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原愛子] 冬うらら

by 한라 posted Mar 06,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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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지음아이 http://www.jieumai.com
   동경이야기 : http://blog.naver.com/kesino.do

オリオンの灯 月冴ゆり出す頃
(오리온노토모시비 쯔키사에유리다스코로)
오리온의 등불, 달마저 흔들리는 계절
さざめくように囁き この街は冬めく
(사자메쿠요-니사사야키 코노마찌와후유메쿠)
들떠있는듯 속삭이는 이 거리는 겨울다워져요
降りしきる雪に 立ちすくむ事もなく
(후리시키루유키니 타치스쿠무코토모나쿠)
쏟아져내리는 눈에 서서 꼼짝못하는 일도 없이
”明日があるさ”と 夢を追いかけて
("아시타가아루사"토 유메오오이카케테)
"내일이 있어"라고 꿈을 쫓아서

涙こらえ溜め息 それでも誰もが生き
(나미다코라에타메이키 소레데모다레모가이키)
눈물을 참은 한숨 하지만 누구나가 살고 있어요
今宵 時が二人を離しても I love you …
(코요이 토키가후타리오하나시테모 I love you …)
오늘밤 시간이 두 사람을 떼어놓아도 I love you …

冬うらら きっと君なら まるでこの空のように
(후유우라라 킷토키미나라 마루데코노소라노요-니)
화창한 겨울. 분명 당신이라면 마치 하늘처럼
まだ見ぬ春を描いて行ける 雪より白いキャンバスに
(마다미누하루오에가이테유케루 유키요리시로이캰바스니)
아직 보지못한 봄을 그려갈거에요 눈보다 하얀 캔버스에
冬うらら きっと私なら 君への愛しさ変わらぬまま
(후유우라라 킷토와따시나라 키미에노이토시사카와라누마마)
화창한 겨울. 분명 나는 그대를 향한 사랑스러움을 바꾸지않은채
かじかむ手を碧に翳し 願う いつかどこかで
(카지카무테오아오니카자시 네가우 이쯔카도코카데)
움츠러든 손을 파랑으로 비추어서 바래요. 언제나 어디선가.

永遠の煌めき 白銀に染まる風
(에이엔노키라메키 하쿠깅니소마루카제)
영원한 반짝임 은으로 물들은 바람
低い雲を広げて 鳥たちは空を歌う
(히쿠이쿠모오히로게테 토리타치와소라오우타우)
낮은 바람을 넓혀서 새들은 하늘을 노래해요
降り積もる雪に 北へ向かう足跡
(후리쯔모루유키니 키타에무카우아시아토)
내려 쌓이는 눈에 북쪽을 향하는 발자국
今日もまた誰かが 夢を掴もうとしている
(쿄-오마타다레카가 유메오쯔카모-토시테이루)
오늘도 또 누군가가 꿈을 손에 넣으려 하고 있어요

ココロには陽が射し 人は光を目指し
(코코로니와히가사시 히토와히카리메자시)
마음에는 햇빛이 비추고 사람은 빛을 목표로
遥か時を越え 遠く離れても I love you …
(하루카토키오코에 토오쿠하나레테모 I love you …)
먼 시간을 넘어 멀리 떨어져도 I love you …

冬うらら きっと君なら まるでこの空のように
(후유우라라 킷토키미나라 마루데코노소라노요-니)
화창한 겨울. 분명 당신이라면 마치 하늘처럼
凍てつく寒さ 忘れられる 雪解けの季節を連れて
(이테쯔쿠사무사 와스레라레루 유키토케노키세쯔오쯔레테)
얼어붙은 추위를 잊을 수 있어요. 눈이 녹는 계절을 데리고
冬うらら きっと私なら 他への愛しさ知らぬまま
(후유우라라 킷토와따시나라 호카에노이토시사시라누마마)
화창한 겨울. 분명 나는 다른 곳을 향한 사랑스러움을 알지못한채
冬のにおい 君への想い 刻む いつもどこかで
(후유노니오이 키미에노오모이 키자무 이쯔모도코카데)
겨울냄새 그대를 향한 마음을 새겨요. 언제나 어디선가.

Ah…ひとひらの雪 君からの便り
(Ah… 히토히라노유키 키미카라노타요리)
Ah… 한조각의 눈 그대로부터 온 소식
いつまでも輝いていて I love you …baby
(이쯔마데모카가야이테이테 I love you …baby)
언제까지나 빛나주세요 I love you …baby

冬うらら きっと君なら まるでこの空のように
(후유우라라 킷토키미나라 마루데코노소라노요-니)
화창한 겨울. 분명 당신이라면 마치 하늘처럼
まだ見ぬ春を描いて行ける 雪より白いキャンバスに
(마다미누하루오에가이테유케루 유키요리시로이캰바스니)
아직 보지못한 봄을 그려갈거에요 눈보다 하얀 캔버스에
冬うらら きっと私なら 君への愛しさ変わらぬまま
(후유우라라 킷토와따시나라 키미에노이토시사카와라누마마)
화창한 겨울. 분명 나는 그대를 향한 사랑스러움을 바꾸지않은채
かじかむ手を碧に翳し 願う いつかどこかで
(카지카무테오아오니카자시 네가우 이쯔카도코카데)
움츠러든 손을 파랑으로 비추어서 바래요. 언제나 어디선가.