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jieumai.com/
蝶の花
쵸-노하나
나비꽃
きれいな花のようにあなたが眩しくて
키레이나하나노요-니아나타가마부시쿠떼
아름다운 꽃처럼 네가 눈부셔서
触れる事さえ出来なくて
후레루코토사에데키나쿠떼
바라보는 것도 할 수 없어
雨が降り緑の葉を滑り落ちた
아메가후리미도리노하오스베리오치따
비가 내려 녹색 잎사귀를 타고 미끄러져 떨어진
紅い花びらは水面に浮かんだ
아카이하나비라와미나모이우칸다
붉은 꽃잎은 수면에 떠올랐어
鳥達が唄う優しすぎる調べ
토리타치가우타우야사시스기루시라베
새들이 부르는 너무나 부드러운 음곡
「もう逢えない人なんていない」と決めた
모-아에나이히또난떼이나이또키메따
이제 만나지 못할 사람은 없다고 결심했어
哀しすぎるほど可憐に舞い踊る
카나시스기루호도카렌니마이오도루
너무나 슬플 정도로 가련하게 춤추는
"雨に咲いた花"
아메니사이따하나
"비에 핀 꽃"
あの日もそうだった
아노히모소-닷따
그날도 그랬어
きれいな花のようにあなたが眩しくて
키레이나하나노요-니아나타가마부시쿠떼
아름다운 꽃처럼 네가 눈부셔서
触れる事さえ出来なくて
후레루코토사에데키나쿠떼
바라보는 것도 할 수 없어
魔性の輝きが秘めた儚い想い
마쇼-노카가야키가히메따하카나이오모이
마성의 빛이 숨기던 덧없는 생각
Ah?蝶となって再開へと続いて?
Ah 쵸-또낫떼사이카이에또츠즈이떼
Ah 나비가 되어 재개로 이어져
銀の糸を張りあなたを捕まえた
긴노이토오하리아나타오츠카마에따
은빛 실을 치고서 너를 붙잡았어
少し眠ってて
스코시네뭇떼떼
좀 자고 있어
迎えに来るから
무카에니쿠루카라
데리러 올테니까
真っ白な光に包まれて蝶になる
맛시로나히카리니츠츠마레떼쵸-니나루
새하얀 빛에 감싸여 나비가 되는 거야
憂いの蛹脱ぎ捨てて
우레이노사나기누기스테떼
슬픔의 번데기를 벗어던져버리고
広げた花びらは艶やかな羽根となり羽ばたく
히로게따하나비라와아데야카나하네또나리하바타쿠
펼쳐진 꽃잎은 윤기가 흐르는 날개가 되어 날개짓해
あなたが咲かせた
아나타가사카세따
네가 피운
そう?再開の花を手にして
소- 사이카이노하나오테시시떼
그 다시 핀 꽃을 손에 쥐고서
蝶の花
쵸-노하나
나비꽃
きれいな花のようにあなたが眩しくて
키레이나하나노요-니아나타가마부시쿠떼
아름다운 꽃처럼 네가 눈부셔서
触れる事さえ出来なくて
후레루코토사에데키나쿠떼
바라보는 것도 할 수 없어
雨が降り緑の葉を滑り落ちた
아메가후리미도리노하오스베리오치따
비가 내려 녹색 잎사귀를 타고 미끄러져 떨어진
紅い花びらは水面に浮かんだ
아카이하나비라와미나모이우칸다
붉은 꽃잎은 수면에 떠올랐어
鳥達が唄う優しすぎる調べ
토리타치가우타우야사시스기루시라베
새들이 부르는 너무나 부드러운 음곡
「もう逢えない人なんていない」と決めた
모-아에나이히또난떼이나이또키메따
이제 만나지 못할 사람은 없다고 결심했어
哀しすぎるほど可憐に舞い踊る
카나시스기루호도카렌니마이오도루
너무나 슬플 정도로 가련하게 춤추는
"雨に咲いた花"
아메니사이따하나
"비에 핀 꽃"
あの日もそうだった
아노히모소-닷따
그날도 그랬어
きれいな花のようにあなたが眩しくて
키레이나하나노요-니아나타가마부시쿠떼
아름다운 꽃처럼 네가 눈부셔서
触れる事さえ出来なくて
후레루코토사에데키나쿠떼
바라보는 것도 할 수 없어
魔性の輝きが秘めた儚い想い
마쇼-노카가야키가히메따하카나이오모이
마성의 빛이 숨기던 덧없는 생각
Ah?蝶となって再開へと続いて?
Ah 쵸-또낫떼사이카이에또츠즈이떼
Ah 나비가 되어 재개로 이어져
銀の糸を張りあなたを捕まえた
긴노이토오하리아나타오츠카마에따
은빛 실을 치고서 너를 붙잡았어
少し眠ってて
스코시네뭇떼떼
좀 자고 있어
迎えに来るから
무카에니쿠루카라
데리러 올테니까
真っ白な光に包まれて蝶になる
맛시로나히카리니츠츠마레떼쵸-니나루
새하얀 빛에 감싸여 나비가 되는 거야
憂いの蛹脱ぎ捨てて
우레이노사나기누기스테떼
슬픔의 번데기를 벗어던져버리고
広げた花びらは艶やかな羽根となり羽ばたく
히로게따하나비라와아데야카나하네또나리하바타쿠
펼쳐진 꽃잎은 윤기가 흐르는 날개가 되어 날개짓해
あなたが咲かせた
아나타가사카세따
네가 피운
そう?再開の花を手にして
소- 사이카이노하나오테시시떼
그 다시 핀 꽃을 손에 쥐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