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en grey] Dead tree

출처: http://www.jieumai.com/


dead tree

詩/  京
作曲/  Dir en grey


枯れ木に水を…泥水に映る君はもう…　夢よ希望よ大空に描いた理想　情熱の紅　愛して止まない君はもう…　飴より甘い理想はただの理想　No one wants the present　指を指して　さよなら　額に向けられた冷たい銃口に愛を　紅いコートのこの子も押し付けられた今を抱き抱え涙を呑み込む　何故? 何故? 繰り返される　二度と癒えない　何故? 何故? 繰り返される　枯れた心に…　Love, tenderness, freedom and peace

카레키니미즈오... 도로미즈니우츠루키미와모-... 유메요키보-요오오조라니에가이따리소- 죠-네츠노아카 아이시떼야마나이키미와모-... 아메요리아마이리소-와타다노리소- No one wants the present　유비오사시떼 사요나라 히타이니무케라레따츠메따이쥬-코-니아이오 아카이코-토노코노코모오시츠케라레따이마오다키카카에나미다오노미코무 나제? 나제? 쿠리카에사레루 니도또이에나이 나제? 나제? 쿠리카에사레루 카레따코코로니... Love, tenderness, freedom and peace

고목에 물을... 흙탕물에 비친 너는 이제... 꿈이여 희망이여 넓은 하늘에 그린 이상 정열의 주홍색 사랑해 마지않는 너는 이제... 사탕보다 달콤한 이상은 평범한 이상 No one wants the present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안녕 이마에 겨누어진 차가운 총구에 사랑을 빨간 코트를 입은 이 아이도 억압받았던 지금을 꼭 끌어안고 눈물을 삼켜 왜? 어째서? 되풀이되지 두 번 다시 치유할 수 없어 왜? 어째서? 되풀이되지 메마른 마음에... Love, tenderness, freedom and pe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