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3.08 20:20

[Dir en grey] 鼓動

조회 수 2316 추천 수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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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jieumai.com/


鼓動
코도-
고동

詩/  京
作曲/  Dir en grey


どことなくその悲しそうな顔もきっと明日には忘れ消える
도코또나쿠소노카나시소-나카오모킷또아스니와와스레키에루
어딘지 모르게 그 슬퍼 보이는 얼굴도 분명히 내일은 잊혀져 사라지겠지
いつからだろうこんなに瞳が死んだのは
이츠카라다로-콘나니히토미가신다노와
언제부터일까 이렇게 눈동자가 죽어버린 것은

無意味に 生き続け唄う俺はいったい明日に何がある
무이미니 이키츠즈케우타우오레와잇따이아스니나니가아루
무의미하게 계속 살아가며 노래하는 나는 도대체 내일에 무엇이 있을까
部屋で独り鼓動を奏で叫ぶ
헤야데히또리코도-도카나데사케부
방에서 홀로 고동을 울리며 절규해
Don't kid yourself and don't fool yourself

I am addicted to the perceived fate
しがみついた運命に俺は独り
시가미츠이따움메이니오레와히또리
거칠게 덤벼들던 운명에 나는 혼자
Don't kid yourself and don't wound yourself

止まない雨 止まない音 止まない傷
야마나이아메 야마나이오또 야마나이키즈
그치지 않는 비 그치지 않는 소리 그치지 않는 상처
止まない愛 止まない唄を…
야마나이아이 야마나이우타오...
그치지 않는 사랑 그치지 않는 노래를...
もう止められないから
모-토메라레나이카라
이제 멈출 수 없기에
もう耐えられないから
모-타에라레나이카라
이제 견딜 수 없기에

声殺して 目を塞いで 闇に溺れて彷徨って
코에코로시떼 메오후사이데 야미니오보레떼사마욧떼
목소리를 죽이고 눈을 가리고서 어둠에 빠져 방황하며
もう縋れない
모-스가레나이
이제 기댈 수 없어
声殺して 目を塞いで 闇に溺れて彷徨って
코에코로시떼 메오후사이데 야미니오보레떼사마욧떼
목소리를 죽이고 눈을 가리고서 어둠에 빠져 방황하며
鋭利な君の声を胸に…
에이리나키미노코에오무네니...
예리한 너의 목소리를 가슴에...
全てを闇に
스베떼오야미니
모든 것을 어둠으로

晴れ晴れしい朝よ皮肉に
하레바레시이아사요히니쿠니
화창한 아침이여 빈정거리며
─おはよう─
─오하요- ─
─Good Morning─
  • ?
    데스메탈 2005.03.09 13:31
    감사합니다.
    정말 멋진곡이죠.emoticon_16
  • ?
    람쓰 2005.03.12 15:39
    으 - 감사합니다 !!
    역시 ㅠㅠ emoticon_04
  • ?
    질끈이 2005.04.11 23:23
    수고하셨어요.. 블러그로 퍼갈께요...
  • ?
    +jellyberry+ 2005.04.12 22:01
    저도 가사좀 가져가겠습니다. 감사
  • ?
    꽃보다요미♡ 2005.04.13 14:09
    감사합니다~ 피브이 보고 가사가 무지 궁금햇던;ㅁ;
  • ?
    2005.08.07 22:43
    가사 정말 감사합니다..ㅠ_ㅠ
  • ?
    dare 2005.10.03 21:40
    아 ㅠㅠ 너무 좋아요 흡 이번 피브이에서 쿄상이 렌즈를 안끼셨다는 ㅠㅠ<<<<<
  • ?
    ㅇㅅㅇ 2005.12.04 22:37
    감사합니다 >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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