄다 즛토
슬프지 않도록 언제나 그대로의 모습이였다. 계속…
あの 日から
아노 히카라
그 날부터...
春の あしあとお みてた
하루노아시아토오미테타
봄의 발자국을 보았다.
花がすみのした
하나가스미노시타
꽃이 피었어.
失戀の 終わりさ
시츠렌노 오와리사
실연의 마지막이야.
明日 この ばしょに僕は いない
아시타 코노 바쇼니 보쿠와 이나이
내일 이 곳엔 내가 없어.
いちど だけ 笑って笑って 見せてよ
이치도 다케 와랏테 와랏테 미세테요
한번이라도 웃어요 웃으며 보아요.
そんな こと 僕は どうして 最後に
손나 코토 보쿠와 도오시테 사이고후니
그런 일들이 난 왜 마지막에
長いせろふんで 君は
나가이 세로훈데 키미와
긴 후회로 니가
こうせんぼ すたがして 消えたから
코센보 스타가시테 키에타카라
사라지고 나서야.
永久に 辿り ついても
에키니 타도리츠이테모
영원히 다다른다해도
遠くかけのびても
도쿠카게노비테모
길게 그림자 드리워져도
ほはばわせるいた
호하바와세루 이타
보폭을 맞추고 있었어
あの日 あの 時の 君が いない
아노히 아노 토키노 키미가이나이
그 날 그 시간의 너는 없어.
春のあしおとが してた
하루노 아시오토가 시테타
봄의 발소리가 느껴진다.
키즈카즈미타요
미쳐 모르고 있었어요.
傷かづみたよ
季節 めぐり だから
키세츠메구리키다카라
계절은 돌고 돌아도
僕も いかなくじゃ
보쿠모 이카나쿠쟈
나도 가지 않으면
合えた 喜びは すごう-
아에타 요로코비와 스고
그대와 만난기쁨은 금새
忘すれずみたい
와스레즈미타이
잊지못할 듯해
失戀の 終わりさ
시츠렌노 오와리사
실연의 마지막이야.
明日 この ばしょに僕は いない
아시타 코노 바쇼니 보쿠와 이나이
내일 이 곳엔 내가 없어.
처음으로 해본 번역인데 역시 힘드네요;ㅁ;
(사정상 언니의 아이디로 올립니다.)
春のあしおとが してた
하루노 아시오토가 시테타
봄의 발소리가 느껴진다.
きづかづみたよ
키즈카즈미타요
미쳐 모르고 있었어요.
季節 めぐり だけど
키세츠메구리키타케도
계절은 돌고 돌지 몰라도
この日このばしょで君はいない
코노히 코노바쇼니 키미와 이나이.
이 날 이 곳엔 그대가 없어요.
夢の おくさあって さあって みせてよ
유메노 오쿠사앗테 사앗테 미세테요
꿈의 깊은 곳에서만 만지고 느껴요
さよならが ふわり おちた 一影
사요나라가 후와리 오치타 히토카케
이별에 두리뭉실 떨어져나간 한 조각
悲しいく ないなげて いつも いきかしてきたんだ ずっと
카나시쿠 나이나게테 이츠모 이키카시테키탄다 즛토
슬프지 않도록 언제나 그대로의 모습이였다. 계속…
あの 日から
아노 히카라
그 날부터...
春の あしあとお みてた
하루노아시아토오미테타
봄의 발자국을 보았다.
花がすみのした
하나가스미노시타
꽃이 피었어.
失戀の 終わりさ
시츠렌노 오와리사
실연의 마지막이야.
明日 この ばしょに僕は いない
아시타 코노 바쇼니 보쿠와 이나이
내일 이 곳엔 내가 없어.
いちど だけ 笑って笑って 見せてよ
이치도 다케 와랏테 와랏테 미세테요
한번이라도 웃어요 웃으며 보아요.
そんな こと 僕は どうして 最後に
손나 코토 보쿠와 도오시테 사이고후니
그런 일들이 난 왜 마지막에
長いせろふんで 君は
나가이 세로훈데 키미와
긴 후회로 니가
こうせんぼ すたがして 消えたから
코센보 스타가시테 키에타카라
사라지고 나서야.
永久に 辿り ついても
에키니 타도리츠이테모
영원히 다다른다해도
遠くかけのびても
도쿠카게노비테모
길게 그림자 드리워져도
ほはばわせるいた
호하바와세루 이타
보폭을 맞추고 있었어
あの日 あの 時の 君が いない
아노히 아노 토키노 키미가이나이
그 날 그 시간의 너는 없어.
春のあしおとが してた
하루노 아시오토가 시테타
봄의 발소리가 느껴진다.
키즈카즈미타요
미쳐 모르고 있었어요.
傷かづみたよ
季節 めぐり だから
키세츠메구리키다카라
계절은 돌고 돌아도
僕も いかなくじゃ
보쿠모 이카나쿠쟈
나도 가지 않으면
合えた 喜びは すごう-
아에타 요로코비와 스고
그대와 만난기쁨은 금새
忘すれずみたい
와스레즈미타이
잊지못할 듯해
失戀の 終わりさ
시츠렌노 오와리사
실연의 마지막이야.
明日 この ばしょに僕は いない
아시타 코노 바쇼니 보쿠와 이나이
내일 이 곳엔 내가 없어.
처음으로 해본 번역인데 역시 힘드네요;ㅁ;
(사정상 언니의 아이디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