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jieumai.com/
疼く痣と歪む裏
우즈쿠아자또유가무우라
욱신거리는 멍과 일그러진 이면
著者/ 流鬼
作曲/ 大日本異端芸者の皆様
本能を揺さぶる 卑猥過ぎる手つき
혼노-오유사부루 히와이스기루테츠키
본능을 뒤흔드는 너무나 추잡한 손놀림
溺れる様に演じるから ほら・・・
오보레루요-니엔지루카라 호라...
빠진 것처럼 연기할테니까 자...
「ゆらゆらゆらゆらら」踊ろう
유라유라유라라 오도로-
"흔들흔들" 춤추자
つまらなそうな顔 気怠そうな声
츠마라소-나카오 케다루소-나코에
재미없어 보이는 얼굴 나른한 것 같은 목소리
感じてるふりくらいしなよ
칸지떼루후리쿠라이시나요
느끼는 척 정도는 해봐
「ほら、ほら、ほら、ほら・・・」
호라, 호라, 호라, 호라...
"자, 자, 자, 자..."
騙し騙しのかけひきからもう
다마시다마시노카케히키카라모-
속임수의 임기응변에서 이제
抜け出せない 抜け出したくない だから
누케다세나이 누케다시따쿠나이 다카라
벗어날 수 없어 빠져나오고 싶지 않아 그러니까
「ゆらゆらゆらゆらら」踊ろう
유라유라유라라 오도로-
"흔들흔들" 춤추자
不感の愛情に気付き目を背けていた
후칸노아이죠-니키즈키메오소무케떼이따
느끼지 못하는 애정을 깨닫고 눈을 돌리고 있었어
アンバランスな過去 躊躇うキリ傷
안바란스나카코 타메라우키리키즈
언밸런스한 과거 자살을 기도한 상처
隙間泣く埋め尽くす邪魔なソノ物は
스키마나쿠우메츠쿠스쟈마나소노부츠와
틈에서 울어 다 메우는 장애물은
苦悩する俺を潰すよ
쿠노-스루오레오츠부스요
고뇌하는 나를 짓이겨
何故彼女は今も影の無いあいつを見ているんだい?
나제키와이마모카게노나이아이츠오미떼이룬다이?
왜 너는 지금도 그림자도 없는 그 녀석을 보고 있는 거지?
何故彼女は何時も俺にソノ傷を隠すんだい?
나제키미와이츠모오레니소노키즈오카쿠슨다이?
왜 너는 언제나 내게 그 상처를 숨기는 거지?
俺の声は彼女の闇に届かずただ朽ちるよ
오레노코에와키미노야미니토도카즈타다쿠치루요
내 목소리는 너의 어둠에 전해지지 않고 그저 썩어가
彼女は今もソノ痛みに震え
키미와이마모소노이따미니후루에
너는 지금도 그 아픔에 떨며
「形だけの俺を・・・」
카타치다케노오레오...
"껍데기뿐인 나를..."
俺は彼女にとって何だったのだろう
오레와키미니톳떼난닷따노다로-
나는 너에게 있어서 무엇이었을까
理解不能の現実が視界に焼き付く
리카이후노-노이마가시카이니야키츠쿠
이해불능의 현실이 시야에 새겨져
吐き気誘う情景 ぶら下がる彼女
하키케사소우죠-케이 부라사가루키미
구역질을 일으키는 광경 매달려 축 늘어진 너
無言の決別が俺に突き刺さる
무곤노케츠베츠가오레니츠키사사루
무언의 결별이 나를 파고들어
悲しげな顔は演技なんかじゃなく
카나시게나카오와엔기난카쟈나쿠
슬퍼 보이는 얼굴은 연기 같은 게 아니라
俺には見せなかった素顔の彼女だった
오레니와미세나캇따스가오노키미닷따
내게는 보이지 않았던 솔직한 얼굴의 너였어
俺は嫉妬していた
오레와싯또시떼이따
나는 질투하고 있었어
全てを許していた彼女の最愛だったあいつを憎んだ
스베떼오유루시떼이따카노죠노사이아이닷따아이츠오니쿤다
모든 걸 허락했던 네가 가장 사랑했던 그 녀석을 증오했어
形だけで中身の無い愛情と知ってたけど
카타치다케데나카미노나이아이죠-또싯떼따케도
껍데기일 뿐 내용물이 없는 애정이라는 걸 알고 있었지만
彼女に触れて彼女を抱いて少しだけ笑い合って
키미니후레떼키미오다이떼스코시다케와라이앗떼
너를 느끼며 너를 안고 아주 조금 서로 웃으며
夢のようなひと時に幸福を感じて
유메노요-나히토토키니코-후쿠오칸지떼
꿈같은 한때에 행복을 느꼈어
でも彼女は影のないアイツと
데모키미와카게노나이아츠또
하지만 너는 그림자도 없는 그 녀석과
馬鹿な俺を笑ってる
바카나오레오와랏떼루
바보 같은 나를 비웃고 있어
疼く痣と歪む裏
우즈쿠아자또유가무우라
욱신거리는 멍과 일그러진 이면
著者/ 流鬼
作曲/ 大日本異端芸者の皆様
本能を揺さぶる 卑猥過ぎる手つき
혼노-오유사부루 히와이스기루테츠키
본능을 뒤흔드는 너무나 추잡한 손놀림
溺れる様に演じるから ほら・・・
오보레루요-니엔지루카라 호라...
빠진 것처럼 연기할테니까 자...
「ゆらゆらゆらゆらら」踊ろう
유라유라유라라 오도로-
"흔들흔들" 춤추자
つまらなそうな顔 気怠そうな声
츠마라소-나카오 케다루소-나코에
재미없어 보이는 얼굴 나른한 것 같은 목소리
感じてるふりくらいしなよ
칸지떼루후리쿠라이시나요
느끼는 척 정도는 해봐
「ほら、ほら、ほら、ほら・・・」
호라, 호라, 호라, 호라...
"자, 자, 자, 자..."
騙し騙しのかけひきからもう
다마시다마시노카케히키카라모-
속임수의 임기응변에서 이제
抜け出せない 抜け出したくない だから
누케다세나이 누케다시따쿠나이 다카라
벗어날 수 없어 빠져나오고 싶지 않아 그러니까
「ゆらゆらゆらゆらら」踊ろう
유라유라유라라 오도로-
"흔들흔들" 춤추자
不感の愛情に気付き目を背けていた
후칸노아이죠-니키즈키메오소무케떼이따
느끼지 못하는 애정을 깨닫고 눈을 돌리고 있었어
アンバランスな過去 躊躇うキリ傷
안바란스나카코 타메라우키리키즈
언밸런스한 과거 자살을 기도한 상처
隙間泣く埋め尽くす邪魔なソノ物は
스키마나쿠우메츠쿠스쟈마나소노부츠와
틈에서 울어 다 메우는 장애물은
苦悩する俺を潰すよ
쿠노-스루오레오츠부스요
고뇌하는 나를 짓이겨
何故彼女は今も影の無いあいつを見ているんだい?
나제키와이마모카게노나이아이츠오미떼이룬다이?
왜 너는 지금도 그림자도 없는 그 녀석을 보고 있는 거지?
何故彼女は何時も俺にソノ傷を隠すんだい?
나제키미와이츠모오레니소노키즈오카쿠슨다이?
왜 너는 언제나 내게 그 상처를 숨기는 거지?
俺の声は彼女の闇に届かずただ朽ちるよ
오레노코에와키미노야미니토도카즈타다쿠치루요
내 목소리는 너의 어둠에 전해지지 않고 그저 썩어가
彼女は今もソノ痛みに震え
키미와이마모소노이따미니후루에
너는 지금도 그 아픔에 떨며
「形だけの俺を・・・」
카타치다케노오레오...
"껍데기뿐인 나를..."
俺は彼女にとって何だったのだろう
오레와키미니톳떼난닷따노다로-
나는 너에게 있어서 무엇이었을까
理解不能の現実が視界に焼き付く
리카이후노-노이마가시카이니야키츠쿠
이해불능의 현실이 시야에 새겨져
吐き気誘う情景 ぶら下がる彼女
하키케사소우죠-케이 부라사가루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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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言の決別が俺に突き刺さる
무곤노케츠베츠가오레니츠키사사루
무언의 결별이 나를 파고들어
悲しげな顔は演技なんかじゃなく
카나시게나카오와엔기난카쟈나쿠
슬퍼 보이는 얼굴은 연기 같은 게 아니라
俺には見せなかった素顔の彼女だった
오레니와미세나캇따스가오노키미닷따
내게는 보이지 않았던 솔직한 얼굴의 너였어
俺は嫉妬していた
오레와싯또시떼이따
나는 질투하고 있었어
全てを許していた彼女の最愛だったあいつを憎んだ
스베떼오유루시떼이따카노죠노사이아이닷따아이츠오니쿤다
모든 걸 허락했던 네가 가장 사랑했던 그 녀석을 증오했어
形だけで中身の無い愛情と知ってたけど
카타치다케데나카미노나이아이죠-또싯떼따케도
껍데기일 뿐 내용물이 없는 애정이라는 걸 알고 있었지만
彼女に触れて彼女を抱いて少しだけ笑い合っ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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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느끼며 너를 안고 아주 조금 서로 웃으며
夢のようなひと時に幸福を感じて
유메노요-나히토토키니코-후쿠오칸지떼
꿈같은 한때에 행복을 느꼈어
でも彼女は影のないアイツと
데모키미와카게노나이아츠또
하지만 너는 그림자도 없는 그 녀석과
馬鹿な俺を笑ってる
바카나오레오와랏떼루
바보 같은 나를 비웃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