春夏秋冬(춘하추동)
作詞者名 藤巻亮太
作曲者名 レミオロメン
ア-ティストレミオロメン
春は月に笑う様に
하루와츠키니와라우요오니
봄은 달에 미소짓도록
夏は花火に恋をする様に
나츠와하나비니코이오스루요오니
여름은 불꽃을 사랑하도록
秋は空を吸い込む様に
아키와소라오스이코무요오니
가을은 하늘을 빨아들이도록
冬はどこまでも駆け抜ける様に
후유와도코마데모카케누케루요오니
겨울은 어디까지나 달려나가도록
風に分け入った いつもの月曜
카제니와케잇타 이츠모노게츠요-
바람을 헤치고 들어간 언제나의 월요일
朝焼けに染まる頃 胸が苦しくてさ
아사야케니소마루코로 무네가쿠루시쿠테사
아침놀로 물들 즈음 가슴이 아파와서말야
それは夢の続き それとも始まり
소레와유메노츠즈키 소레토모하지마리
그것은 꿈의 이어진 부분 아니면 시작
一掴み ざらめ石 心に溶け出した
히토츠카미 자라메이시 코코로니토케다시타
한움쿰 쥔 자갈돌 마음에 녹아내렸어
いたずらに差す光が 君の髪の上滑り落ち
이타즈라니사스히카리가 키미노카미노우에스베리오치
장난스럽게 쏘는 빛이 너의 머리 위를 미끄러 떨어지고
瞬きの闇に世界の色を変えてしまった
마바타키노야미니세카이노이로오카에테시맛타
깜박이는 어둠으로 세상의 빛을 바꿔버렸어
春は花が咲き乱れて
하루와하나가사키미다레테
봄은 꽃이 만발하고
夏は夕日が胸を焦がした
나츠와유우히가무네오코가시타
여름은 저녁해가 가슴을 애태웠어
秋は枯葉に風が巻いて
아키와카레하니카제가마이테
가을은 마른잎에 바람이 소용돌이치고
冬は雪が街ごと心を染めていった
후유와유키가마치고토코코로오소메테잇타
겨울은 눈이 거리마다 마음을 물들여갔어
奪っていった
우밧테잇타
빼앗아갔어
虹に駆け寄った 何気ない月曜
니지니카케욧타 나니게나이게츠요-
무지개로 달려간 아무렇지않은 월요일
ちぎれそうな綿の雲 吹いても戻らない
치기레소오나와타노쿠모 후이테모모도라나이
찢어질 것 같은 목화 구름 불어도 돌아오지않아
それは夢の最中 街灯は夜待ち
소레와유메노사나카 가이토-와요루마치
그것은 한참 꿈속 가로등은 밤을 기다려
一光り 二番星 心に君がいる
히토히카리 니방보시 코코로니키미가이루
하나의 빛 두번째 별 마음에 네가 있어
大げさな格好で 膨らみ続けるこの気持ち
오오게사나캇코-데 후쿠라미츠즈케루코노키모치
자랑스러운 모습으로 계속 부풀어오르는 이 마음
瞬きの闇に世界の引力を変えてしまった
마바타키노야미니세카이노인료쿠오카에테시맛타
깜박이는 어둠에 세상의 인력을 바꿔버렸어
春は月に笑う様に
하루와츠키니와라우요오니
봄은 달에 미소짓도록
夏は花火に恋をする様に
나츠와하나비니코이오스루요오니
여름은 불꽃을 사랑하도록
秋は空を吸い込む様に
아키와소라오스이코무요오니
가을은 하늘을 빨아들이도록
冬はどこまでも駆け抜ける様に
후유와도코마데모카케누케루요오니
겨울은 어디까지나 달려나가도록
僕は君に恋をした
보쿠와키미니코이오시타
나는 너를 사랑했어
僕は君に恋をしてしまった
보쿠와키미니코이오시테시맛타
나는 너를 사랑해버렸어
日が昇って沈んでった
히가노봇테시즌뎃타
해가 떠오르고 잠기고있었어
夜の向こうに明日が待ってた
요루노무코-니아시타가맛테타
밤의 저편에 내일이 기다리고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