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3.08 16:29

[Bis] 手紙

조회 수 1358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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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jieumai.com/


手紙
테가미
편지

Lyrics/  まる
Music/  つかさ


歩きだしたあの頃は 寄り添ってバカ話してたよね?
아루키다시따아노코로와 요리솟떼바카바나시시떼따요네?
걸어 나가던 그 시절에는 서로 기대어 바보같은 이야기도 했었지?
じゃれ合った毎日も 今は…残った手紙だけ…
쟈레앗따마이니치모 이마와... 노콧따테가미다케...
서로 장난치던 매일도 지금은... 남은 편지뿐...

君はそっと微笑んで 内緒話で話し掛けてたよね?
키미와솟또호호엔데 나이쇼바나시데하나시카케떼따요네?
너는 가만히 미소지으며 비밀이야기로 말을 걸었었지?
あの頃の思いでも 忘れられないけれど…
아노코로노오모이데모 와스레라레나이케레도...
그 시절의 기억일지라도 잊을 수 없는데...

言葉一つがなぜか自由に伝えられない…「大好き」な事…
코토바히또츠가나제카지유-니츠타에라레나이... 다이스키나코토...
말 한마디를 왠지 자유롭게 전할 수 없어... 사랑한다는 말...
別にトクベツ難しい事じゃないのに…言えず…
베츠니토쿠베츠무즈카시이코토쟈나이노니... 이에즈...
그다지 특별히 어려운 일도 아닌데... 말할 수 없어...

涙で滲んでる さよならの手紙受け入れずに…
나미다데니진데루 사요나라노테가미우케이레즈니...
눈물로 젖은 이별편지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もう遅いノ」なんて言わないで…ねぇ?助けて…
모- 오소이노 난떼이와나이데... 네에? 타스케떼...
"이미 늦었어" 라는 말 하지 마...응? 도와줘...
二人で歩んでた はしゃぎ過ぎた日々取り戻せずに…
후따리데아윤데따 하샤기스기따히비토리모도세즈니...
둘이서 걸어왔던 너무 뒤틀린 날들을 돌이키지 못하고...
涙枯れたら明日が見えるのか…ねぇ?教えて…
나미다카레따라아스가미에루노카... 네에? 오시에떼...
눈물이 마르면 내일이 보이는 걸까... 응? 가르쳐줘...

寒はの日 君と一緒に歩いた道であの時は…
사무이후유노히 키미또잇쇼니아루이따미치데아노토키와...
추운 겨울날 너와 함께 걸었던 길에서 그 때는...
手を繋ぐ事も ためらっていた…そんな二人だったのに…
테오츠나구코토모 타메랏떼이따... 손나후따리닷따노니...
손을 잡는 것도 망설였었지... 그런 우리였는데...

あの時忘れてた 大切なものを胸に刻み
아노토키와스레데따 타이세츠나모노오무네니키자미
그때 잊고 있던 소중한 것을 가슴에 새기고
再び出会える日まで 信じて歩いて行くよ
후타타비데아에루히마데 신지떼아루이떼유쿠요
다시 만날 날까지 믿으며 걸어갈 거야
君と歩んでた 「思い出の日々」を胸に刻み
키미또아윤데따 오모이데노히비 오무네니키자미
너와 걸어온 "추억의 날들"을 가슴에 새기고
またね大好きな人 いつか笑える日まで
마따네다이스키나히또 이츠카와라에루히마데
안녕 사랑하는 사람이여 언젠가 웃을 수 있을 날까지
  • ?
    질끈이 2005.03.08 18:20
    손을 잡는 것도 망설였었지... 그런 우리였는데...
    emoticon_14
    순수한커플이군요.. 수고하셨습니다.. 블러그로 퍼갈께요 ^^;;
  • ?
    Donaliss 2005.10.09 13:39
    키요 ; ㅁ;- 오시에테- 좋습니다 - ㅅ-)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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